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술먹다 한썰(3)
자고 있는 엄마한테 가서 최대한 안깨우려고 감각 둔해지게 다리 마사지 5분 정도 해주다가 레깅스를 벗긴 다음 엉덩이를 약히게 잡고 만지는데 푹신한게 되게 느낌 좋았음
그렇게 해주고 있는데 엄마가 자면서 쌔근거리는 숨소리가 날 더 흥분 시켰음 어차피 내일되면 기억 못할거라는 생각에 웃도리 벗겨서 꼭지까지 까서 만지는데 여기 느낌도 되게 좋더라
엄마 나이가 그때 41살 이였는데 되게 애기피부 같고 말랑말랑 했음 만지다가 보지만 보고 그만 하자는 생각으로 엄마 팬티까지 내렸음
손가락으로 보지주변 살짝씩 만지니까 반응해서 본능적으로 으흥.. 으흐.. 하면서 신음 내길래 반응이 궁금해서 혀로 소음순에 혀 갖다 대서 조금씩 햝아봤음
보빨 해주니까 으응.. 하응.. 거리면서 신음 내는 빈도가 더 늘어나더라 그러다 갑자기 엄마가 일어나서 내 머리를 미는거야
근데 난 여기서 멈출 생각이 없었음 엄마가 저항하는데도 계속 혀로 클리 공략 하면서 보빨 계속 해주니까 엄마도 저항을 더이상 안하고 흡.. 흐읏.. 같은 신음을 내면서 당해줬음
엄마도 허락 한거고 이제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팬티 내리고 넣을라니까 엄마가 또 한번 저항하는거야 엄마랑 이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입으로 해주겠다고 하는거야
솔직히 맘에 내키진 않았지만 끄덕였음 나도 사까시 받는건 첨이라 좀 긴장했는데 혀로 내 귀두 윗부분을 살살 자극해주는데 존나 좋은거야
솔직히 쌀뻔 했는데 쌀뻔 할때 입에서 자지 바로 뺌 근데 뭔가 엄마랑 둘다 아쉬워 하는게 보이는거야 엄마한테 솔직히 나 엄마랑 하고 싶다고 얘기 하니까
가방 가지고 와서 그 안에서 콘돔 꺼내면서 끼고 하라고 하길래 알겠다 하고 끼고 엄마 뒤 돌게 한다음에 후배위 자세로 쑤시는데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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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사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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