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여담임과 있었던일
중2 담임은 참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극E 성격이었다.
35살의 유부녀였는데 언제나 밝고 학생들에게 적극적이었다.
대화도 많이 하고 장난도 잘치고 농담도 잘받아주고
얼굴도 나름 이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소녀시대 유리를 좀 닮아 짭유리라 불리기도했다.
결혼한지 2년인가되어서 아이는 없었다.
이뻐서 인기는 많았지만 너무 적극적이어서 부담스럽기도했다.
여기저기 다 신경쓰고 다니고 학생들한테 너무 다가오는 스타일
체육대회나 학교행사에도 너무 적극적으로 애들 참여시키고 같이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으로는 정말 좋은 선생이긴했다.
그리고 캠핑부를 만들어서 열정적으로 활동을 했는데
역시나 부담스러워 많은 학생들이 처음에 혹하고 들어왔다가 다른곳으로 옮겼다.
최후로 남은 학생이 우리반 나를 포함해 의리를 지킨 3명과 다른반 내 베프한놈과 여학생둘이었다.
학교에서 텐트치고 자기도하고 캠핑요리도 해먹고 나름 즐겁기는했다.
여름방학때도 같이 캠핑을 두번 갔었는데 가까운 캠핑장으로 1박을 하고오기도 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방학이 왔다.
3학년 올라가기전에 겨울 캠핑을 가자고해서 여학생둘은 못간다고해서 남자들넷과 담임만 가게되었다.
방학이되고 얼마후 캠핑장비를 챙겨 친구들을 만나 청량리역으로 갔다.
강원도로 기차타고 가는거라 청량리역에서 담임을 만나 같이 출발하였다.
기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서 캠핑장으로 이동하는데 눈이와있어 처음 눈캠핑이라 설레였다.
텐트를 치고 간단하게 먹고 주변 구경을 갔다.
눈때문에 힘들었는데 눈싸움도 하고 하면서 재미나게 놀다 텐트있는곳으로 돌아왔다.
겨울이고 눈이와서 캠핑장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저녁을 해먹는데 눈이왔다.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불멍에 눈까지 오니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눈이 너무 많이 오는것이었다.
우리가 가져간 텐트는 못버틸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캠핑장 사장님에게 SOS
우리텐트를 보더니 간당간당할거라고 대형텐트하나를 빌려주어 그걸 다시쳤다.
그리고 큰텐트에서 선생님과 다같이 자기로했다.
눈구경을 하다가 대충 씻고 텐트로 들어와 친구들하고 놀고있는데
담임이 씻고 돌아왔다.
샴프향을 풍기며 젖은머리로 여자가 같은방으로 들어오니 우리모두 좀 어색해졌다.
담임만 아무렇지 않은듯 폭풍수다.
폭설이 오는데 다섯이서 텐트안에서 가져간 보드게임하면서 즐겁게 놀았다.
그러다 나가서 눈사람도 만들고 다들 또 신나게 놀다 추워서 다시 들어오고
정말 즐거운 캠핑이었다.
담임도 엄청 들떠서 우리보다 더 신나게 놀았다.
다들 텐트로 다시 들어왔는데 옷이 다 젖어 갈아있는데
담임이 나가지도 않고 안에서 갈아입어서 다들 놀랬다.
그러면서 너희들 감기걸린다 빨리 갈아입어 하면서 여자들 옷갈아입는 기술로
옷위로 옷입고 갈아입는데 속살이 살짝보여 묘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바지를 갈입을때 허리에 겉옷을 묶고 갈아입는데 팬티도 보이고 ㅓㅜㅑ
우리가 안보는척하면서 곁눈질로 보는걸 담임도 아는지 웃으면서 하여간 남자들 응큼하하고하더니
티셔츠를 위로 휙 올려~ 보여줄까~ 이러는데 다들 너무 놀랐다.
담임은 ㅋㅋ거리면서 또한번 장난을 치는척 하더니
진짜 보여줘? ㄷㄷㄷ
우리는 놀라기도하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귀여운 짜식들 하더니 옷속으로 손을넣고 브라를 벗고 거내더니
짠~
기리고 옆으로 던지더니 티셔츠를 휙~
가슴이 똬!!!
