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여친의 기념일 선물(1)

베스트순위에도 올라갔네ㅋㅋ
반응이 좋아서 연작썰로 올려볼게
재밌으면 댓글과 좋아요해주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지만 기억에 따라 조금씩 픽션이 있음ㅋ 참고해줘
우리는 처음 만난 날을 서로 기억하고 있어서 그날을 기념일로 하기로 했어 ㅋㅋ 그리고 기념일이 다가왔고 ㅋㅋ 그날은 연휴 첫날이라 전날 호텔 잡아서 잤다 ㅋㅋ 와인 한 잔 하고 섹스도 하고 ㅋㅋ 물론 외노자한테는 안되겠지만.. ㅋㅋ 열심히 했다 ㅋㅋ 여친도 받아주고 ㅋㅋ
여친한테 물건 넣으면서 좋아? 물어보니 별 대답 없음 ㅋㅋ 헐떡거리긴 하는데 ㅋㅋ 그 반응에 개처럼 박고 ㅜㅜ 기념일인데 외노자를 만나러가고 싶진 않았음 ㅋㅋ
아침부터 근처 공원 산책하고 ㅋㅋ 체크아웃하고 백화점도 갔어 ㅋㅋ 여친 옷도 사주고 ㅋㅋ 평범한 커플처럼 기념일을 보내고 있었다 ㅋㅋ 저녁먹을 시간이 되었고 미리 예약해 놓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도 갔어 ㅋㅋ 여친은 좋아하고 ㅋㅋ 인스타용 사진도 찍고 ㅋㅋ 자랑용 ㅋㅋ 여친은 와인도 한잔 하고 ㅋㅋ 나는 운전해야 되니 ㅋㅋ
레스토랑에서 파스타 먹으면서 여친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했어 ㅋㅋ 회사 얘기 주변 친구 얘기도 하고 ㅋㅋ 다 뒷담화이긴 함 ㅋㅋ 이럴 땐 참 평범하고 이쁜 한국 여자라는 게 느껴졌어 ㅋㅋ
그러다 여친에게 슬쩍 민수 얘기 꺼냄 ㅋㅋ 요즘 민수네 안갔는데 가고 싶지 않아? ㅋㅋ 이러니 뭐 안가면 안가는거지..하는 반응인데 표정은 좀 그래보였음 ㅋㅋ
어제도 언제 오냐고 민수가 물어보더라 ㅋㅋ 하고 떠보니까 여친은 그래?? 넌 어떤데?? 이런 반응 보임 ㅋㅋ 기념일이라 안가려고 그랬는데 ㅠㅠ 갑자기 급꼴 ㅜㅜ 여친이 그날은 옷도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라서 더 꼴리긴 했어 ㅋㅋ 화장도 찐하게 하고 ㅋㅋ 오늘 갈까?? 하니 오늘은 말고 다음에 가고 싶음 가~ 이러더라 ㅋㅋ
여친 와인 좀 더 먹고 취기가 돌 때쯤 좀 더 딥하게 대화함 ㅋㅋ 라힘과 민수와 골룸에 대해서 ㅋㅋ 여친이 그동안 상대한 외노자들 ㅋㅋ 셋 중에 누구랑 할 때가 제일 좋아? 했더니 다 좋은 게 다른 포인트래 ㅋㅋ
라힘은 힘이 진짜 좋고 물건이 두꺼워서 잘 느껴져서 넣은때는 가장 좋은데 수염도 있고 한국말을 잘 못하고 ㅋㅋㅋ 민수는 물건도 실하고 한국말을 해서 교감이 되는 모양이었어 ㅋㅋ 썅년 ㅜㅜ 근데 너무 만날 때마다 자기한테 강요해서 무섭다고.. 소유욕이 강해서..
골룸은 뭐.. ㅋㅋ 골룸이랑 하면 뭔가 수치스럽다고 함 ㅋㅋ 할 수 없이 하는 거라고 ㅋㅋ 그런 것 치고는 골룸한테 박힐 때 너무 좋아하던데?? 하니 대답 안하고 ㅋㅋ
그렇게 대화하다 보니 여친도 꼴리고 나도 꼴리고 ㅋㅋ 그럼 오늘 갈까? 하니까 대답 대신 다른 곳 보며 물을 마심 ㅋㅋ 여친 데리고 차로 출발함 ㅋㅋ
호텔도 가고 백화점, 레스토랑에 있던 여친이 허름한 파키스탄 식당 뒷방에서 외노자에게 박힌다는 생각에 또 다른 꼴림포인트가 느껴졌어 ㅋㅋ 옷도 꽤 고급스레 입었는데 ㅋㅋ 너무 꼴림 ㅋㅋ
여친 허벅지 만지면서 민수네 동네로 갔어.. 여친은 톡하더라 ㅋㅋ 민수한테 했겠지.. ㅋㅋ 그리고 화장을 고치고ㅋㅋ 아오 ㅋㅋㅋ 민수한테 갈 때 더 신경써서 화장 고치더라..
