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관심있던 미시 썰 (1)

전역하고 복학하기 싫어서 학교앞에 자취방 잡고 1년 더 휴학하고 군대 가기전에 알바했던 술집에서 매니저로 일했어
밤 9시에 출근해서 아침 8시까지 11시간 근무를 주4일했는데 5시부터는 주방마감이고 7시부터는 청소시간이라 5시정도면 손님이 거의 빠졌어
그렇게 몇달 일하는데 어느날부터 거의 매일 새벽 4시에 여자가 와서 혼자 소주 한병에 계란말이 먹고 갔었다
이쁜 미시였는데 번화가가 다 그렇다보니 그 시간에 퇴근하고 술마시러 오는게 평범한 직장인은 아니라는걸 바로 알았지
자주 보다보니 점점 말도 하고 그랬어
-학생이야?
-몇살이야?
그냥 이런 대화들ㅋㅋ
5-6시 쯤에는 주방 삼촌도 퇴근하고 나도 피곤해서 의자에 앉아서 폰이나하다가 7시에 청소하고 퇴근하는게 루틴이었는데 어느날 미시가 그러더라
-혹시 나 때문에 퇴근 못하는거야?
-아뇨 저희는 손님 없어도 정해진 시간에는 무조건 열어놔요
-그래? 그럼 일로와서 앉아 얘기나하게
좀 당황스러웠지만 가서 앉아서 얘기했다
주 며칠일하냐 왜 학교 안다니냐 등등 평범한 얘기했어
그 뒤로는 7시까지 앉아서 떠드는게 일상처럼 됐음
솔직히 맨날 가슴골 파인옷 입고왔는데 가슴이 졸라커서
그거만 쳐다봤다ㅋㅋㅋㅋㅋ
그날도 얘기하는데 이번주는 오늘이 끝이지?이러길래 그렇다니까 끝나고 술을 더 마시자더라
난 별 생각 없이 저 일끝나면 8시인데 그때 여기 연 술집 없어요했는데
-너 번호뭐야?
하더니 내 폰에 자기 집주소를 보내더라...ㅋㅋㅋ
내가 일하는 번화가에 있는 오피스텔 주소였다
그러고는 계산하고 이따보자고하고는 나가는데 뭐지? 설마? 에이 설마 이런 생각하다가 일 끝나고 거기로 갔다
노크하니까 문열어주길래 들어갔는데 씻었는지 반팔 반바지에 젖은 머리로 열어줬다
인사하고 어색하게 들어갔는데 씻고오라길래 거기서 샤워를 했는데 온갖 생각이 다 드는거야
-시발 장기털리는건가 뭐지?
이런 생각ㅋㅋㅋㅋ
씻고 나왔더니 남자 옷을 주더라 입으라고 그거 입고 맥주 마셨다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누나는 37살이고 고3 아들이 있다더라ㄷㄷ...사고친거지ㅋㅋㅋ
돌싱이고 등등 나랑 거의 띠동갑이라는거에 놀랬고 동안이라서 놀랬다ㅋㅋㅋㅋ
적당히 마시고
-피곤하지? 이제 자자
이러길래 네?네...하면서 치우고 누나 침대에 둘이 누웠다
이게 뭐지 생각만 들고 몸은 나른하고 그런데 갑자기 누나손이 내 배로 슥 들어오더니 몸을 더듬는거야
그러다 아래로 넣어서 자지 주물럭 거리면서
-벌써 커졌네?
하면서 웃는데 뭐...바로 키스박고 섹스 존나했다
그날은 잊을수가 없다 진짜 열성적으로 두번했다ㅋㅋㅋ
암튼 그 뒤로는 사실상 섹파가 돼서 반동거했다
퇴근하면 누나방가서 섹스하고 자고 출근하고 둘다 다음날 휴일이면 하...
진짜 해뜰때까지 섹스했다 이러다 코 꿰이는건가 싶다가도 24살의 성욕은 주체가 안됐다.
제일 좋았던건 누나가 전날 휴무였던 날 내가 퇴근하고 아침에 누나방으로 가면 누나는 자고있었다
씻고와서 옆에 누우면 누나는 일어났다.
-왔어?
-네
-피곤하지?
이렇게 말하고는 내 바지를 벗기고 그대로 자지를 빨아줬다.
퇴근하고 씻고 누워서 미시한테 받는 사까시는 정말...하..
그렇게 입에다 한발싸고 난 잠들고 그렇게 지냈다.
그렇게 지내다가 둘다 이틀 쉬는날이 겹쳤는데 누나가 내일은 텔에서 자자더라
왜지? 집이 있는데? 싶었지만 알았다고하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텔에 들어갔다.
평소처럼 열정적으로 내 배밑에 깔린 누나의 신음을 들으며 섹스를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이러더라
-엄마...엄마라고 불러줄수있어?
-네?
순간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지만 뭔가 여기서 얼타면 안될것 같아서 바로 했다ㅋㅋㅋㅋ
지금보면 결과적으로는 아주 잘한 판단이었지
-엄마...?
어색하게 한마디 던졌더니 이러더라
-응 아들! 아아 씨발 더더
난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계속했다
-엄마 좋아? 아들 자지 좋아?
-아아악!
이렇게 흥분하고 크게 신음 내는걸 처음 봤다...ㅋㅋㅋ
-엄마 쌀것같아
-아들 엄마 입에 싸줘 엄마가 다 먹어줄게
난 그대로 소리를 내지르며 입벌리고 혀내민 누나의 얼굴에 정액을 흩뿌렸다...ㅋㄲㅋㅋㅋㅋㅋ
1회전이 끝나고 누워있는데 좀 어색하더라ㅋㅋㅋ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누나 그...
-사실은...
누나가 먼저 말하겠다는듯이 얘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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