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스웨디시샵 남자관리사가 쓰는 경험담3
야설을 쓰다보니 이것저것 생각나는 일이 많아서
잠도 안오고 다시 컴퓨터를 켯어
다른분들이 쓴 글을 읽다보니 내가 너무 궁서체로
글을 쓴것 같아 이제부터 편하게 적어볼께
저번 화에서 한참 팬티 내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할때
남편이 관리실 방문을 열었었지
관리실이나 거실이나 불빛이 어두워 문을 열고 닫아도
딱히 티가 나진 않았어
이때 여자는 엎드려 있었고 아마 처음 남편이 문 열고
자신을 봤을 때가 이때였는 줄도 몰랐을거야
나는 서서 관리하고 있으니 남편이 문염과 동시가 눈이 마주쳤는데
이때 이사람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
얼마나 흥분했는지 몸까지 덜덜 떨고 있더라구
나는 남편을 한번 쳐다보고 이내 모른척 계속해서 마사지를 이어갔어
이미 남편이 봤으니 이제 더 꺼릴것도 없엇지
보지에 넣은 손가락은 점점 더 세게 흔들었고
손가락 한개에서 두개, 두마디에서 끝까지 깊숙히 넣고
사정없이 흔들어 댓어
이제 여자도 더이상 못참겠지는
남편이 들어도 상관없다는 듯이 심음 소리를 거칠게 내면서
손을 내 팬티 안으로 집어 넣었어
나는 그대로 조금 즐기다가 남편한테 문닫고 조금만 기다리라는
싸인을 보내고 여자를 가리키면서 손바닥을 뒤집어
앞으로 돌려 눕히겠다는 제스처를 보냈어
남편은 알아 들었는지 바로 조용히 티안나게 문을 닿아줬어
여자를 돌려 눕히고 눈에 안대를 씌우고
다시 문을 쌀짝 열어두고 마사지를 이어 나갔어
앞으로 누워서 개구리처럼 다리를 굽혀 들어 올리면
보지 구멍이 완전히 열리기게 돼
이상태에서 손가락을 깊게 삽입하면 질 제일
안쪽에 있는 자궁벽까지 손에 닿아
설명하기 어렵지만 깊숙이 넣어보면 안에 냄비 뚜겅마냥
동그랗고 납작한 자궁벽이 있어
이부분도 여자가 아주 민감한 부분인데
대체로 남자 성기가 크면 여자가 잘 느낀다고 하는 말이
성기가 깊숙이 삽입 됐을 때 이 부분을 자극해서 그런거야
아무튼 바로누워 개구리 자세로 다리를 들고
손으로 깊숙히 넣어 동그란 자궁벽을 애무하기 시작했어
처음엔 천천히 그다음엔 흥분도에 맞춰
점점 더 빨리 더 세게 자극하니
애액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왔어
이건 애액이 맞아
여기를 자극 했을 때 분수가 터진다면 그건
인위적으로 여자가 연출한 거야
그리고 여기를 자극 했을 때 오름가즘 까지 도달할 확율도
경험상 지스팟보다 높아
손가락으로 많이 해주다 보니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질 안쪽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정확히 알고있어
질 안쪽은 위치마다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있고
이곳 부위부위마다 모두 민감한 곳이야
돌기들은 다들 연길된 것처럼 극도로 흥분 했을때
모든돌기가 고추 풀발 될때 처럼 빵빵하게 팽창하면서
오르가즘이 오는순간은 거이 돌같이 딱딱할 정도로
변하고 순간 애액이 순식간에 넘치듣이 흐르며
사타구니 허벅지, 심한 사람은 가슴이나 팔까지
선명하게 닭살이 돋아
이때도 이런 느낌이 들었고 난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확신이 들었지
하지만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멀티오르가즘이 가능해
한번 느꼇다고 이제 못느끼는게 아니라
애무 감도를 천천히 내렸다가 다시 슬슬 자극하면 금방 또 달아올라
이정도 되니 나도 이제 못 참겠어서
팬티를 벗고 자리를 옮겨서 고추를 여자 입 쪽으로 가져갔어
살짝 터치만 했는데 여자는 뭘 해야 되는지 바로 알더라고
손으로 고추를 잡더니 바로 입속으로 넣고 빨아 대기 시작했고
나도 얼마나 정신이 없었는지 그러다 고개를 돌리니
남편은 이미 문을 열고 지켜보고 있있어
남편은 흥분이 극에 달해 씩씩거리고 있었고
이정도면 여자도 들었겠구나 싶었어
느낌상 아마 여자가 알아차린게 이때 였을꺼야
갑자기 너무 오버스럽게 흥분을 하더라구
그렇게 나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더 과감하게 베드로 올라가서 69자세로 서로 빨아주고
이때부터는 신임소리도 감추지 않고 느끼는 대로 질러댓어
그다음 기억은 여자가 위에서 올라타서 보지를 찧어대고 있었고
남편을 보니 바지를 내리고 자위 하고 있었어
누워서 이 광경을 보고 있으니 묘한 기분이 드는거야
내 위에서 흥분해서 허리를 흔들며 보지를 벌렁거리는
여자를 보면 흥분돼서 미칠것 같고
고개를 돌려 이 모습을 보며 자위 하고 있는 남편을 보니
순간 저 사람 너무 변태 같은데...
