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여자 ㄸ먹은썰 2

모텔 찾다가 걍 싼곳 찾기로 했음
이년을 광년이라 부를게
광년이랑 같이 다니기 창피할 정도로 지저분해서
내가 먼저 앞장서서 걸어갔지 가끔 뒤돌아 보며
잘 따라오는지 지켜보다가 허름한 텔 발견
같이 들어가기에 좀 그래서 광년한테
4만원 쥐어주면서 3만원 이상이면 그냥 나오라고
계산하라고 들어가라고 시켰다
한참뒤 광년이 나오길래 아 이딴 허름한 텔이 비싼가보네
했는데 됐다더라 1박에 3만원
만원 다시 나한테 주길래 걍 너 가져 이러니까
좋다고 그걸 가방에 주섬주섬 집어넣고
열쇠랑 주머니 챙겨서 들어감
내 기억상 205호 였는데
복도마다 신음소리 여기저기 다 들리더라
하 부럽고 나도 이쁜여자랑 하고싶단 생각과 함께
뒤에 따라오던 광년을 보니 시부랄 답도 없더라
들어가서 불키고 내가 광년한테 말했지
씻어 얼른
광년은 알겠다며 그상태로 화장실에 들어가고
난 티비키고 누웠다
옷 미리 벗어야 하나 지갑이랑 폰은 혹시 모르니 침대아래 숨김
(자는도중 돈들고 튀는년 은근 많다길래ㅋㅋ)
30분 지났을때 인가 문 열림과 동시에 시팔
산신령 나온줄 연기가 모락모락 나고
뭔 피부 하얀색에 머릿결은 생머리로
이목구비가 뚜렷하더라고 뭐 그렇다고 미인은 아니고
평상타취? 될까 말까 하는?
웃으면서 나한테 오길래 마저 할까 ?
라고 하니까
나보고 오빤 왜 안씻엉?
이래서 할 말 없더라ㅋㅋ 나도 씻으러 들어가서
혹시나 옷이나 지갑 폰 훔치고 튈까봐
빠르게 씻음
씻는 도중 아까 박아댔던 자지에 저년 머리카락이랑
애액이 그대로 있어서 씻을때 미끌거렸는데
은근 기분좋더라
나와서 불끄고 티비만 키고
침대로 다가갔더니 광년이 부끄러운지 이불에 들어가는겨
난 광년 젖가슴 만지다가 입으로 물고빨고
애무에 집중했지 막 신음소리 내면서 흐응 흐흫
간지러.. 으응 거기 간지러 이러길래
겁탈하듯이 올라타서 키스갈기고 코 입 눈 주변
여기저기 핥아줌
목덜미랑 쇠골 가슴 빨아주고
가슴은 은근 크더라 자지가 빨딱 서버려서 ㅂㅈ에 문지르면서
반응 지켜봤지
흥건하게 젖은보지에 하얀색 물같은게 질질 나오는데
누가 안에다 싸버린줄 계속 나오는거 내 귀두로 삽입해서
흐르는거 막고 피스톤질 시작
ㅂㅈ가 젖으니 미끌거리고 진짜 딱 좋더라
역시 어린게 최고임
질에서 느껴지는 돌기들이 내 귀두를 자극시키고
조임도 괜찮고 이게 진짜 명기가 아닐까 싶더라
옆방에 신음소리 들리고 이년도 신음소리 내는데
여기가 섹스왕국이구나 싶더라
한참을 박아대는데 이년이 또 쌀거같다고
막 몸 뒹굴려고하고 숨 헐떡이던 모습이 개꼴려서
무시하고 계속 박는데 힘이 얼마나 쎈지 시파
막 밀어내더라 결국 자지 뽑히자마자
내 가슴까지 싸지르더니 부르르 떨면서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계속 헉헉 흐흥흐흥흐흐흥 침대 시트가 젖어서
찌린내 진동하더라 그래도 그게 꼴려서 나는 다시 삽입해서
키스하면서 박아댐
광년이 나랑 키스하면서 눈 마주치는데
내 등짝 더듬대다가 침대시트 꽉 쥐고 그걸 반복하는거
내 어깨 꽉 잡으라니까 목덜미 끌어안고
다리로 감싸더라 근데 난 갑자기 그게 좋았는지 절정이 와서
빨리 빼야하는데 타이밍 놓침
안에 싸면 ㅈ된다 생각이 사라지고 싸자 싸야된다로 바뀌더니
이때 이성잃음 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ㅂㅈ안에 사정함
딸참은지 2주 섹스는 3년만에 이름도 모르는년 ㅂㅈ에
