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0에 엄마랑 목욕 같이 한 썰

난 올해 20살이야
난 그냥 생활이 그래서 모르겠는데 오늘 동네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몇살때까지 엄마 따라 여탕가봤냐는거야
나는 지금도 종종 집에선 같이 한다고 그랬더니 애들이 미쳤녜 ㅋㅋㅋㅋ
나는 근데 어릴때부터 엄마랑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서 지금도 같이 쇼핑도 하고 가끔 영화도 보러 가고
집에 있을땐 욕조에 물받아 놓고 같이 몸도 담구고 하거든
사실 아빠랑 별거한지 5년정도 된거 같은데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시고 나한테 많이 기대고 계셔
그래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은것 같아
엄마랑 샤워하는거 난 좋아 엄마랑 일단 정서적으로 유대도 깊고 무엇보다도 젊어서 잘 통해
나를 되게 빨리 나았어 지금 엄마가 39거든 나랑 스무살도 차이가 안나 관리도 되게 잘하시고 그냥 누나같아
엄마랑 목욕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누고 예전엔 자주 했지만
이제 나도 고등학교 때부터 슬슬 엄마랑 벌거벗고 탕에 담구고 있는게 좀 창피하긴 했어
괜히 엄마 나체를 보고선 탕에 들어가기도 전에 발기가 되는데 엄마는 그냥 웃고 넘기시거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다시 진정이 되고 또 그래
엄마랑 샤워하면서 좋은건 그 좋은 몸매를 감상할 수 있다는거야
엄마가 관리를 잘해서 지금도 밖에선 30대 초로 보거든
가슴도 안쳐지고 크고 골반이 예뻐 젖꼭지도 적당히 연한 갈색의 빅파이고 (내가 좋아하거든)
그래도 엄마를 상대로 나쁜 마음을 품는건 아니야
상상 속으로만 두 세번 섹스까지 생각을 해봤지만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이니깐
잠도 그래서 더블침대에서 같이 자고 그래 엄마도 날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대해주니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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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이거는 진짜 각 한번 잡히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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