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마사지 초대남 썰 5
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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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6.06.25 11:18
아직 황후 마사지를 안한상태라 황후 마사지를 준비한 상태 였습니다.
저는 "이제 황후 마사지 해드릴께요"
하며 아내분을 일으켰습니다..
아내분을 일으켜 침대밑으로 데리고 내려와서는 티 테이블을 침대쪽으로 당겼습니다.,.
저는 침대와 티 테이블 사이 바닥에 오일을 발라서 미끄럽게 만든 상태로
여자분께 "소변보시는 자세로 침대와 티테이블을 잡고 쪼그리세요" 하였습니다.
황후 마사지에 아시는분들도 많으실듯 원래 황제 마사지에서 나온것이랍니다..
여성분은 어쩔려고 하나 하시며 쪼그려 안으시길래
저는 몸을 하늘로 향한 상태로 여성분이 쪼그리고 계신 밑으로 들어 갔습니다.
먼저 제 얼굴을 여성분의 ㅂㅈ로 향해 들어 갔습니다..
"헉" 하시며 여성분이 놀라시는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밑으로 들어가서 여성분의 엉덩이를 살짝당겨서 ㅂㅈ를 나의 입쪽으로하며 ㅂㅈ를 혀로
애무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성분은 살짝보니 여성분의 엉덩이 뒤쪽에서 쪼그리고
아내분의 엉덩이쪽을 보시더군요
저는 ㅂㅈ에 애무를 하며 제몸에 오일을 바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여성분의 엉덩이가 들썩거림과 오일이 아닌 애액의 맛이 조금씩 배어 나오는것을 느꼈습니다.
보지 애무를 끝내고 저는 얼굴을 빼내고 이번엔 다리부터 여자분의 ㅂㅈ쪽으로 넣었습니다.
쪽 미끄러지며 들어가는 순간 나의 발기된 ㅈㅈ가 여성분의 ㅂㅈ에 닿을때쯤 드러가는것을 멈추고
여성분의 엉덩이를 살짝 내렸습니다..
여성분은 아까부터 눈을 감고 느끼고만 계셧습니다.
삽입이 아닌 ㅈㅈ 기둥에 주저 안게 만들고 저는 허리를 돌렸습니다.
이때는 삽입보다 여성분이 크게 느낄수가 있기에.
갑자기 여성분이 한쪽손을 ㅈㅈ로 향해 저의 ㅈㅈ를 잡더니 여성분의 ㅂㅈ속에 넣는것이 었습니다..
여성분은 ㅈㅈ의 위치를 확인하시고 그대로 주저 앉는 것이 었습니다..
오일 때문에도 그렇지만 여성분에게서 나온 애액으로 인해 순간 저의 ㅈㅈ는 자궁까지 닿는것을느꼈습니다..
여성분이 위에서 계속 방아찍기를 하는 사이 저는 다시 미끄러지며 저의 ㅈㅈ를 빼며 저의 가슴 부분에 여성분의
ㅂㅈ가 닿게 여성분이 갑자기 빠지는 저를 쳐다보며 눈이 마주쳤습니다.
저는 쪼그려 앉은 여성분밑에서 오일 바른 몸으로 누워서 저의 가슴과 저의 ㅈㅈ가 왕복하며
여성분을 흥분 시키고 있었습니다...바디를 타며 ㅈㅈ가 다시 여성분의 ㅂㅈ에 닿는 순간 여성분은
너무 흥분해서인지 그순간에 엉덩이를 내려서 ㅂㅈ속에 박히게 주저 앉았습니다.
나는 이왕 이렇게 된거 조금 해드리자는 생각에 누워서 여성분의 가슴을잡고 밑에서 쳐올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여성분이 갑자기 내얼굴쪽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셨습니다.
알고보니 남편분이 여성분의 등을 밀어서 나에게 엎드리게 만든것이었습니다.
부부분들이기에 키스는 허락을받고 진행을 하는데 여성분이 먼저 입술을 가져대 대기에 저는 저의 입을 열고
여성분의 입을 맞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ㅈㅈ쪽에 느낌이 이상하여 고개를 내려서보니
남자분이 본인의 ㅈㅈ를 삽입하려 하는것이 보였습니다..
침대가 아니기에 자세는 안나오는듯한데..남성분은 발기가 안된 ㅈㅈ를 여성분의 항문에 넣으려는듯 보엿습니다.
