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따먹은 썰 1탄

때는 내가 중3때임.
지금 40대니 20년도 넘은 일이고 100% 실화로 썰 풀어봄
중3때 학교에서 공군OO고등학교 라고 새로 생겼는데 비행기 관련 기술배워 공사나 공군 등 갈수있는 몬가 과학고같은 느낌이라 그냥 무턱대고 시험보겠다고 친구랑 지원했음
시험은 9월에 예정되있었고 막상 친구랑 나는 공부한답시고 방학때 친구네 집가서 놀기만 했는데 친구네 집이 당시 짱개집을 했음
그 짱개집 옆에 조립식으로 방같은거 하나 있엇고 우린 거기서 공부한답시고 매일 시간 때우며 방에서 놀았음
그러면서 친구 엄마는 가끔 과일이나 먹을거 같다주시곤 했는데 요당시 내가 성에 눈뜨고 딸도 시작했던 시기였음
친구엄마는 짱개집 바로옆에 빵집을 했었음
그 친구엄마도 나이는 당시 40대 중후반정도였고 얼굴도 이쁘장했고 몸매도 그냥 통통하지 않은 일반적인 모습 이였음
암튼 계속보게되니 집가서 상상하며 딸도 쳤고 그러다보니 계속 갈때마다 몸매 훔쳐보고 괜히 머주면 손으로 조금씩 손 터치 하고 그랬음
그렇게 지내는데 우리가 딱히 공부 안하는걸 알아서 니네 공부안할거면 알바나하래서 자전거타고 다니며 전단지 뿌렸음
그러다 친구엄마가 우리엄마테 허락이라도 받겠다고 괜히 공부하는애 일시킨다 머라하신다며 집에 전화했고 울집도 나 공부 안할거 안다며 일이라도 시키라해서 방학때 그렇게 일하게 됬음
2주정도 지났을무렵 우리집 먼친척이 돌아가셔서 엄마 아빠가 할아버지모시고 부산갔다온다고 5일정도 혼자 밥차려먹으라하고 가셨음
난 이때다싶어 친구랑 그 방에서 자기로 하고 5일치 옷 싸들고 와서 자는데 알고보니 그 방옆에도 방이 하나 있었고 예전 어려을때 친구네 집이였는데 지금은 돈좀 벌어서 따로 집이 있다 했었음
그러다 가끔 아줌마가 아침에 공장 빵주문 들어오면 차가 없어서 그방에서 자고 새벽에 빵 굽는식으로 쓰는 집이였음
3일뒤 친구엄마는 오늘 자고간다하셨고 밤에 치킨 사주신다해서 친구가 자전거로 가지고오는데 오다 넘어져서 몬가 팔이 심하게 부었음
아빠불러 병원을 갔고 한시간뒤 팔 골절인데 조금 심해서 입원해서수술잡아야한다고 입원해버린거임
그리고 결국 나와 친구엄마만 각자 연결된 방에서 그냥 잤고 방에서 알람소리에 난 깼음
그때가 3시조금 넘었을때여서 아 지금 빵구우러가시나보다 하고 있는데 안나오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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