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김연지 최종)

우리는 엘리베이터가 멈출 때까지 쉴새없이 서로의 입에 혀를 넣고 타액을 나누었다.
내손은 연지의 보지둔덕과 엉덩이를 청바지위로 만지면서.. 나의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를 연지의 몸에 비볐다.
연지가 내자지의 크기를 가늠이라도 하게끔..
띵~
엘리베이터가 멈추자 우리는 키스와 애무를 멈추고, 방으로 향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익숙한 모텔방의 냄새가 코로 스며들었다.
키를 현관입구에 꽂자 전원이 인가되면서 TV와 전등이 켜졌고 차안에서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연지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얼굴은 귀엽게 생겼다.
딱 따먹기 좋게...
어색함을 떨쳐버리기 위해.. 나는 연지를 품에 안았다.
연지의 머리에선 향긋한 샴푸와 향수냄새가 섞여 내 코를 자극했고, 내 자지는 다시 단단하게 성이 나고 있었다.
나) 누나 몸에서 좋은 냄새나..
연지) 너 만난다고 향수 뿌려서 그렇지.. 향 괜찮아?
나) 응 좋아.. 보지와 항문에서도 같은 향이 나지않을까? 혼자 생각했다.
연지) 너 키스 너무 잘해.. 혀가 되게 부드러워. 와이프하고도 이렇게 키스해?
나) 누나 침도 맛있고 달콤해.. 와이프랑은 키스 안해.. 가족이잖아? ㅎㅎ
연지) 나도 남편이랑 키스 안해.. 정말 이렇게 맛있는 키스는 처음이야.. 니 침도 달콤해
나) 연지의 청바지위로 보지둔덕을 감싸며.. 누나 보지 되게 도톰한데.. 예쁘게 생겼을 것 같아.
연지) 너 근데 야한 말을 왜 그렇게 잘해?
나) 보지라고 한거 말야?
연지) 응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난 듣던 말을 남자인 너한테 들으니 기분이 이상해
나) 남편은 그럼 뭐라고 해? 성기? 음부? 거기?
연지) ㅎㅎㅎ 그냥 밑에 라고..ㅎㅎㅎ
나) 에이.. 보지를 왜 보지라고 못해.. 국어사전에도 나오는데.. 나는 보지라고 하면 더 흥분되던데
연지) 아.. 니가 자꾸 보지 보지 하니깐.. 나도 흥분된다.. 아~~~ 미치겠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계속해서 연지의 엉덩이와 보지둔덕을 주물렀다.
연지도 손으로 내 발기된 자지를 만지더니..
연지) 와.. 니꺼 진짜 큰거 같아
나) 남편것 보다 더?
연지) 응 울 남편은 이정도로 안 큰거 같은데.. 벗겨보면 어떨지 궁금하네.. 나 빨고 싶은데 빨아도 돼?
나) 당연하지.. 누나한테 줄려고 왔는데.. 나도 누나 보지빨고 싶어, 우리 69자세로 서로 자지보지 빨까?
연지) 너무 야한 자세 아냐? 한번도 안해봤는데..
나) 서로 성기 애무하는데는 69자세가 최고야..
연지) 그래? 나는 첨이니 어떻게 하면 돼?
나는 연지를 침대로 이끌고, 침대에 누웠다.
나) 누나가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하고 엎드리면 돼..
연지) 너무 부끄럽다..야~ 이렇게??
연지의 엉덩이가 얼굴 가까히 다가 왔고, 나는 베게를 약간 높여 연지의 보지와 항문을 공략하기 쉬운 자세를 만들었다.
나) 누나 엉덩이 내얼굴쪽으로 좀 만 더.. 그래야 항문하고 보지를 같이 빨 수 있거던..
연지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나는 연지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 수줍게 벌어진 항문의 냄새부터 맡았다.
흡.. 흡.. 연하게 항문고유의 냄새가 성욕을 자극했다.
(개인적으로 항문에서 향수나, 비누같은 냄새때문에 항문 고유의 냄새가 가려지는 것을 싫어한다.)
항문에 쪽쪽 하고 뽀뽀를 하고, 혀로 항문을 살살 건드리면서 자극했다.
연지는 쭙..쭙.. 할짝 할짝.. 내 자지를 쥐고 빨아대느라 정신이 없었다.
연지) 음..음.. 쫍쫍 할짝 할짝.. 니 꺼 진짜 커.. 입안이 가득차.. 너무 맛있어.. 아..
나) 누나 항문도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 예쁘고
연지) 진짜? 내 항문 예뻐? 맛있어? 나 항문 애무받는거 태어나서 첨이야..
나는 항문을 핧다가 밑에 위치한 보지를 살짝 벌려봤다.
