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여자애랑 한 썰2

안녕 형들 늦었지? ㅋㅋ미안미안 저번이야기에 이어서 얘기하기전에 a생김새 궁금해할거같아서 얘기 해줄게 일단 얼굴 자체는 살짝 예쁜데 귀염상? 연예인으로 치면 음..프로미스나인 송하영 같은 느낌이고 완전 칼단발에 지금은 익숙해져서 별로 그렇게 못느끼는데 정색하면 조금 무서운 이미지야ㅋㅋ 말이 길어졌네 바로 얘기 시작할게
a위에 올라타서 바로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바지를 벘었어 그리고 a를 벗기기 시작했지 벗기니까 뽀얀 살에 보지털하고 통통한 보짓살이 보이는거야 솔직히 너무 꼴려서 바로 보빨 갈겼어 혀로 조금만 핥았는데도 물이 금방 나오더라 ㅋㅋ 맛은 살짝 시큰달큰한 맛이라고해야되나? 암튼 내가 얘랑 같은집에 있다는것도 흥분되고 혀로 클리를 쳤을때 은근히 내는 신음소리도 꼴릿해서 손으로 씹질 따기시작했어 근데 처음에는 내가 잘못해서 그런가 아프다고만 하다가 내가 한곳을 건드렸는데 갑자기 a가 움찔 하는거야 그래서 거기를 ㅈㄴ게 넣고 비볐어 그랬는데 a 신음소리가 엄청 격해지면서 몸부림 치길래 잠깐 멈추고 a 뒤로가서 껴안은채로 다리 벌리게하고 씹질을 계속 땄지 자세가 그렇게 되니까 몸부림을 쳐도 내가 꽉 잡으면 아무것도 못하더라고 ㅋㅋ 그러니까 더흥분됐던게 살짝 강간치는느낌이라서 그렇게 몇분 비비니까 갑자기 a가 힘 풀린듯이 축 늘어지더라 (표정은 웃고있었어)그때 알았지 홍콩갔구나ㅋ 난 a를 들어서 a방으로갔어 다행이 침대가 있더라 침대에 눕힌뒤에 본격적으로 키스,가슴,보지를 계속해서 내 입맛대로 빨고 핣았어 얘도 좋았는지 내 머리 계속 쓰다듬으면서 신음 내더라 나도 더이상 못참겠어서 팬티를 벗었어 a가 그걸 보자마자 바로 손으로 잡고 입을 갖다 대길래 나도 a머리 쓰다듬어 줬지 근데 얘 기술이 왜이리 좋은지 진짜 입에 넣자마자 바로 쌀뻔했어 (내가 너무 흥분한거도 있고) 암튼 그렇게 5분? 정도 펠라를 받고 나도 펠라해주니까 보지를 손으로 계속 쑤셨어 서로 이제 그걸 할 타이밍이란걸 깨달았어 그리고 삽입을 하려고 했어 처음 자세는 아떤자세로 했냐면..
다음에 알려줄게 나도 기억이 좀 가물가물해져서 확실히 정리해서 다음 글에 확실히 얘기해줄테니까 형들 기대해도 좋을거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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