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쳇으로 개못생긴 변태년 만난 썰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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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00:56
나 20살때 이야긴데 전날 술개쳐먹고 집에서 그냥 뒹굴거리면서 심심해가지고 랜쳇하고있엇는데
우연히 바로 차타고 10분정도걸리는 옆동네년이걸린거야
그래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이년이 폰섹을하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씨발새끼 남잔데 낚시하려고하는구나 엮으로 게이인척하면서 흥분한척해서
이새끼 기분더럽혀야겟다는생각에 콜했지 ㅋㅋㅋㅋㅋㅋ
근대 갑자기 발신번호표시제한 ( 이하 발제) 발제로 전화가온거야 ㅋㅋㅋ
그래서 받았지 여보세요 하니까 진짜 여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갓뎀 그러더니 바로시작하자 하더니 막 자기야 내ㅂㅈ에서 물이나와 먹어줘 이지랄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겪어보는 일이엿어 그래서 신기하더라
그래서 그냥 딸치는척하면서 듣기만했어 존나웃으면서
근대 그년이 자기는 이제 끝낫대 그래서 그렇구나하고 말았지
근대 카톡아이디 알려달라길래 알려줫더니 만나자는거야 자기집으로 오라고 한시간뒤쯤..
그래서 진심 장기털릴거같았는데 무서움을 호기심과 성욕이 개쳐바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ㅇㅇ하고 만나기로한 장소 차타고갔지
차가있엇어그때 알잖아 약속장소나온것처럼 가서 안기다리고 행인인척 슬지나가면서 물첵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있는데 어떤개씨발 이상하게생긴년이 못생긴게 아니라 이상하게생김ㅋㅋㅋㅋㅋㅋ 서있는거야 만나기로한 카페앞에
그래서 말걸어봣더니 맞대 ㅋㅋㅋㅋ
바로 걔네집으로갔다 근대 집은 좋더라 쌩년이
그래서 첨에앉아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옷을벗더니 자기방으로가쟤
아무도없엇긴한대 대낮이기도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갔어 근대 이년이 얼마나 많이쳐했는데 ㅂㅈ가 진짜 터널수준이더라고
그래도뭐그냥했지 가만히 누워만있엇는데도 ㄸㄲ부터 ㅂㄹ부터 ㅅㄲㅅ까지 다알아서해주더라고
얘가 22살밖에안됬엇는데 ㅋㅋㅋㅋ 존나게많이쳐한거지 신기하게 그얼굴로
그래서 나는 그냥 아리가또하면서 가만있다가 무난하게 하고끝내고 옷입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고있는데
속옷만입고 옆에앉아서 같이보더라고
그렇게 한30분있다가 현타도끝낫고 해서 ㅂㅈ살살 간지럽혀줫지
걔가갑자기 신음을존나내더니.. 그정돈아니엿는데 그러길래 당황했짘ㅋㅋㅋㅋ
손목잡더니 들어가서 한번더하쟤 그래서난 그냥따라들어갔지
그러더니 커피색스타킹을꺼내대? 난스타킹좋아해서 올커니! 했지
근대 입는게아니라 지손을 묶어달래 강간플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쌔게만 아니면 때려도된대
난 20살인데 그딴거해봣을리가 없잖아 그나이땐 떡이라해봤자 그냥 막떡이니까 그래서 당황개빨고..
ㅋㅋㅋㅋㅋㅋ 하고있다가 뒤로 하는데 친구들보여주고싶어가지고 ㅋㅋㅋㅋㅋ
혹시나해서 동영상찍어도되? 하니까 얼굴만안나오면 된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뒤로하는모습찍어서 친구들보여주고 그리고 뒤로하고있는데
난그냥묵묵히하는데 이년이갑자기 애널에 손가락까지는 괜찮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워씨발년아 라고하려다가 괜찮아.. 이러고 싸고끝냄
그리고나서 도망치듯 집으로쩀 끝.
3줄요약
1. 랜쳇에서 이상하게생긴 변태년만남
2. 강간플인지뭔지 스타킹으로 묶고 애널에 손가락넣어달라함
3. 손가락안넣고 2떡하고 집으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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