엄청 큰 가슴은 아니였지만 B컵은 충분히 넘는 뽀얀 두개의 유방이~
유륜은 좀 큰편이었고 진한 갈색의 꼭지
우리가 대박을 외치면서 와 미쳤다를 연발하니
의리의 캠핑부한테 오늘 자기가 좀 흥분해서 서비스로 보여주는거라면서
캠핑부 앞으로 못하게되서 선물로 뭘 줄까하다 자기 흘깃보는거 보고 에라이~보여준다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져보라고해서 만지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날씨가 추워서 살에 살작 닭살이 올라와있긴 했는데 너무 말랑하고 부드럽고
유륜에 돌기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만지는 젊은 여자 가슴 그것도 담임샘꺼라 더 흥분되고 꼴리고 좋았습니다.
담임은 우리가 돌아가면서 만지니 계속 ㅋㅋ거리면서 귀여운 짜식들이라고
한놈이 만지면서 졸라꼴려 딸치고싶다 하니
담임이 딸치라고 자기도 보고싶다고했습니다.
너희들 솔직히 나 상상하면서 딸치지?라고 물었고 우리는 다 네~ㅋ
담임이 웃으면서 한번 쳐보라고
한놈이 용기내서 고추거내 치니 담임이 깔깔대고웃고
저도 용기내서 벗고 쳤습니다.
나머지 두놈도
으~거리면서 티슈에 다 사정하는데 담임이 웃기다면서 깔깔거리고
남자 실제로 자위하는건 처음본다면서 표정 웃기다고했습니다.
남편은 안하냐고 물으니 남편은 나랑 하면되니 안치지~
우리는 부럽다!
담임이 웃으면서 이리와서 하면서 저를 오라고하더니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딸을 쳐주는데
으~~~바로 이러면서 눈돌아가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와~ 그느낌은 평생 잊지못하는 기분입니다.
입에 샀는데 티슈에 바로 뱉더니 다음 놈 바로 딸쳐주고 빨고
네명을 다해주고 입으로 받고 뱉고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생수로 입을 행구고 텐트 밖에 뱉더니 네명다 맛이 다르다고
너희들 절대 비밀이라면서 평생 너희들끼리만 얘기하라고하더니
씨익 웃더니 옷을 다벅고 눕더니 저를 보면서 이리올라와 마지막꺼해야지
제가 제일 가까이 있어서 저를 올라고해서 얼릉 옷을 벗고 올라탔습니다.
가랑이를 벌리고있어서 고추를 구멍 맞추는데 잘 못찾겠더군요.
선생님이 웃으면서 여기야 하더니 내고추를 손을 잡고 구멍에 넣어줬습니다.
쑤욱~ 들어가는데 환상이었습니다.
가슴을 만지고 빨고 키스도하고 선생님이 엉덩이 손으로 잡아주면서 내이르 부르면서 박아줘~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바로 싸는데 능숙하게 엉덩이를 휙 돌려 고추를 빼서 질사를 못하게 하더군요.
선생님 보지근처에 싸는데 와~
제가싸니 선생님이 물티슈를 달라고해서 닦고는 다음놈
옆에서 구경하는데도 풀발해서 딸치면서 구경했습니다.
마지막놈이 하고나서 제가 흥분해서 다시 올라타니 닦고 하라고
허벅지에 친구가싼거 닦고 바로 또했습니다.
이번엔 좀더 올래했는데 선생님이 정말 능숙하게 받아주었습니다.
또 한바퀴돌고 선생님이 힘들다고 그만
저희는 여전히 흥분상태
선생님은 ㅋㅋ거리면서 우리2박하기로 했지~ 이러더니 시간 많으니 자자~
흥분해서 잠은 안왔는데 막상 누우니 힘들었는지 바로 잠들었습니다.
일어나니 선생님은 안보였고 다른놈들은 꿀잠중
일어나서 눈좀 치우는데 저기서 선생님이 오더군요.
씻고 오는거 같았습니다.
대충 눈치우니 싯고 오라고해서 씻으러 갔습니다.
섹스한게 생각나서 발기가 계속 되더군요.
