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김연지 2부)

회원가입 시 구글 안전한 비밀번호로 했다가, 인터넷검색기록 삭제과정에서 비번기록 까지 날라가서, 그동안 로그인을 못했습니다.
관리자께 비번복구를 요청해서 겨우 접속하게되었네요..
지난번 연지보지를 따먹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며칠지나지 않아 연지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연지) 잘 지냈어요?
나) 예..그러저럭요.. 근데 이제 서로 말편하게 하는게 어때요? 나는 누나라고 부를테니..
연지) 그럴까? 나도 뭐 그럭저럭..ㅎㅎ
나) 누나 바빴나봐? 한동안 세이클럽도 안들어오던데?
연지) 응.. 집안일도 바쁘고 들어갈 세가 없더라..나 많이 기다렸나봐?? 글케 보고싶더나?
나) 웅.. 누나 안들어 오니 재미가 없데..라며 거짓말을 했다. 실제 다른 걸들하고 채팅을 하느라 너무 잘지냈지..ㅎㅎ
연지) 근데..00야 니 진짜 나만나면 섹스할 자신있나?
나) 누나가 뭐 대준다면야.. 자신이야 늘 있지 ㅎㅎ
연지) 그럼 니 내일 시간되나? 시간되면 저녁 여덟시쯤 00에서 만날래?
나) 응 알았어. 시간이야 당근히 되지. 그럼 여덟시에 00에서 봐.. 도착하기전에 문자 보낼게
연지) 그래 그럼 내일 만나자.. 근데 나 뭐입고 나가지?? 너 혹시 내가 뭐입고 나가면 좋겠어?
나) 난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가 좋던데..누나 청바지 입고 나올래?
연지) 그래 그럼 청바지 입고 나갈게..내일 봐~~
나는 연지와 문자를 끝내고, 발기되어 있는 내자지를 주머니속으로 손을 넣어 다독거렸다.
좀만 참아.. 내 자지야.. 내일이면 연지 보지에 들어가서 좆물을 싸게 해줄게..
다음날
기다리던 연지와 만나기로 한 날이 되었다..
얼마나 연지를 만나고 싶었으면 꿈에서 작은고모가 나와서 하마트면 몽정을 할 뻔 했다.
다행히 알람이 울려 작은고모 보지에 들어가기전에 깼으니 망정이지..
연지보지속 깊숙히 자궁에 넣어 줄 좆물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그런데 연지는 질내사정을 좋아할까?
보통 여자들은 질내사정후에 찔끔찔끔 나오는 정액때문에 축축해지는 팬티의 느낌이 싫어한다고 알고 있었다.
드디어.. 저녁 여섯시쯤 지났다.
연지와 만나기로한 00까지 약 1시간30분정도 걸리니.. 지금 출발하면 먼저 도착해서 기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차를 몰아 신나는 드라이빙 음악을 틀고 출발을 했다.
운전하는 내내 머리속에서는
연지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냄새는 어떨까?
보지맛은 어떨까?
항문은 예쁘게 생겼을까?
항문냄새는 어떨까?
항문맛은 어떨까?
등 등 보지와 항문에 대해서 상상을 했다.
내 자지는 벌써부터 잔뜩 성이 나서 팬티와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였다.
연지와 만나기로한 00에 도착하니 아직 시간이 10분정도 남았다.
나는 연지에게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냈고, 연지도 곧 도착한다는 답장을 보내왔다.
잠시 후 연지의 차로 보이는 승용차 한대가 다가왔고. 도로변에 정차 후 나한테 문자가 왔다.
연지) 니 비상등 켜고 있는 차 맞나?
나) 응 맞아.. 누나 차 어떻게 할거야?
연지) 여기 차 놔두면 안되니깐. 내 차 따라올래?
나) 알았어.. 누나 앞장서.. 근데 누나 남편 집에 없나봐?
연지) 응. 남편 내일까지 출장이야..
나는 연지의 차를 뒤 따라 가기 시작했고, 연지의 차는 변두리의 모텔로 들어갔다.
나도 모텔로 따라 들어가 차를 파킹하고 시동을 껐다.
연지가 차에서 내려 내차 조수석문을 열고 올라탔다.
드디어 연지를 만나게 된 순간이다.
차에 타는 연지의 얼굴을 보니 그냥 동네에서 자주 마주칠만한 수준 보단 좀 낫긴했다.
연지가 시트에 앉으니. 밖에서 들어오는 바람때문에 연지의 향수냄새가 코를 자극했고 성욕을 자극했다.
나) 와~ 누나 상상하던 대로 귀엽고 섹시한데?
연지) 진짜가? 난 니가 나만나면 실망할까봐..오면서 걱정했는데.
연지) 니 전화목소리도 멋있더니,, 생긴건 진짜 잘생겼네?
우리 들어가자..
나는 카운트에서 대실 계산을 하고 키를 받아 연지와 엘리베이터앞에섰다.
506호 아직도 생각나는 방번호..
엘리베이터문이 닫히고 우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서로 껴안고 입술과 혀를 탐했다.
3부에서 마무리할게요..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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