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ㅂㅈ에서 시체썩은 썰

내 여친이 중학생땐 ㅂㅈ물에서 냄새가 안났는데
한 23살 되니까 냄새가 슬금슬금 나더니
30살 되니까 시체썩은냄새가 나더라고
여친ㅂㅈ에서 누가 사망한줄 알았음
그래서 '야 너 ㅂㅈ에서 송장냄새나' 이랬더니
송장이 뭐냬?
그래서 택배주문 할때 따라붙는거 있다고 했음
너가 돈이 어딨어서 택배주문했냐고
너 생활비 숨긴거 있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자위기구 하나 주문한거 있다고 했더니
니꺼만 샀냬
그래서 내돈이니까 내꺼만 샀지 이러니까
돈은 전부 자기가 관리 해야한다고 지랄함
야마 이빠이 돌아가지고 서랍에서 실로폰 꺼낸다음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에서 솔부분 존나 쌔게 내려쳤음
그랬더니 여친이 '아 시끄러워!' 이러길래
다시한번 솔부분을 존나 쌔게 내려침
그랬더니 여친이 '그만하라고 씨발놈아!!!' 이러길래
너 자꾸 나한테 까불면 '시'를 칠수도 있다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더라
여친이랑 나랑 현재 주도권 바뀌어서 내가 지금 우리집 실로폰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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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18 | 현재글 여친 ㅂㅈ에서 시체썩은 썰 (3) |
2 | 2014.10.22 | 여친 ㅂㅈ에서 냄새 퇴치한 썰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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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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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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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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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04.21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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