벌써부터 애액이 흥건하게 흘러나와 번질 거렸다.
연지의 보지는 털이 좀 많았다.(개인적으로 보지털 많은 여자는 싫어한다. 보빨하기에 별로이고, 시각적으로 털이 없는게 자지와 보지의 결합되는 것을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인다.)
털이 많았지만 게의치 않았다.
보지구멍만 좁으면 다른건 다 용서해 줄 수 있기에..
연지의 보지구멍을 살짝 벌리니 잠시 후 내자지가 들어갈 질구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혀를 빳빳하게 세워 질구를 살짝살짝 핧았다.
약간 짭짜름하면서 시큼한 보지특유의 산성느낌이 혀에 느껴졌다.
보징어 냄새는 나지 않아 다행이었다.
질구와, 클리를 번갈아 가며 혀로 자극해주었다.
연지) 아..아.. 너무 좋아.. 거기 거기야.. 아~ 아~
연지는 내자지를 쥐고 빨면서 보지에서 느껴지는 자극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는 연지의 보지를 전체적으로 혀로 핧아 끈적이고 미끌거리는 애액을 다 먹었다. 꿀꺽.. 쩝 쩝 소리를 내면서
연지) 나 물 많이 나왔지?
나) 응 너무 맛있어.. 달콤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물이 누나 보지물이야..
연지) 못살겠다.. 아... 오늘따라 더 많이 나오는거 같아.. 오늘 배란기라서 그런가.. 아.. 그런데 이 자세 너무 야해..
나) 보지물이 많이 나오니깐 더 좋은데.. 섹스는 원래 동물처럼 해야 되는거래
연지) 니가 좋다니깐.. 다행이네.. 이런 섹스는 첨이라서 ㅎㅎ 그래도 너무 흥분되고 좋다..야
나는 연지가 배란기라는 말에 더 흥분이 되었다.
내가 나영이를 만나면서 후반부에 정관수술을 했기 때문에.. 임신 걱정없이 마음껏 질내사정을 할 수 있는 몸이 되었다.
비록 씨가 없어서 연지를 임신시킬 수는 없지만... 자궁 깊숙히 좆물을 싸서 외간 여자를 임신시킨다는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배가 되었다.
우리는 동물들 처럼 10여분간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 항문을 탐하면서 구석 구석 눈으로 확인했다.
연지는 내 자지의 크기와, 생김새를
나는 연지의 보지와 질구, 그리고 항문의 주름 냄새.. 눈으로 코로 모두 느꼈다.
더는 못참겠는지 연지가 말했다.
연지) 아.. 이제 그만 넣어줘.. 응? 미칠 거 같아
나) 손가락 넣어달라고?
연지) 아니야.. 니꺼 넣어달라고..
나) 내꺼 뭘 넣어달라고?
연지) 아이고.. 자지 넣어달라고..
나) 어디에? 항문에?
연지) 자꾸 그러면 화낸다.. 내 꺼에.. 보..지..에 아 어떡해.. 내가 보지라고 했어
나) 누나가 보지라고 하니깐 너무 섹시한데.. 알았어.. 누나가 원하니 내 큰자지를 누나 보지에 깊숙히 박아줄게 누워봐
나의 주문에 연지는 침대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있었고.. 나는 내 양팔에 연지의 다리를 걸쳐 위로 밀어 보지가 자연스럽게벌어지게 했다.
연지의 보지구멍은 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항문마저도..(원래 이 자세에서는 보지구멍과 항문이 같이 보여야 더 흥분되는데 말이다.)
나는 왼손가락에 침을 뭍혀 귀두에 바르고, 왼손 엄지와 검지로 연지의 소음순을 살짝 벌려 귀두를 보지구멍에 대고 아래위로 문질문질했다.
연지는 귀두로 보지구멍을 문질렀을 뿐인데.. 아~~ 아~~ 어떡해.. 를 연발하면서 흥분했다.
귀두가 질구에 맞춰진순간. 나는 허리를 앞으로 강하게 서서히 밀었다.
미끄덩... 드디어 내 자지가 연지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뭔가 허전했다.
그동안 섹스를 했던 여자들은 질벽의 빨래판같은 주름들이 내 자지에 느껴졌는데..
연지의 보지는 많이 헐거웠다..
그러고 보니 연지의 아랫배에 수술자국이 없는 것과 보지 회음부를 확인하고, 아쉬움이 남았다. 자연분만을 한것이었다.
그래도 이미 연지의 보지에 들어간 이상 만족을 시켜주기로 했다.
나는 자지 뿌리끝까지 한번에 밀어넣었다.
