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http://www.핫썰.com/279448

그날 그 후로 학원에서 둘이 꽁냥꽁냥하는 일이 많아졌어

치마입고 복합기에서 유인물 복사하고 있으면 괜히 가서 커진 좆대가리 들이밀고 부비부비하고

바지입고 하고있으면 괜히 가서 그곳을 꾸욱 누르기도하고

뭐그러다가 학원에서 어찌댓든 그러고다니니 소문이 좀 퍼젔음

뭐 부원장이랑 야간실장이랑 그렇고그렇다느니..

말이 야간실장이지 사실 알바임, 

근데 나 혼자 있다보니 가오도좀 살려주고 믿음을 주기위해 그냥 야간실장이라고 부름

야간실장이 뭐 사실은 숨겨든 남편이라는 둥 뭐 이상한 소문이 좀 떠들어서

부원장이 열받아서 그런 말하는 아줌마들에게 큰소리치고 막 그랫어 원래 그런 여자가 아닌데 말이지

아무튼 나중에 간단히 맥주한잔하는데 얘기를 먼저 꺼내더라고

학원에서 그런 거 좀 자제할꺼같다고 힘들다고 얘기를 하길래 안한다고 함

근데 이미 나도 뭔가가 아쉽고, 부원장도 뭔가가 아쉬운 그런게 좀있엇음

그리고 이 학원 특성상 졸업생들이 굉장히 자주 찾아와, 뭐 일적으로 사람구할 떄도 있거니와 가끔 와서 놀다가고 그러는데

엘베소리 못듣고 들킬 뻔한 일도 몇번 있어서, 그냥 안하기로 해요 뭐 이런식으로 학원끝나고 만나요~

하고 학원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는 부원장 차에서 올려놓고 헤어졌지.

그렇게 하루이틀 지낫는데, 아 부원장이 자꾸 옷이 야해지는 거임, 물론 더워지는 것도 있었지만서도

치마가 점점 짧아지고 노출이 좀더 있고, 좀더 니들이 집중할 수 있게 부원장에 대해 말하자면

키 169cm 가슴 그냥 B, 생리할땐 꽉참, 니네 손연재나 이런 애들보면 존나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울꺼같지?

딱 그런 느낌임, 얼굴은 이휘재 아내님처럼 청순형에 청초하게 생겼다는 말이 딱 어울릴 듯

근데 침대에선 광녀임 광녀

하다하다 못참아서 화장실좀 하고, 화장실에서 급똥누고 온적도 있었어

아무튼 그러다가 부원장이 야근하길래, 진짜 못참겠다고 한번만 하면 안되냐고 애원했어

근데 부원장은 절대 노, 학원끝나고 남몰래 만나서 하자하는데, 난 당장 안하면 안될꺼같아서

그냥 지퍼내리고 지퍼에 손내리고 그냥 꺼내서 들이밀었다.

부원장은 손 쭉밀면서 안된다고 수업중이다 졸업생이 찾아올 수도있다 안된다고 하고 날 밀쳐냈지만

그냥 난 힘으로 우겨넣고, 한쪽 손을 강제로 내 껄 잡게함.

결국엔 몇번 흔들더니, 마지막이다? 하고 쭉쭉 빨아줌. 그떄 내가 서잇엇는데 받다가 만지고 싶어서

의자에 앉고, 몸을 구부려서 한쪽손을 치마에 넣어버림.

이미 젖은 그곳을 괴롭히니까 문 상태에서 눈만 찍 하고 보는데 급꼴. 넣고싶다 찡찡댐

여기는 안된다고 해서 동영상실 고고씽함.

자기도 하고싶었는지, 연한청색 치마를 허리춤까지 올려서, 자기의 분홍색 반망사 팬티를 반쯤 내림.

이미 꼴려서 내릴 필요도 없이, 팬티 옆으로 살짝 밀고 좆대가리 밀어넣음

아..! 하는 감탄사가 터지고 한쪽으로 허리를 누르고, 한쪽으론 입을 막고 허리를 세차게 움직였지.

소리 참으려고 식은 땀 흘러가면서, 머리카락을 휙 넘기는데 개꼴

그렇게 하던 중, 밖에서 부원장님~ 하는 소리가 들려서 급하게 난 뺴고 

부원장도 브라끈 정리하고 치마내리고 나도 지퍼 정리하고 뭐 급하게 하느라 정신도 없엇지 ㅅㅂ

부원장은 급하게 응? 누구니? 하고 나가고 난 괜히 동영상실 정리하는 척하다가 나오면서 

부원장님 동영상실 다정리됬습니다

하고 나왔는데, 24살짜리 가장 어린 졸업생이 온거야 그냥 친구들이랑 놀러왓다가 시간 비어서 왓다는데

왜오고 지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년이 어느정도 눈치를 챘나봐 괜히 동영상실에 마감다하셨나바여? 하면서

괜히 문열어보더니 실실 거리며 나옴

아무튼 그래서 심장이 두근두근두준두준 합이 이두박근 하고잇는데 아무튼 부원장님 오늘 저랑 놀아요 이지랄침

친구들이랑 논다메 샹년아 그러더니 나보고 아 새로오신 부원장님? 몇살이세요? 25살이요, 아 저 24인데 시간되시면

같이 맥주한잔해요~ 하면서 염병치길래 그냥 네네 햇지.