눈이 너무와서 다른 활동은 못하게되어 저희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밥을 먹고 근처에서 눈사람 크게 만들고 선생님에게 텐트로 들어가자졸르니
깔깔 뭐할라고~ 이러는데 왜이리 귀여운지
저희 넷이 선생님을 끌고 텐트로 들어가서 바로 섹스 했습니다.
벗기는데 선생님은 웃기만
돌아가며 또하는데 와 진짜 환상이었습니다.
35살 유부녀였지만 지금까지 했던여자중 손에 들어갈정도로 매력있고 맛있었던 여자였습니다.
한번씩하고 다른놈이 또하는데 구경만 하려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선생님 얼굴에 고추를 가져다대니 선생님이 입으로 고추를 물더군요.
와~ 신세계였습니다. 친구가 보지에 제가 입에
입에 싸는데 선생님이 꿀꺽~ 미쳤다.
다른놈들도 돌아가며 입에 보지에 싸댔습니다.
이번엔 질싸도 받아주었는데 귀찮아서 그러는거 같았습니다.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고 선생님도 저희도 지쳤고 근데도 선생님은 열정적으로
일어나더니 씻고 밥멋자!
씻고 와서 밥을 해먹는데 꿀맛이었습니다.
밥먹고 저녁이 되었고 불먹하는데 눈은 계속 오고
텐트로 들어가서 또 섹스 파티
선생님이 밖에서 눈맞으면서 해보자고해서 텐트뒤로 돌아가서 다벗고 하는데 대박이었습니다.
차가운 눈이 우리들의 열기에 수증기가되고 정말 기억에 남는 섹스였습니다.
다시 들어와서 춥다며 안아달라는 선생님을 안아주며 도다시 섹스
엎드리게한뒤 뒷치기와 입에 하는데 지금도 못해본거 그때 다해봣습니다.
친구놈이 얼굴에 써보고싶다고 해서 얼굴에도 돌아가며 싸고
보지쑤셔서 시오도 해보고
야동에 나오는거 따라서 해봤습니다.
선생님도 즐기는데 정말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섹스에 미친시간이 지나고 다들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집에가는게 싫었습니다.
평생 여기서 선생님하고 섹스만 하고싶었죠.
텐트를 거두고 갈려는데 먼저 길상황을 봐야해서 사장님에게 가봤습니다.
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눈 치우는거 좀 걸린다고 자기가 알려준다고했습니다.
텐트로 돌아와서 기다리며 라면을 먹고 있는데 사장님이 오더니
갈수는 있을거 같다고 텐트 를 걷는데 왜이리 아쉬운지 담임을 우리기분을 아는지 ㅋㅋ거리고
텐트를 정리해서 사장님한테주고 사장님차로 역으로 갔습니다.
돌아오는길 담임은 여전히 신나있고 저희는 담임이랑 헤어지는게 아쉽고
서울에 도착해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담임이 웃으면서 야 이것들아 실컷했잖아 ~그만~
우리가 너무 아쉽다고 또 못해볼거 아니냐고 하니
또 캠핑 가면되지~ 방학은 아직 길잖아~
진짜요???우리는 약속을 받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담임을 계속 졸라 한번더 캠핑을 갔고
이번에도 역시 섹스만 했습니다.
담임은 우리랑 하는게 웃기고 즐겁다면서 적극적으로 받아주었습니다.
남편이랑 안하냐고 물어보니 좀 식어서 잘안한다고하더군요.
이런여자를 그냥두다니 남편놈이 너무 싫었습니다.
방학동안 한번더를 외쳤지만 서로 시간이 안되서 못했습니다.
3학년이 되고 캠핑부는 없어졌습니다.
대신 우리넷과 담임은 여전히 의리의 캠핑부였죠.
근데 담임이 임신을 하면서 아쉽게도 3학년때는 한번밖에 못갔습니다.
저희는 졸업하고 담임은 출산하고 출산휴가에 육아휴직 해서
우리의 섹스캠핑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고딩때도 톡하면서 캠핑가자고했는데 담임도 가고싶은데 갈수가 없다며 아쉬워했죠.
그리다 졸업하고 군대가고 그러면서 연락처도 바뀌고 더이상은 담임 근황은 모르네요.
더하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보고싶네요. 윤주쌤~
[출처] 중학교때 여담임과 있었던일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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