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마사지 초대남 썰 1
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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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6:11
저의 성감 마사지는 예전에 스폰이 있었는데 그분께서 일본가서 배워 오라하여 배우게 되었습니다..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안마에서의 서비스를 여성분께 해드리는것이랍니다...
2008년 어느날 저의 ㅈㅈ 사진과함께 저의 프로필 또한 서비스내용을 남침과,셀프사진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7통의 쪽지를 받아 처음은 긴장이되어 고르고 골라서 한팀을 마사지해드리도록 날짜와 위치를 정하고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서울 00지역 모텔에서 방을 잡고 계신다고 하기에 도착하여 전하를드리니 503호라 말슴하셔셔 올라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처음은 부부라고 소개를 하셨는데 조금은 나이차이가 나시는분들이시더군요.
저는 그런거와 상관 없이 먼저 숙녀분 샤워를 여주어 보니 샤워를 마치신 상태시더군요
저는 욕실로 들어가서 탈의후 저의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고 속옷만입고 욕실에서나와
침대를 보니 남자분은 티테이블에서 담배를 테고 계시고 숙녀분은 차를 마시고 계시더군요
저는 인사를 드리고 농담을 좀해서 분위기를 조금은 유하게 만들었습니다..
남자분께서는 관전만하시겠다고 마사지와 관계까지 원하셨기에 콘돔과 질사를 여쭈니
남자분께서 조용히 “마사지만하는 것으로 얘기했으니,성감마사지로 관계까지 해달라”하시더군요.
솔직히 이런분들이 힘든데 여성분이 기분나뻐하시면 모든 분위기가...남자분과 여성분의 분위기까지...
그래서 저는 숙녀분을 엎드리게 하고 까운을 탈의 시켜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속옷은 탈의 하신상태 더군요..
미리 듣기론 3s도 없으시고 그러시다고 들었는데..
저는 먼저 준비한 오일로 어깨부분과 등쪽을 조심스럽게 미끄러지듯이 마사지해 나갔습니다.
중간중간 “시원하시냐”여쭙고 저는 숙녀분의 엉덩이 부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어깨에서 등쪽으로 등쪽에서 허리 쪽으로 마사지 해나가며
제 다리로는 숙녀분의 다리를 조금식 벌려 나갔습니다.
남자분께 살짝 싸인을 드려 ㅂㅈ에서 애액이 나왔는지 보시라고 눈으로 싸인을 드렸습니다..
남자분은 일어나시는데 벌써 발기가 되어 있으시더군요.
일어나셔셔 티비쪽으로 가는척 하시며 ㅂㅈ쪽을 보시는데 남자분 눈이 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속으로“생각외로 쉽게 진행이 되겠구나”생각하며 오일을 엉덩이 쪽으로 뿌려
엉덩이 마사지를 해 나갔습니다.. 저는 숙녀분의 종아리 쪽으로 자리를 잡고
엉덩이를 마사지하며 살짝씩 벌려보니 신음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엉덩이 쪽을 마사지하며 조금씩 허벅지와 종아리 쪽으로 마사지를 해나갔습니다.
중간중간 허벅지쪽으로 마사지해 올라가며 재음순은 살짝씩 건드려 보니 가는레 떨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종아리와 발가락까지의 마사지로 20여분을 소비하고 숙녀분께 뒤돌아 앞을보시도록 했습니다.
여성분은 얼굴은 빨개지셨고 마사지중에 신음소리만 나오고 숨소리도 안나는듯해 “숨쉬셔 된답니다”하며 농담을 건냈죠.
그후 앞을보도록하니 가슴이 생각외로 작다는 것을 느꼈는데 유두는 특이하게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눈을감고있는 여성분의 가슴팍을 오일로 뿌리며 조금씩 가슴이 아닌곳으로만 마사지를 해 나갔습니다.
남자분은 계속 티비 쪽으로 오가시며 여성분의 ㅂㅈ속의 애액을 보시곤하면서 ㅎㅎ
저는 가슴쪽은 안하며 배와 골반위쪽을 마사지해나가갔습니다..
조금씩 찡그리는 여성분의 모습을보며 팬티만입고있는 제 ㅈㅈ가 조금씩 발기됨을 느꼈습니다.
저의 ㅈㅈ는 이제 이곳으로 들어 갈수 있음을느꼈죠..저는 순간 가슴에 오일을 조금씩 천천히 부었습니다..
순간 여성분이 움찔하시더군요. 저는 오일을 부은후 바로 유두쪽을 잡고 살살비벼나갔습니다..
여성분의 숨소리가 가빠짐을 느꼈죠.
저는“잠시만요”하고 저의 팬티를 탈의 하였습니다.
유두가 거짓말 아니고 거봉만했으니 제가 잡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발기된 저의 자지에 오일을 제손으로 바르고 여성분의 손에 오일을 발라드렸습니다.
저는 저금식 유두와 가슴을 마사지 해나가는동안 여성분은 점점 숨이 가빠지고 남성분은
아주 티테이블에 의자를 여성분의 ㅂㅈ가 보이는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으시더군요.
저는 여성분에 오일 바른손을 살짝잡아 저의 발기된 ㅈㅈ에 언저주었습니다.
여성분이 놀래셨는지 손을 빼시려 하시더군요.
이때 저의 오른손은 여성분의 손을 잡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던손을 바로 ㅂㅈ쪽으로 내리며,
숙녀분의 손을 ㅈㅈ에 다시 언혀주니 갑자기 저의 ㅈㅈ를끊어질 듯 쥐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조금씩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까지 손가락을 진입시켰습니다..
여성분의 손에 힘이 점점 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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