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떼 아다뗄려다 걸릴뻔한썰

고2때 약간 소문이 ㄱㄹ쪽으로난 애가있었어 (근데헛소문이었음 ㅅㅂ)
걔가 고1겨울방학 끝나고 성형을 하고와서 존나예뻐진거임 약간 마른 아이유?
고1때는 같은반도 아니라 얼굴도 잘몰랐어서 나는 좋았음
근데 얘랑 어떻게하다가 친해지고 모의고사칠때도 바로옆자리였어서 시험다찍고 포스트잇으로 끝말잇기하고그랬음
계속 카톡하고 얘기하고하다가 야한쪽얘기가 한두번씩 나오기시작했어 내가 그쪽으로 계속 은근슬쩍 방향틀었거든ㅋㅋㅋ
그래서 얘 시스루팬티입은 사진도 받아보고 내가부탁하는대로 다보내줘서 존나좋았음
그러다가 어느날 같이조퇴하고 얘네집에갔어
거실불끄고 나란히 누워서 티비보다가 각을잡았지ㅋㅋㅋ
나도 아다라서그런지 존나심장 쿵쿵대더라고ㅅㅂ
이러다가 안되겠어서 용기내서 얘를 탁잡고 내위로올렸어
근데 얘가 스위치가켜졌는지 갑자기 내 고추위로 엉덩이를존나비비더라 혼자 신음내면서 개꼴리게;
와중에 키스는 안할려하더라 얘 이때 남자친구있었거든 ㅋㅋ
그래서 존나 비비다가 나도안되겠어서 얘 옷벗겨주고 나도벗고 손으로 서로 해주기시작했어 서로 존나 야릇하게 눈마주치면서
내 고추가 터질거같아서 이제 넣으려고 준비하는데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존나 옷 다 챙기고 얘방으로 뛰어들어왔지 존나빠르게
알고보니까 얘 남동생이었고 학교끝나고온거임 진짜 개빡치게...
얘네집이 아파트 2층이었어서 창문으로뛰어내릴까 존나고민했는데 갑자기 얘가 내바지내리고 입으로 빨아주는거임 해주면서 위로 나 쳐다보는데 와 ㅁㅊ 예쁜애가 눈살짝빨개지면서 해주니까 존나꼴리더라;
이때부터 펠라페티쉬생김
여튼 입에싸고 옷주섬주섬입고 남동생 화장실갔을때 호다닥 뛰어서나갔다...
이 이후로 학교에서 얘가 다리벌려서 치마속팬티보여주고 같이 교실앞에있으면 뒤에서 치마안에 손넣어서 만져주고 으슥한곳가서 얘가 입으로해주고하다가 결국 몇주뒤에 얘네집 아파트 옥상에서 아다뗏다ㅋㅋ
잘지내고있으려나 나중에 술한번같이먹으면 또 따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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