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처제는 고등학교 때 부터 같이 살게 되었다.
그 때는 어린아이 였지만 시간이 지나 대학생이 되고 키는 크지만 가슴은 없는 그런 스타일.
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
집 욕실에는 아주 작은 틈이 있었다. 어느 날 집에 모두 나가고 없고 처제가 샤워를 하는 사이 그 틈으로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 보게 되었다.
아직 아다 였을 때 같은데 뽀얀 피부와 앙증맞은 가슴. 그리고 와이프와 같은 수북한 보지털이 눈을 사로 잡았고 보지털 때문에 보지에 갈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우리집은 빌라 였는데 2층인데 현관 문위에 올라가면 욕실 창문이 위치 해 있어서 어느날은 아랫집 아들들이 고딩 정도 됐는데 친구들이 놀러 오면
거기 올라가서 와이프와 처체 목욕 하는 모습을 훔쳐 보다가 걸린 일도 있엇다.
굳이 모른 척 하고 싶었지만 집 여자들의 항의로 크레임을 한 적 도 있다.
짜식들...그 나이엔 그럴 수도 있지. ㅎ
츄리닝 속으로 제빨리 딸딸이를 쳐 가며 수 개월간 훔쳐보기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틈을 샤워를 하면서 흘깃 흘깃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훔쳐보다가 문 쪽으로 오기에 재빨리 방으로 들어 갔는데 문 을 살짝 열어 보는 보더라구.
내가 훔쳐 보는 걸 육감적으로 느낀 것 같았다. 그 뒤로는 철저히 조심 하며 취미 생활을 즐기게 되었고.
그 뒤 이사를 하게 되고 처제는 직장인이 되었는데 술을 먹게 되면 인사불성이 되서 기억이 없는 정도로 취해서 오는 경우가 있었다.
어느 날 새벽 화장실에 가려다 처제 방을 보니 아랫도리를 다 벗고 방바닥에서 지고 있는 게 아닌가.
난 살금 살금 다가가 디카를 꺼내 촬영을 했고 그러다 살짝 만져보니 반응이 없었다 (옆으로 누운자세)
나는 보지 속으로 침을 묻혀 손가락을 살살 넣어 보았다. 미끄덩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손가락 끝의 온 신경을 집중 해서 처제 보지 속의
느낌을 느꼈다.
오돌돌 하고 주름이 있는 데 좀 딱딱한 면이 있고 와이프의 허벌 보지 하고는 다른 쫄깃한 보지에 느낌에 한 손으로는 딸딸이를 치게 되고
그러다 움찔 하기에 고데로 두고 철수.
다음 날 미친년이야 하고 와이프가 처제를 혼내는 소리를 듣고 아무일도 없는 듯
그렇게 보지 탐험은 2번 정도 더 있었고
나의 호기심은 욕실에 카메라를 설치 해서 훔쳐 보는 정도까지 이어졌다.
수북한 보지털 때문에 자세히 안 보이는 게 안타까웠지만
결혼을 해서 나가게 되었고 나의 취미 생활은 끝이 나고 나이를 먹으니 그런 욕구도 사그라 들고.
그래도 처제 보지속의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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