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 초콜릿같던 ..2

사실 저도 지금 쓰고나서 내일 반응보고 이럴 작가가 아니라 .
써놨는데. 다음꺼 쓰고 싶어 바로 올리려 합니다.
뭐 어그로 끈다고 돈될거도 아니고 그냥 추억공유하며 서로 그 위로할 수 도 공감할 수 도 있는 그런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떄 그랬어요 교복 위로 손이 닿으며 . 사실 풀발 안되면 그거 병신이에요
고자새끼 남짓이지만 그떄 건강 했죠 . 당연해야죠 고3인데 그냥 선생님 가슴큰.. 가슴 큰 선생님 만 봐도 설때자나요
근데 그때 그 후배가 A 가 교복바지 위로 손이 올라왔으니 당황도 했고, 또 좋기도 하고 ....ㅎㅎㅎㅎ
그떄 쿠퍼가 진짜 .. 팬티 다젖었어요 여자들 흥분하는 정도가 아니라 솔직히 이 글 보시는 남자분들 공감 되야 정상인거 아시죠 ?
근데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 이거 쿠퍼 질질 진짜 쌌어요 거의 .... 교복바지 위 까지 스며들라니까
A의 손이 허리선 밑으로
남자들이 여자 바지 팬티안에 손 넣듯,
근데 강압적은 아니지만 정말 훅.
그러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업지는 귀두 위로 나머지 손가락은 풀발 된 기둥위로 올라오며 나란히 앉아 ㅎㅎㅎㅎㅎㅎㅎ 오빠 머야 ? 하는 그 천진난만한
그 표정을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 그 기억에 요즘이라기 뭐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만난 썰 까지 풀려면 200편은 써야겠지만..
일단 그땐 머야.. 쉬했어? 쌌어 ?
제가 노포라. 촉촉합니다. 쿠퍼가 나와도 귀도 요도 촉촉 합니다.
심지어 팬티 젖는건 일도 아닐때죠.
그떄 요도 엄지로 빙글빙글..... (공감못하면 남자아님 )
A의 멘트 정말 잊을 수 없는거 '쌌어?' ...
속으로는 그랬죠 .. 안싼게 다행이다.... 근데 이 이후는 어쩌려나.
따지고 묻고 어쩌구가 아닌 그당시 분위기 아시는 분들 푸쳐핸섭 해주시구.
꼬꼬에 손이 닿았는데..... 그 뒤가 솔까 상상 외 였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던애가 이렇게 야할 줄 몰랐어요.
지퍼만 풀러요.
팬티 내리래요 바지 아래로.
그렇게 제 꼬꼬는 야외로 들어났고.
제 허벅지에 누워 있는 것 처럼 (뒤에서보면)
(앞은 철저히 가려진)
그렇게 제 꼬꼬를 입으로 정말 뭐 지금생각인데 단거 먹고 침고인거처럼 진짜 끈적하고 축축하게 제껄 입으로 해 줬죠.
정말 밭이 아닌 논처럼 A 친구에게 제 꼬꼬를 처음 보였고 그떄 진짜 이게 졎는건가.. 지금 여자 팬티 젖어가는 그런거처럼 정말 열정적으로 입으로 촉감을 느꼈죠.
나 젖었어.... 가 맞는 글인지 글로 쓸라니 어색해서 여쭤봅니다.ㅎㅎㅎ
다음 3현 .도 사실 섹 얘기의 묘사보다는 상황 적 근데 저 진짜 아직도 잊지 못하는 ABCDE의 잊지못할 관계에 잘 표현 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2편도 읽어주셔서 ! 제목 어그로 추천 부탁드려요
실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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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4.18 | ABCDE 초콜릿같던 지난여친들 5 (지난여친들로 제목변경) (11) |
2 | 2025.04.18 | ABCDE 초콜릿같던..4 (6) |
3 | 2025.04.17 | ABCDE 초콜릿같던 3 편 (9) |
4 | 2025.04.16 | 현재글 ABCDE 초콜릿같던 ..2 (12) |
5 | 2025.04.16 | ABCDE 초콜릿같던 1(자극적제목x)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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