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울산얘기한 썰
유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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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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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20:36
일물 때 좀 친한 상병 한명이랑 얘기하다가 고향 얘기 나왔는데 울산 개 촌동네로 아는거임
그래서 내가 거기 다 촌이고 아직도 소 타고 다니고 어딜 가도 거름 냄새 나서 밖에 나다니기 싫고 우리집에는 전화기 돌리는 거 쓴다고 말했음
근데 진짜 믿었는지 나중에 울산 사는 동기한테 그 얘기했나봄
그래서 그날 밤에 그 울산사는 상병이 200원 하는 코코아 사준다고 꼬셔서 좋다고 따라갔다가 존나 털림ㅜ
그래서 내가 거기 다 촌이고 아직도 소 타고 다니고 어딜 가도 거름 냄새 나서 밖에 나다니기 싫고 우리집에는 전화기 돌리는 거 쓴다고 말했음
근데 진짜 믿었는지 나중에 울산 사는 동기한테 그 얘기했나봄
그래서 그날 밤에 그 울산사는 상병이 200원 하는 코코아 사준다고 꼬셔서 좋다고 따라갔다가 존나 털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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