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누나 먹은 썰 푼다

옛날에 20대 초반 군대가기 전에 하숙집에 살았었음.
근데 그 층에 6명이 사는데 나랑 어떤형 빼고 4명이 다여자였음. 좀 특이한 하숙집이였음
근데 내가 한창 어릴때라 맨날 술마시고 들어가고 여자데려가서 폭풍ㅅㅅ하고 폭풍 신음소리나고 난리도 아니엿음
근데 어느날이였음.
컴터하고 있었는데 누가 내방문을 똑똑하더니 우당탕탕 뛰는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문을 열어봣는데 내방 맞은 편 방문이 닫히는게 보이면서 내방문에 왠 풍선이 메달려있는거임.
이게 뭐지했는데 알고보니 콘돔을 불어다가 붙여논거임.
미친 하숙집년이 그걸 손수 입으로 불어다가 붙여놈
그래서 맞은편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들기면서 문좀 열어보라고 햇음.
근데 ㅁㅊ년이 없는척하는거임 내가 문닫는거 봤는데
그래서 문열어봐요 하니까 문열더니 왜그러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콘돔 그년 면상에 갖다대면서 이게 머에요 하니까
그년이 되도 않는 발연기로 꺄아아악하아러ㅔㅐㅂ런 하는거임.
그러더니 지입으로 술술술 왜 콘돔을 불엇냐며 미친놈아니냐고 지랄발광똥사는거임.
그래서 이거 콘돔인줄 어케 알았냐고 하니까 어벙벙루얼러 벙쪄가지고 머슥해하는거임.
일주일뒤에 술마시고 풀자고해서
내방에서 술먹다가 폭풍ㅅ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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