속으로 "아 둘이 애널도 하는군" 하는데 여성분의 항문에도 오일 이 발라져있어 삽입이 쉬울텐데도
남성분의 ㅈㅈ는 발기가 되어 있질 않아 삽입이 안이루어 지는듯했습니다..
여성분은"앞으로와" 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누워 있고 여성분은 저의 ㅈㅈ를꼽고 있는 상태에서 저의 가슴쪽으로 남자분이 오시더군요..
누워서 남자의 ㅈㅈ와 항문을 보자니 너무 웃겼습니다..
남자분은 서있는상태로 다리를 벌려 저의 몸쪽에 서서는 아내분께 ㅈㅈ를 입에 넣는 것이 었습니다..
"추욱...푹푹..."
여성분이 남편분의 ㅈㅈ를 빠시며 방아찍기를 하는데 여성분의 오랄 소리가 아까보다는 현저하게 커진것을 느꼈습니다..
어느순간 남편분은 발기가 다 되신듯 다시 여성분의 뒤로 돌아갔습니다..
그순간 여성분은 저에게 엎드려 항문을 남편분께 향하고 저의의 키스를 이어갔습니다..
솔직히 조금전 남편의 ㅈㅈ를 빨던입에 다시 키스를 하는데 조금은 그랬지만 분위기상 키스를 하는데
저의 ㅈㅈ에 이상한 느김이 들었습니다..
남편분의 ㅈㅈ가 아내분의 후장을 뚫고 들어오며 그 느낌이 저의 ㅈㅈ에 그대로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여성분은 " 아.~~ 아퍼...살살움직여"
"앞쪽에 다른ㅈㅈ가 있어서 그런지 항문이 무지좁다"
"두개가 들어갔으니 그렇지"
"아프면 내꺼뺄까??아님 저분꺼 빼라할까?"
"아니야 내가 살살 움직여 볼께"
두분은 대화 하는데 저는 누워서 가만히 있고 남편분도 아내분이 아프다해서 그럼지 움직임을 멈추고 계셨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여성분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저와 남편분은 쾌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남편분이 2분을 채 못넘기고 사정을 하는듯했습니다...
저의 ㅈㅈ에까지 남편분의 ㅈㅈ가 볼록거리며 사정하는느김을 받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느끼다보니 조금은 기분이 업이되면서도 찝찝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벌써 한거야?"
"어..항문이 너무좁아서 가만히있는데도 나왔어"
하며 남편분의 ㅈㅈ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 났습니다..
저는 조금있으면 여성분의 항문에 서 남편분의 정액이 흘러 나와 나와 여성분의 ㅈㅈ와 ㅂㅈ사이에 닿을것같아서
저는 "샤워시켜드릴께요"하며 일어났습니다
여성분은 아쉬운듯 "네"하셔셔 여성분을 모시고 욕실로 갔습니다..
여성분께 바디샴푸로 전신을 씻겨 드리며 다시한번 바디 마사지를 해 드렸습니다..
물로 다시 다 행궈 드리고"들어가 계세요"하니
"저도 씻겨 드릴게요"
"아니 괜찬은데"하는순간 여성분은 저의몸에 거품을 내어 씻겨주고 있었습니다..
속으로"연락처 달라하면 바로 주겠군"
하며 생각했지만 저는 애인을 만들기엔 체력이 부대껴서서 따로 작업을 안햇습니다.
다하고 샤워기로 행궈 주시고는 ㅈㅈ를 입에 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남의 여자를 정복했다는 느낌보다는 다른것을 받아보고싶어서 ㅈㅈ를빼고
여성분의 얼굴에 항문을 가져다 대었습니다..역시 여성분은 자연스럽게 저의 항문에 혀를 넣으며
애무를 해주었습니다..어느정도의 애무를 받고 저는 돌아서서 여성분을 일으키고 키스를
하며 ㅂㅈ를 만져보니 애액이 많이 흘러 있엇습니다.
저는 여성분을 엎드리게 하고 저의 ㅈㅈ를 여성분 ㅂㅈ에 삽입하여
몇번을 왕복하고 방에 있을 남편분을 생각해서 여성분께
"먼저 들어가서 남편분과 대화하고 계세요" 하였습니다.
저는 여성분의 애액을 다시한번 샤워기로 씻고선 방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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