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랑 S E X SSUL

과거의 일이 아닌 저번달에 일어난 일이고 이런 상황이 많은지 구글 검색하다 알게되어 가입후 썰 풀어본다.
우리집은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과수원을 한다.
외노자들 2명쓰고 수확철에는 일용직과 온가족 다 일손거들정도로 쓸정도로 규모는 꽤 크다.
아마 작년 설 지나고나서 우연히 작은아빠와 아빠와의 얘기를 들었는데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과수원을 받을때 나중에 동생(작은아빠)도 도와주라고... 즉 어느정도 지분이 작은아빠에게도 존재하는 상황에 작은아빠는 직장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퇴사하려 하는와중에 우리아빠를 찾아와 의논하는 찰나 나온 얘기였다.
결론은 과수원옆에 조금한 땅명의를 작은아빠에게 주고 과수원에서 나오는 과일로 즙 해서 판매하는식으로 사업거리를 만들어줬다.
우리집이 시골이고 옛날 대가족이여서 90년도즘 지어진 2층 큰 집이였고 누나는 결혼해서 나갔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돌아가신지 꽤 되서 셋이 살다 올 여름부터 작은아빠 부부만 2층으로 와서 같이 살게되었다.
아빠와 작은아빠가 나이차좀 있는데 작은아빠는 55살인가 이정도구 작은엄마는 40대후반으로 회사다니다 이참에 그만두고 내려왔다.
나는 현재 30대초반이구 직장 다니다 2년전부터 그만두고 과수원에서 농사배우는중이다.
때에 맞춰서 몇가지 과일을 심고 수확해서 파는데 수확철이 아닐때는 작은엄마와 작은아빠는 즙을 만들어 팔았고 온라인사이트 만들고 밴드나 네이버스토어등 온라인쪽은 내가 좀 알려주며 지금은 어느정도 잘되서 먹고 살정도는 되는것같다.
암튼 계속 같이 살다보니 어느순간 작은엄마의 외모 몸매등이 눈에 들어왔고 어느순간부터 작은엄마와 하는 상상에 딸치는 짓 까지 하게되었다.
이게 아무리 이쁜 여자보다 가끔은 이런 아줌마 혹은 어떤 직업을 갖은 여자등과 하고싶을때 있는것처럼 그순간은 난 작은엄마였다.
시골와서 약간 타서 황토빛 얼굴이지만 나이대에 비해 도시여자의 느낌도 있는 나쁘지 않은 외모와 몸매였다.
그렇게 같이 일하며 몸매도 훔쳐보고 살부데끼며 일할땐 일부러 더 부대끼며 거의 한달은 매일 딸칠 정도였다.
가끔 섹스하는지 밤에 2층 올라가서 귀기울여보기도 했지만 신음소리는 들은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비료 옮긴뒤 땅에서 머 파는 힘든일을 하다 너무 힘들어서 둘이 비닐쌓인곳에 등기대고 쉬는데 작은엄마 허벅지에 내팔이 조금 닿는 위치적인 자세였고 난 빼지 않고 그냥 느끼며 은근히 손도 그냥 대고 있었다.
작은엄마도 분명 그상황이 인식 되었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듯한 느낌이였다.
이렇게 시작된게 갈수록 난 좀더 과감해졌는데 가끔 뭐줄때도 손잡고 주고 어깨동무 하기도 하고 이런식으로 둘만 있을땐 스킨쉽을 시도했고 작은엄마도 딱히 불쾌한 내색은 없었다.
그러다가 작은 컨테이너삼실에서 맘카페 공구작업친거 댓글로 주문 확인하는데 작은엄마가 주문 많냐며 내옆으로와서 얼굴을 모니터에 가끼이했고 순간 난 대화하며 한손으로 작은엄마 허리춤에 손을 댄 자세로 대화해나갔다.
정말 엉덩이 까지 만지고 싶은 충동을 참고 있었는데 문득 이런 좀 과한 스킨쉽을 작은엄마도 싫지 않아하네?
하는 몬가의 확신도 들었고 작은엄마도 은근히 느끼는듯한 느낌도 지난 한달을 돌이켜생각해보니 그러하기도 했다.
그뒤 점점 나는 스킨쉽에 자신이 생겼고 둘만 있는 시간을 항상 기다리다 잠시 쉬는데 아이스크림을 내가 가져다주며 둘이 나란히 은 상태에서 먹게됬고 난 한손으로 작은엄마의 허벅지위에 손기댄체 먹다 욕구를 못참고 살살 허벅지를 만지작 거리며 있었다.
작은엄마와 난 둘다 말없이 아이스크림 먹으며 난 허벅지를 만졌고 작은엄마도 그냥 가만히 아이스크림만 먹었다.
여기까지가 섹스전까지의 레파토리와 진행단계였고 이렇게 단둘이 있는시간은 거의 일하는시간중 1시간도 채안되었다.
암튼 난 이거 기회만 생기면 더 할수 있을거라는 확신도 들었구 그기회를 계속 염탐하는 어느날 작은아빠와 아빠는 같이 낮에 아랫집에서 돼지수육 삶았다고 가서 막걸리드시러가셨고 나와 엄마랑 작은엄마는 수육 얻어온거로 점심 먹고 오늘 딱히 할계 없어 쉬는 날 이기도 해서 엄마는 마당에서 무슨 곡식갖고 농사일 하고 작은엄마는 컨테이너가서 컴퓨터로 몬일을 하고 있었다.
집과 과수원옆 컨테이너는 거리로는 500미터정도로 거리는 있어나는 이게 기회다 싶어 작은엄마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리고 켬퓨터로 주문확인한뒤 다른 밴드나 맘카페에 공구요청 햐는거 알아본다고 작은엄마는 서칭했고 그러다 나보고 이곳에다가 입점 신청 해보고싶다며 지난번 썻던 파일 좀 달라했다.
그래서 내가 컴터에 앉아 파일찾아 첨부해 메일로 입점서 넣고 지냔번처럼 난 앉은상태 작은엄마는 내옆에서 서있는상태로 난 오늘 할거없으니 갓만에 쉬자고 하며 난 작은엄마의 허리춤에 손을 올렸다.
그리고 난 이번엔 엉덩이로 손을 내려 만졌고 작은엄마의 이때 옷차림은 무릅까지만 가리는 통좁은 반바지였는데 과감히 엉덩이를 만져대니 작은엄마는 내어깨에 손 올리며 가만히 그냥 가만히만 있었다.
난순간 100%라는 확신에 자지는 발기된상태로 일어나 벽쪽으로 작은엄마를 세워놓고 서로 얼굴보기 민망하여 포옹한다음 허벅지로부터 시작하여 반바지위 보지쪽을 만졌다.
작은엄마는 딱히 반항없이 포옹을 좀 더 쎄게 하는 느낌으로 대략 3분정도 난 작은엄마 다리 허벅지 엉덩이 보지쪽을 만져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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