아무튼 그렇게 해서 학원 다끝나고 같이 정리하고 간단하게 치맥을 하러 갓는데 

이년이 소맥을 말아먹고 뭐 혼자 신남 실실거림, 

암튼 그래서 뭐 학교어디나왓냐고 그러길래 이동네 안살고 이사온지 1년이나 됫는데 

그냥 뭐그렇다고 하다가 그러면 아 뭐 친해져요 오빠~ 이래서 그래요~ 하고 번호받고 지워버림 여친몬한테 혼남

아무튼 그러다가 이년이 부원장님, 아 부원장님 가슴 완전커ㅜㅜ부러워 누가 이가슴을 만질라나? 라고 날보고 얘기함

아 그래서 씨발 이년이 눈치를 챘구나 햇지만 난 에이 저도 남잔데 그런 말하지마요~ 막 그러면서 웃고넘어갔지만

아무튼 불안불안하더라고, 아무튼 이년이 날 자꾸 시험에 들게할라고 부원장대상으로 섹드립을 날리는데 

부원장이 정색빨고 하지말라고 해서 대충 그자리 흐지부지됨.

그렇게 이년이 택시를 타고 중간에 내리지 않는지 확실하게 보고, 부원장 차로감.

뒷자석에 앉아서 어떡하냐고 그러면서 울상 지으면서 나 아직도 심장이 떨린다면서 막 그래서 

안아주면서 갠찬아요~ 부원장님~ 그냥 확실하지 않으니까 떠본거겟죠~ 

아나 학원에 소문나면 어떡하냐고..힝.. 이지랄 치길래 갠찬타고 하면서 키스함, 

하면서 오른쪽 가슴을 만졋는데 분명히 심장이 좀 빨리 뛰더라, 그래서 괜찬타고 하면서 다리를 벌리게하고

ㅂㅃ시전, 햇더니 울먹울먹하더니 결국은 손가락 앙하고 깨물고 소리참더라, 난 이럴떄 너무 좋아

그러고 다시 오른쪽 가슴을 만지니 평소와 같더라, 

그래서 가슴 빨아주니까 괜찮아졋나봐? 그렇게 좋아? 이러면서 놀렸더니 하지말라고 앙탈부림

평소엔 학원에선 날카롭게 까칠하지만 사실 좋은 여자인데, ㅂㅈ에 뭐만 들어갔다하면 존나 20살 내성녀로 변해

그게 매력이긴 하지, 아무튼 그래서 또 괴롭히고 싶어서 뒷자석 딱 중간에 앉아서, 다리를 쫙 벌려서 방아찍게함

필력이 후달리는데, 무슨 얘기냐면, 차 정면에서 보면 ㅈㅈ에 ㅂㅈ가 박히는게 보인다는거야.

무슨소린지 이해하지? 그래서 차 불 키고서, 봐봐, 정면은 선루팅 안되잇지? 지나가는 사람이 부원장이 박히는거 다보여

누가 지나갓음 좋겟지? 응? 이랫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흥분햇는지 더 꽉 쪼여짐

신음도 더 쎼지고 참을라고 아둥바둥함, 그렇게 해서 거하게 한방 쏴주고, 집에 운전해서 델따주고 나 택시타고 집옴

기본요금나오는거리임ㅇㅇ 핫썰스트 핫썰.com

(나술안먹음, 특히 소맥은 잘안먹는 편, 평소에도 술 싫어하고 맥주같은것도 500 하나 이상 안먹는편)

아무튼 그래서 집에 와서 친구랑 24살짜리 그 시발년 하나있다고 썰을 쫙 푸는데, 

그런 년은 매가 답이라며 지 소개해달라고함.

이새끼가 참 나랑 10년 넘게 아는 놈인데, 평범한 새끼긴 한데 참 쓰레기인게 집이 잘사는 소위 말하는 금수저임.

그래서 돈에 대한 가치관이 그닥 없음.

심지어 여자를 좀 늦게 안편이라 그런지 참 여자를 노리개로 생각하는 얜데 낙태수술을 5번 시킴.

같은 여자 2번시킨 적도 있음, 뭐 다수술시켜주고 미역국해주고 이런 거보면 좋은 놈이긴한데 말이지

아무튼 리얼 쓰레기인건 이새끼가 유출같은건 안시키는데, 동영상 찍는걸 굉장히 좋아함 

지는 나중에 솔로가 됫는지 할 여자가 없으면 여자를 사서 하느니 자기가 여태까지 한 여자들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겟다며

암튼 그 시발년을 걍 지 소개해달라고함, 지가 어뜨케 해보겠다고 

그래서, 걔 또 연락오면 그떄 말해보겟다고 하고 ㅃㅃ 꺼져 함

부원장은 그떄 이후로 거의 학원에선 안하고 사실 그런 만남을 많이 가지진 못햇음 

학원 체육대회하기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