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단란주점 접대부 알바(실제 경험담)-2부
와잎년 접대부 알바 2부입니다 이제부터는 좀더 직설적으로 쓰겠습니다.
부산사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연산동은 부산에서 가장 많은 유흥업소가 몰려있고 룸에서 돈만 주면 그자리에서 바로 빠구리를 할수있었다. 심지어 여러명이서 떼씹도 가능한 곳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동생이랑 박히고 빨고 하더니 동생이 와잎년 입에다 사정을 했는지 꿱꿱 구역질 하는 소리가 들렸다. 씨발년 내좆물은 안삼키면서 동생 좆물은 구역질까지 하면서 쳐먹네.. 그렇게 한바탕 빠구리가 끝나고 동생이 와서는 형님 오늘 형수 술도 좀 됐고 한번 쑤셔줬더니 보지도 달아 올랐는데 혼자 자주오는 단골 형님이 있는데 오라해서 오늘 첫 출근한 미시가 있는데 단골형님이 개시하라 그러고 형수를 룸에 집어넣어면 어떻겠냐 해서 아주 기특한 생각이라고 당장 전화해서 오라 했더니 1시간 정도 후에 그형님이 가게에 왔다. 살짝보니 그런대로 비주얼도 괜찮고 나이는 우리보다 좀 많아 보였다. 그날이 월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도 없었고 그손님 오기전까지 동생은 계속 와잎에게 술먹이고 옆에서 손으로 보지랑 항문 쑤시면서 보지도 달구고 미리 대충 얘기도 하고있었죠. 참 와잎년 애널 합니다. 근데 동생은 좆에 링을 박아서 대가리만 들어갔죠. 그렇게 손님 들어가고 동생은 와잎년에게 가서 친한 형님인데 아주 젠틀하다고 같이 한잔하고 팁도 챙겨줄테니 합석하자고 꼬셔서 룸에 집어 넣고 동생은 셋팅해서 룸에 들어 갔다가 조금 앉았다가 나왔죠. 그러고 손님이라 같이 노래도 하고 동생도 두,세번 들어갔다 왔습니다. 1시간 정도 그렇게 놀더니 갑자기 음악만 나오길래 아~이제 시작하나 보다 해서 동생한테 들어가 보라 했더니 서비스 맥주 두병들고 들어갔다 오더니... 형님 지금 형수 팬티까지 완전 다벗고 알몸으로 손님 좆빤다고 동생이 들어온지도 모르더라면서 오늘 형수 보지 작살나겠다고 그러면서 그손님도 알고보니 좆에 인테리어를 한좆이라 진짜 오늘 와잎년 보지 너들너들해 지겠네 싶었다.그래서 집에 오면 바로 데리고 모텔가야겠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되서 좆이 터질것만 같았다. 그리고 이가게는 룸 출입문 한쪽 유리에 썬팅이 되어있는데 이룸은 썬팅부분 모서리가 조금 벗겨져 있어서 가까이 눈을대고 보면 내부가 조금 보였다. 동생이 그거까지 알고 이방을 선택했다고 했다. 또 이가게는 지하라 손님이 오면 차임벨 소리가 나서 안심하고 창에 붙어서 와잎년이랑 손님이 뒤엉켜 69로 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해서 당장이라도 뛰어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고 좆만 만지고 있는데 한참을 서로 보지와 좆을 빨더니 와잎년을 엎드리게 하고는 개들 처럼 뒤에서 와잎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손님이 뒤에서 박다보니 와잎년 표정은 볼수 없었지만 얼마후에 틀어 놓았든 음악이 꺼지면서 와잎년 숨넘어가는 특유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형님은 생긴거와 다르게 뒤에서 쑤시면서 와잎년 엉덩이를 계속 때렸고 그때마다 와잎년은 짧은 비명소리도 함께들렸다. 그렇게 한참을 박는데 갑자기 와잎년이 몸을 비틀면서 보지를 뺐다. 아마도 그형님이 와잎년 똥구멍에 넣을려구 했든 모양이었다. 그러자 와잎은 안된다고 빼니 다시 강제로 엎드리게 하고는 보지에 계속 박았다 대신 아쉬운지 오른손이 엉덩이로 가는걸로 봐서는 손으로 항문을 쑤시는거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같은 자세로 박더니 그형님의 신음소리와 동시에 와잎년 등에 사정을 했다. 그리고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와잎등을 닦았고 와잎은 그대로 엎드린채 헐떡거리고 있었다. 오늘 짧는 시간에 인테리어한 두개의 좆에 박힌 와잎년 보지가 어떨런지 너무 보고 싶었다. 와잎년은 그제서야 팬티랑 브라자랑 원피스를 주섬주섬 입으며 부끄러웠는지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 화장실 간다고 일어서기에 난 얼른 카운터 뒤로 도망쳤다.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동생이 다가가서 어땠냐고 물어보니 와잎년이 동생을 째려보면서 혹시 봤냐고 물었고 동생은 소리만 조금 들렸다고 얘기하니 인사하고 나오겠다고 하고는 10분정도 후에 처음 술먹든 방으로 들어 갔다. 물론 즉석에서 빠구리하면 선불로 20정도 주기때문에 시간팁까지해서 30정도 받았다고 동생이 얘기해줬다. 이렇게 가정주부였든 걸레 와잎년은 생에 처음으로 술집 접대부로 알바를 하게 되었고 그날 집에 들어온 와잎년 데리고 모른척하며 오늘 너무 하고 싶다고 반강제로 연산동 동생가게 근처 한번씩 동생이랑 셋이 가든 모텔에 가게되었고 씻고 나온 와잎년 보지 빤다고 눕히고 벌려보니 정말이지 처음보는 보지색깔이었다. 와잎년은 못봐서 몰랐겠지만 보지도 부어있고 보지속이 새빨갛게 변해있었다. 그렇게 보지랑 내 좆을 서로 빨다가 동생 마쳤으면 오라고 하자 하니 오늘은 싫다고 했지만 그말을 들을 나도 아니고 여기까지 왔는데 동생이랑 봐야지 하며 전화했더니 오겠다고 해서 셋이 또한번 빠구리를 했는데 보통 셋이서 하면 동생은 보지에하고 난 항문으로 주로 하는데 근데 그날은 항문보다 보지가 아팠든지 동생이 쑤실때마다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아마 옆방에서도 다들렸지 싶다.그리고 그손님이 손가락 몇개로 얼마나 쑤셨는지 항문도 조금 벌어져 있었다. 하여튼 그날 와잎년은 보지랑 항문이 완전 걸레가 되었다. 이렇게 와잎의 첫접대부 알바는 끝이 났고 이후 그동생과의 경험담을 계속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출처] 아내의 단란주점 접대부 알바(실제 경험담)-2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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