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http://www.핫썰.com/145770

아주 그년이랑 펜션도 같다오고... 이후로 떡을 치기위해 만났다 자주가던 모텔은 부산역 뒤에 있는 곳..

ㅆㅂ 개년이 정말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그런지 원하고 또 원했다... 

아주 코피가 주르륵 흐르고.. 급기야 더 이상 똘똘이가 초사이언인이 될 수 없었다

그렇게 싸재껴서 엄청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을 때... 이년이 내 똘똘이가 안선다고 신경질을 내는 것이었다 ㅆㅂ년... 

존나 짜증났다 안그래도 짜증쩌는 년이라 꼴보기 싫었는데 ㅅㅅ 못한다고 지랄났을 때는 확 싸다귀를 내리고 싶었으나 

어찌 여자를 때릴 수 있겠나?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모집에 놀러갔는데 발기부전치료제를 발견했다... 

호기심에 뚜껑을 열어봤다 파란 알이 나왔다 그래 ㅂㅇㄱㄹ다 ㅆㅂ 존나 한주먹 꺼네어 내 주머니에 넣었다 

집으로 와서 한알 먹었다 30분 뒤... 와 ㅅㅂ.. 내 똘똘이는 초사이언 1을 넘어 초사리언2가 되었다 

이정도면 그 흡입대마왕 쎌같은 년을 이길 수 있겠다!!!! 

나는 바로 그년에게 전화해서 부산역 뒤의 모텔로 나오라고 했다

쌍년... 투덜거리면서 옷을 벗었다 핫썰스트 www.핫썰.com

"씨발 고자새끼... 이제 스지도 않으면서.."

말도 참 ㅈ같이 하는 것리... 다시는 때쓰지 못하게 하고 싶었다

"벌려!!!!!"

그녀는 놀란듯...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벌렸다

키스를 했다 격하게... 츄르릅 츄르릅...

나의 훡큐하는 손가락은 그녀의 ㅋㄹ를 마우스 휠 만지듯 능숙하게 돌려댔다

"아흑 아흑...아흑..."

나는 그년의 귀를 빨다가 나즈막히 말했다

"넌 오늘 좆됐어! 츄름"

존나게 흥분한듯 조개에서 물이 콸콸....

나는 바지를 벗었다 우뚝 솟은 똘똘이... 핏줄이 터질랑 말랑... 그 어떤 것보다 탱탱했고 단단했다

그리고 삽입하는 순간...

"꺄악!!!!!!!!!!!!"

"ㅆㅂ 넌 오늘 ㅈ됐어!!!"

나는 사정 없이 박아댔다 자비란 없었다

"꺄악! 이게 뭐야 하앍... 뭐야 이게... 꺄악 꺄악!!!"

모텔 복도가 쩌렁쩌렁 울렸다

그리고 그녀의 조개에서 물이 튀었다

씨발년... 아주 난도질을 해주지...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힘차게 박았다

"아핡 진짜 미치겠어!!! 좋아 ㅆㅂ 진심 개좋아!!! 으 씨발~"

존나 음탕한년... 그 와중에도 조개 속은 소용돌이를 일으켰다 

초사이언을 넘어섰지만 그녀는 강했다

나의 공격을 오히려 즐길뿐.... 

그렇게 싸고.. 30분 뒤 나는 두번째 알약을 먹었다... 

그런데...

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