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던 그년 썰

그년은 내친구의 전여친이였고 4년전 내가 20살이던 시절
내친구와 그년이 사귀었었고 9월달인가 헤어졌었다.
10월에 축제가 있었고 여느때와 같이 친구들과 축제를 즐기다가 노래방에 갔고,
그년도 물론 거기에 포함됐었다.
나는 피곤해서 살짝 돌출된 기둥에 내 대갈통을 기대고있었고, 그년은 그옆에 서있었다.
갑자기 내 대갈통에서 남의 손길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어보니,
그년이 나를 쳐다보며 머리통을 쓰다듬고 있었다.
나도 그년의 눈을 바라보다 시선을 옮겼지만(쫄아서 그런거아님ㅎ)
여전히 내 머리를 쓰다듬고 있던 그년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그년의 눈빛을보고 마음이 흔들렸지만 친구와 사귀던당시 친구새끼가 매번 나에게 그년과 했던 행위들을 썰로풀었었는데
그때 친구새끼가 그년의 ㅂㅈ에 씹질을 했다는게 생각나 정신이 들었다.
만일 그년이 내친구와 사귀지 않았더라면 내가 그년과 사귀고 있었을까?
갑자기 감성이 폭발한 지금 그날이 생각나 쳐지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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