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이아니고 실제있었던일을 쓰는겁니다

그러다보니 글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가않네요

각색해서 자극적인 거짓된썰보다 재미가 반감되도

이해부탁드려요

에피소드가 많아서 글이 자꾸 길어져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저는 183 80 정준호 닮았는데 약간 머리큰 정준호 느낌

와이프는 167 52 꽉찬B라는데 임신하면 가슴커지는데 제가볼땐 꽉찬A 컨디션좋으면 B 되는거같아요 대학시절 서포터즈? 할정도로 설경구 지금 와이프랑 많이닮았습니다.

처제는 말했다싶이 길쭉해서 예전 연예인 유이 닮았고요

170 몸무게는모르고 가슴은 한 작은C되는거같아요

글이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져죄송합니다

----------------------------------------------------

처제가 뒤에서 안는거임

나는 당황해서 처제 왜그러냐고 묻자

형부 힘드시죠 이러면서 

뒤에서 포옹한상태로 내걸 한손으로잡는거임

순간 내 자지가 미친듯이 빠빳해지면서 튕기듯 위로올라가는거를 쓰다듬으면서 왕복운동이아니라 그냥 부랄이랑 같이 어루어만진다고 해야하나? 

나도모르게 탄식이나오더라고 

수정이 방에있다고 이러면 안된다고 했는데 찡긋 웃으면서 형부 얘는 된다는데요? 라고 하는거임

내가 아니 이건 내의지가아니야라니까

"그럼그만할까요?" 라는말에 

나는 속으로는 좃됫다 싶으면서 걍 뭔가 이대로 계속 손으로 움직여줬으면 하는바램이 생기는거임

그래서 걍 말안하고있으니까

"윽 저질" 이러면서 손으로 내 자지를 왔다갔다 피스톤하며 장난치는거임

어때요? 처제가 만져주니까?

이런 판타지없어요?

형부 나도 젖었어요

이말하는순간 그냥 사정감이 엄청오르더라고 순간 사정하려는데 피스톤질을 멈추고 다시 부랄쪽 만지더라고 좀 답답하다해야하나

그냥 쭉 피스톤질해주지 자꾸 절정쯤에 빠르게 쳐줘야하는데 잘못하는거임

그러다보니 시간도 지나고 약간 상황도 적시하게 되고 발기가 점점 약해지는거임

처제도 발기풀리는게 느껴졌는지 뒤에서 더 밀착해서 안더니 처제도 슬립같은 원피스입고 나도 실크앏은 반팔입어서 그대로 노브라 가슴이 느껴지더라고

그러면서 목덜미를 빨아주더라고 

목덜미 빠는건 그렇게 흥분안됬는데 처제 유두가 빠빳해져서 신음소리내며 내등에 비비는거야 

갑자기 그 순간 빡 발기되서 사정하기전에 나는 소리 쿠퍼액이랑 표피 마찰소리가 촥촥 나면서 꺼억?꺼억 거렸음 

나도 너무흥분해서 이성을 잃고 키스하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자꾸 키스는 피하는느낌? 볼쪽으로 대주고 입술은 뭔가 대놓고 거부하는건 아닌데 고개를 돌리더라고

뭔가 괜히 키스까지하려한건가 후회되고 아차 싶더라고 이러다보니 발기도 다시 풀려가고 시간도 꽤지났고 그래서 물도 말라가고 아프기시작함

그래서 처제 안될거같아 이랬는데

처제가 휴 한숨쉬면서 

"형부 저 남친한테도 이렇게 해준적없어요"

이러더니 손에 바디 짜서 앞으로돌아 나를 변기에 앉히더니 무릎꿇고 정면으로 대딸해주는거임 순간 다시 빠빳해져서

사정감올라오더라고 

내가 윽 윽 대니까 처제도 느꼈는지

 "얼굴에싸줘요"

이한마디에 진짜 정액이 분출함

그렇게 빠르게나간 정액은 처음보는거처럼

엄청난 사정량에 처제 얼굴범벅되버리니 당황하더라고 근데 얼굴안피하고 눈감고 기다려줌

사정하고 나니까 나도 제정신들고

급현타가 오더라고 하 이 상황을 어떻게해야하나 ...

처제는 세수하고 나는 그냥 변기에 바닥보면서 앉아있는데

세면대 거울로 나쳐다보며 쌩굿 웃더니 

"언니한테 다말해야지"

이러면서 크게 언니 부르며 화장실 나가더라고

하...그냥 엄청후회되고 뭔가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하다보니 화장실서 좀있다나가니까 거실 쇼파에 

처제랑 와이프랑 앉아있는데

와이프는 나 째려보면서

"좋았어?"

---------------------------------------------------

짧게 쓰려고 최대한 간략하게쓰는데

잘안되네요

담부터는 읽기편하시게 짧막하게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