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친구엄마 성노예 만든 썰
혹시 몰라 모든 이름은 가명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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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어리광을 부리며 이모나 사촌누나들의 가슴에 얼굴을 부비거나, 장난이랍시고 엉덩이를 꽉 쥐거나 때리면서 여체를 탐하는것을 즐겼고, 처음으로 자위를 한것이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같은반에서 친해진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 이름은 한수. 이 친구는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였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장애등급이 낮은 어느정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판단력은 조금 많이 떨어지는...
어릴때는 그런것이 크게 문제도 되지 않거니와, 이 친구와 나는 같은 동에 살고있어서 학교가 끝나고 거의 매일 친구집에 들러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게 일상이 되었다. 아무래도 같은동에 살다보니 곧 우리 엄마와도 친해져서 가끔씩 한수네 집에서 자고 오는 경우도 있었다.
한수네 엄마 이름은 선영.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엄마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선영이 아줌마도 한수와 마찬가지로 약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한수네 아버지도 지적장애를 가진 장애인이었는데, 안타깝게도 한수 역시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었다.
의례 지적장애가 있으면 다운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처럼 다 똑같이 생긴 그 얼굴을 떠올릴테지만 선영이 아줌마는 다른 장애인지, 아니면 상태가 심하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지적장애가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전혀 모를 정도로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뽀얗고 주름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고양이상의 예쁘장한 얼굴, 허리까지오는 긴 생머리와 키는 160정도로 평범한 체형이지만 이제까지 본 다른 아줌마들과는 다르게 커다란 가슴과 엉덩이를 가진 선영이 아줌마는 어린 나이임에도 자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그런 선영이 아줌마는 몸이 불편한 아들과 친구가 되어준 내가 고마웠는지 내가 놀러갈때마다 '현준이 왔어??' 하면서 나를 꼭 안아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그때마다 나도 모르게 꼬추가 빳빳해지고는 했다.
아줌마는 장애때문인지 외모와는 다르게 굉장히 순둥해서 화도 못내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한수가 설거지하고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짝!!' 소리나게 때리거나 다른 짖궂은 장난을 쳐도 웃으면서 '우리 한수, 그러면 안되요~'라고 타이를 뿐이었다. 한수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잘 놀다가도 선영이 아줌마의 옷을 잡아 세게 잡아당기는 버릇이 있었는데, 하루는 옆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아줌마의 치마를 세게 잡아당겨 치마가 완전히 벗겨진적이 있었다.
그 때 처음으로 성인 여자의 팬티입은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앙증맞은 리본이 달린 앞뒤가 망사로 된 흰색 팬티였는데, 정면에서 그 장면을 본 나는 망사 사이로 삐져나온 수북한 털들과 당황하며 황급히 몸을 돌리면서 치마를 올릴 때 본 커다란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집으로 돌아가 밤새 선영이 아줌마를 생각하며 꼬추를 주물럭거리다가 잠이들었다.
그때부터 선영이 아줌마는 더이상 친구의 엄마가 아닌 내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는데, 한수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릴 때 나도 아줌마의 엉덩이를 꽉 쥐고 킥킥대면서 도망가거나 아줌마가 걸레질을 할때 뒤에서 올라탄다던가 장난을 빙자한 성희롱을 하게 되었고, 어린아이의 장난으로 치부해서인지 한수와 같이 '그러면 안돼~'라고 타이르는것으로 넘어가는일이 반복되자 내 성희롱은 점점 대범해져갔다.
해가 바뀌고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때는 거의 성희롱을 넘어선 수준이었는데, 아줌마의 엉덩이를 때리거나 주무르고 도망가는 건 기본이었고, TV를 보고 있는 아줌마의 뒤에 매달려서 백허그 상태로 은근슬쩍 가슴을 만지거나, 치마를 입은 날에는 조금이라도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하고 있으면 팬티를 훔쳐보고는 했는데, 아줌마는 항상 웃으면서 '현준이 안돼~'라고만 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여느때처럼 한수네 집에서 놀다가 졸려서 낮잠을 자다가 깬 나는 목이 말라 아줌마에게 물을 달라고 하려고 거실로 나오다가 아줌마를 보고는 그대로 얼어버렸다.
우리가 방에서 낮잠을 자는것을 본 아줌마도 거실 소파에 누워서 낮잠을 주무시고 계셨는데, 등받이부분을 향한 상태로 옆으로 누운채 선풍기 바람에 의해 하늘하늘한 남색 치마가 뒤집어져서는 커다란 엉덩이가 거의 다 드러난 상태였다. 작년에 한수가 아줌마의 치마를 당겨서 아줌마의 적나라한 음부와 엉덩이를 본 그 날 이후 처음보는 아줌마의 야한 모습에 어느새 내 꼬추는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그날은 연노랑색 실크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땀때문인지 팬티가 엉덩이에 찰싹 달라붙어서는 엉덩이 골이 두드러졌는데, 그 모습이 평소보다 더욱 야하게 느껴졌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최대한 숨을 죽이고 선영이 아줌마에게로 다가갔는데, 아줌마는 피곤하셨는지 낮게 코를 골면서 깊이 잠이 드신듯했다. 건드리면 깨실수 있다는 생각에 조용히 아줌마의 엉덩이에 최대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는데, 약간의 찌린내와 함께 꿉꿉한 땀냄새에 나도 모르게 미간이 찌푸려졌다.
그러나 내 꼬추는 어느새 터질듯이 발기가 되어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상태로 귀두를 주물럭거리면서 빠르게 쓰다듬으니 어느순간 황홀한 느낌이 들면서 사정을 해버렸다. 그렇게 선영이 아줌마의 보지냄새를 맡으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위를 알게 되었다.
[출처] 지적장애 친구엄마 성노예 만든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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