연지) 어~~억.. 아.. 진짜 크다.. 근데 나 많이 헐겁지?
나) 아냐.. 많이 헐겁지 않아.. 적당해.. 우리 자지 보지가 완전히 결합했어.. 아~~ 좋다. 누나 사랑해.. 누나 보지에 박으니깐 너무좋다.
연지) 응. 나도 너무좋아.. 너하고 전화통화할 때 섹스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게 되네 꿈만 같다..아... 아..
나) 오늘 누나 보지 많이 아프게 할거야.. 내 보지니깐.. 누나 보지 내보지지??
연지) 응.. 니 보지 맞아.. 니 마음대로 해도돼
퍽 퍽 퍽.. 찌걱 찌걱 찌걱 내 좆질에 연지의 흥건한 보짓물이 야릇한 소리를 내었다.
심지어 완전히 뺐다가.. 강하게 밀어넣으니 뿌직..뿡~~웅 하면서 보지가 방구를 껴대었다.
퍽퍽퍽... 뿌직 뿌직 뿡.. 뿌직 뿡 뿡 뿡 하면서 말이다.
연지는 자기 보지를 지칭하면서 얘 왜이래 이상한 소리를 내고..
나는 누나 보지가 방구 뀌니깐 더 흥분되는데..라며 말했다.
연지의 보지가 조임이 덜해서인지 오래동안 박아대어서야 사정기가 밀려 왔다.
나) 나 오늘 누나 보지 깊이 자궁에 좆물 싸고 싶은데.. 괜찮지?
연지) 안돼.. 오늘 배란일이야.. 나도 니 정액 받고 싶은데..다음에 안전한 날에 받아줄게..
나) 나 사실 정관수술했어.. 씨 없어서 괜찮아. 그래도 밖에 싸?
연지) 수술 했으면.. 괜찮아.. 싸도 돼 깊이 싸줘..
나) 나 씨는 없지만.. 누나 임신시키고 싶은 마음으로 사정할게..
연지) 응... 그래줘.. 나도 니 아기 갖고 싶어.. 아.. 임신하고 싶다.. 미치겠다.. 00야 나 임신시켜줘~~~
임신 시켜달라는 연지의 말에 흥분이 되어 연지의 다리를 더 높이 들어 보지가 하늘을 보게 하는 자세로 더욱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드디어 아랫배에 묵직한게 느껴졌고...
연지를 불렀다.. 누나 바로 지금이야!! 임신시켜줄게... 싼다!!
연지는 내 눈을 보면서 내 목을 끌어안고 사정의 순간을 같이 즐기려고 했다.
내 요도 끝에서 강한 좆물이 연지의 보지 깊숙히 자궁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찍~ 찍~ 찍..
세번의 강한 좆질로 사정을 하면서 마지막에 자궁에 닿도록 삽입한채.. 나를 응시하고 있는 연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나) 아.. 너무좋았어.. 누나 자궁에 사정하니까 너무 좋다. 사랑해~
연지) 나도.. 너무 좋았어. 마지막에 니가 내 몸에 사정할 때 구름위로 날아가는 기분이었어. 00야 사랑해..정말 사랑해
나 근데.. 너 좋아하면 어떡하지.. 이런 느낌 처음이야.. 섹스가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어
나) 서로가 원하면 언제든지 하면 되잖아? 나도 누나 좋아해.. 쪽... 사랑해
연지) 그래 시간되면 가끔 만나자. 오늘은 밥도 같이 못먹고 바로 섹스했는데.. 다음엔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하자.
그리고, 한가지만 약속해줘.. 나랑 언제까지 만날 지 모르지만 나 만나는 동안에는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거 싫어
나) 알았어.. 누나보지는 내꺼니깐 누나 만나는 동안에는 누나 자궁에만 좆물 싸줄께
연지) 진짜다. 약속했다. 바람피면 죽는다.
나) 알았어..
우리는 그렇게 열정적인 섹스를 하고 나서 모텔을 나섰고,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면서 헤어졌다.
연지를 만나 섹스를 하고 나서 연지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깨져버렸다.
털이 없거나 적은 보지
자연분만 안한 좁은 보지구멍을 상상했지만 말이다.
한동안 세이클럽을 들어가지 않았다.
연지한테서는 왜 안들어오냐고 맞고 치자고 등 등 문자가 왔지만.. 일이 바빠서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하면서 피했다.
연지도 내 마음을 눈치 챘는지 더 이상 문자가 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6개월정도 지나면서 세이클럽에서 23살 처녀인 최윤미를 만나게 되는데...(김연지 편 종결)
[출처]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김연지 최종)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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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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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6.06 |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김연지 2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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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5.18 |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이나영 2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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