나는 왜 이짓을 같이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며 현타가 오는거야
그뒤로 난 남편을 철저히 무시하고 전력으로
여자랑 둘만 섹스하고 있다 생각하며 열심히 박아댔어
나는 평소에 자전거 등산 러닝 헬스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고 섹스러닝 타임도 좀 긴 편이야
아마 경험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고 웬만큼 자극이 아니면
내가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사정하긴 힘들어
체력도 받쳐줘서 보통 내가 재미를 느껴서 하는 섹스는
1시간 이상은 하는 편이야
마사지 부터 시작해서 손으로 하고 섹스까지
1시간 넘게하니 여자는 거이 실신 상태였고
남편은 자위를 몇번을 했는지 모르지만
바지를 내린 채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어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는데 여자가 하고 있던
안대도 벗겨져 있고 여자는 남편이 보고 있는데도
나한테 키스하면서 더 박아 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어
다들 짐승같이 앞뒤 안재고 본능에만 충실하고 있었지
신기하게도 이런 상황인데도 너무 흥분하니
여자가 너무 예뻐 보이고 소중하며
그 순간 만큼은 내 여친같이 느껴지면서
둘이 하나가 되는 기분이 마저 드는거야
진짜 신혼부부가 이웃주민 신경안쓰고 짐승마냥
꺼억꺼억 소리 지르며 섹스했고
내가 싸고 싶다 싸게 해달라 하니
여자가 그냥 안에 싸줘 하면서 받아쳐줬어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박으며
남편이 보는 앞에서 여자 보지에 실컷 사정 했고
사정한 후에 자지를 여자 입속으로 처넣었더니
여자는 다리를 덜덜 떨면서도 정성것 빨아줫어
이제 사정을 하고 현타가 찾아오니 이상황을 어떻게 정리해야 되나 싶어서
베드에서 내려와 남편의 손을 잡아서 여자 어깨에 얹어 주고
화장실로 나갔고 남편은 와이프를 껴안고 고생했다는 듯이
등을 토닥여 줬어
그뒤로 씻고 나오니 여자는 수건으로 닦고 안씻은 채로 옷을 입고
남편과 같이 소파에 앉아 기다리고 있있어
여자분도 이제 서로 위험한 이탈을 즐겼다는 동질감이
들었는지 새근새근 웃으며 반겨 줬어
남편은 앞으로 자기가 집에 없을때 출장으로 많이 부를테니
와서 또 와이프랑 좋은시간 보내달라며 부탁하면서 샵을 나갔어
그뒤로 지금도 여자가 종종 출장마사지를 부르곤 하는데
이여자랑 속궁합이 진짜 미칠듯이 잘맞아서
매번 할때마나 신기록 갱신중이야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그날 처음 샵에서 했을때
하는 내내 거이 두시간 동안 계속 느꼇다고 하더라고
아마 그때 상황이 남편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도
신경안쓰고 계속 했을거라고 했어
지금은 남편이랑 사이도 더 좋아져서
훨씬 더 과감한 플레이도 즐긴다고 하면서
다음에는 본인 남편이랑 같이 제대로 셋이서 해보자고 하는데
솔직히 이건 할까말까 고민중이야 ㅎㅎㅎㅎ
[출처] 여성전용 스웨디시샵 남자관리사가 쓰는 경험담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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