싸지른거지 나도 부르륵 떨리면서 허흫 아우 아으으 소리내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들어간 느낌이 들더라
참고로 난 사정량 겁나게 많아서
딸칠때 정액량 많아서 닦는게 ㅈ같을 정도로 넘치게 쌈
근데 이년 한두번 받아본 질싸가 아닌듯
내가 다 싸고 빼려니까 빠지지않게 꽉 잡더라
갑자기 내 젖꼭지 만지는데 하 시바 기분 개좋더라고ㅠ
사정해서 죽어가던 자지가 다시 서버려서 그대로 다시 피스톤질 시작 그년은 숫 사마귀 잡아먹는 암사마귀 마냥
날 꽉 붙잡고 키스계속 하더라
나도 모르게 허리 흔들어대며 다시 피스톤질 시작했고
5분만에 또 싸지르고 말았음
진짜 이대로 하다간 뒤지겠다 싶어서 내 주둥이 빨던거 겨우 빼서 좀 쉴까 이러니까 대답도 안하고
고개들더니 내 젖꼭지 빨려고 가슴쪽에 가더라
나도 눈치까서 가슴내밀어주니 내 젖꼭지 쪽쪽 빨고 핥아주는데
또 자지 스려고 꿈틀거림
아 근데 너무 싸질러서 어지럽더라
좀 쉬고싶었는데..
자지 반 죽어가는데 계속 해줘 해줘.. 이래서
피스톤질 하는데 이년이 두손으로 내 양쪽 젖꼭지
자기 침 바르더니 간지럽히는데 또 꼴려서
자지 죽던거 다시 살아났다
대체 몇번을 할 생각인지 계속 박아대고
싸지름
3번째 질싸로 진짜 정액 싹다 광년보지에 들어간듯
난 눈돌아간 상태로 박은자세로 눈감고 잠들었고
그년은 내 등짝 토닥여주다가 머리 쓰담해주고는
자기도 자더라
정신차려보니 깜깜한 방안이고
내가 손으로 옆에 툭 쳐봤는데
광년이 없더라
엥? 설마 갔나? 일어나서 리모컨 찾다가 기둥에 쳐박고 아 시발 이랬는데 화장실쪽에 물소리 나더니 광년이 문열고 나옴
나 깰까봐 불끄고 화장실 쓴거..
이때 의심해서 좀 미안했다
시간은 새벽4시였고 서로 암말없이 누워있는데
내가 너 폰없어? 이러니까 끄덕이고는 나 쳐다보는데
왤케 이뻐보이던지 키스박고 젖꼭지 빨았다
광년이 날 아기다루듯이 쓰담해주고 나는 젖빨면서 가슴구경함
집 왜 나왔냐
집에 갈 생각있냐
어디로 갈 예정이였냐 이런말 묻고싶었는데
꾹 참고 걍 2차전 섹스 시작했다
총 8번 섹스로 8번 모두 질싸했음
6번째 부턴 ㅈㅇ이 나왔을지 모르겠더라
있던 없던 쭉쭉 싸버렸으니까
태어나서 이렇게 연속 8번 섹스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마지막 질싸로 진짜 깊게 잠들었다
몇시간 지나서
카운터 사장님의 퇴실하라는 전화에 결국 잠에서 깨고
주변을 보니 그년은 이미 없더라
차라리 잘 됐다 싶어서 샤워 대충하고 기숙사 들어감
근데 충격적인건 그 일 있고 1년 지나서
한참 시간이 지나서 광년 잊혀질때쯤인가
난 회사 그만두고 짐싸서 역으로 가는 버스타고 가는데
역시내 쪽 도달했을때 어디서 봤던 여자가 횡단 신호대기중인데 딱 봐도 광년이더라 근데 혼자가 아니라
아기? 랑 있던데 자세히 보려고 등돌렸지만
버스는 계속 달려서 그냥 아니겠지 하며 내가 탄 버스는 역으로 가버림
그렇게 나는 현재 경기도에서 와이프와 잘 살고있다
2세 만들려고 계획중인데
가끔 드는 생각이 혹시나 진짜 혹시나 광년이랑 있던 아기가
내 아기는 아니겠지? 인터넷에 임신기간 계산해봐도
어느정도는 맞는데.. 아니길 빌며
썰을 마치도록 한다..
[출처] 이상한 여자 ㄸ먹은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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