그러다 그 편의점 앞을 지나는데 저번에 봤던 놈들이 세놈 있는거야.. 이전에 여친 엉덩이 만졌던 놈들 ㅋㅋ 갈때마다 보이긴 했지만 그날따라 더 돋보임 ㅋㅋ 나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ㅋㅋ 편의점에 차를 세움 ㅋㅋ 여친은 왜 또 여기 내리는데? 뭐할라고 함 ㅋㅋ 나는 아 콘돔을 안사서 ㅋㅋ 하고 둘러댐 ㅋㅋ 여친은 바로 내리진 않았어 ㅋㅋ 민수한테 가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었나.. ㅋㅋ 조수석 문 열어주니 좀 망설이는 모습..
뭔가 오늘 여기서 내리면 일이 생길거 같다고 본능적으로 느끼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 그 외노자놈들은 그모습을 보면서 주목함 ㅋㅋ 여친은 조수석에 앉아서 내리지 않았고.. 나는 문을 열어둔 채 그럼 나 갔다올게 하고 편의점에 들어갔다.. 갑자기 뭔가 너무 긴장되고 떨리는.. 나는 편의점에서 물건 고르는 척 하며 밖을 봤어.. 그놈들은 여친을 빤히 바라보며 있었고 여친은 문을 닫지 않은채 폰만 보고 있었다 그놈들에겐 여친의 옆태가 그대로 보이는 듯 했어 ㅋㅋ
곧 놈들 중에 한 놈이 차로 다가갔어 내쪽 눈치 보면서 ㅋㅋ 나는 못본척 시선 피하고 ㅋㅋ 여친에게 접근했다.. 심장이 또 쿵쾅댔어..
세놈이 차를 둘러싸고 한놈이 차 안쪽을 들여다보며 여친에게 뭐라뭐라 말하는 모습이 보였어.. 여친은 폰을 보다가 말 거니까 고개 돌리고 반응하는 모습도 보이고.. 나는 미칠거 같았어 ㅋㅋ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 게 보였고.. 한 놈이 여친 쪽으로 고개를 넣으며 뭐라고 귓속말하며 웃으며 말하고 있는 듯 했다.. ㅋㅋ
너무 궁금해서 조용히 편의점에서 나와서 구석 쪽에서 엿들어보려고 했어 ㅋㅋ 조용히 코너 돌아서 뒤로 가서 차쪽을 주시함.. ㅋㅋ 그놈들은 여친한테 정신 팔려서 보진 못했고 ㅋㅋ 뭐라뭐라 얘기하는 데 또 잘 들리진 않고 ㅋㅋ 그들이 웃는 소리와 여친의 가느다란 목소리와 살짝 웃는 소리도 들렸지 ㅋㅋ
그러다가 그들이 여친을 내리게 했어.. ㅋㅋ 여친은 못이기는 척 따라 내렸고 주위를 살핌 ㅋㅋ 나는 편의점에 없었고 조금 당황한듯 했고.. ㅋㅋ 그들이 여친에게 어디론가 가자고 하는 듯 했어.. 여친은 웃으면서 안된다고 남친 있다고 했고 그들은 계속 가자고 꼬시는 듯 했어.. 여친은 난처한 웃음만.. ㅋㅋ
한놈은 여친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고.. 한놈은 여친 어깨동무하고.. ㅋㅋ 그러다가 출발하려고 움직이는 모습이었어
나는 바로 개입했어... 너무 장난이 심했나 싶기도 하고.. 가까이 가보니 여친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어.. 달아오른듯 했다ㅋㅋ 외노자 한놈은 여친에게 고개 가까이 대고 분냄새 맡고 있었음.. ㅋㅋ
웃으면서 얘기하고 잇는데 순간 위험하면서도 야한 생각이 들었다.. 얘들을 오늘 초대남으로 할까.. 여친은 얼굴 새빨개져 있고..
일단 너네 뭐하냐고 물음.. 놈들은 히죽대며 대답없이 웃으며 나를 봤어 가까이서 보니 완전 젊은 놈들이었다.. 20대 중반 되보였어.. 잘생겼더라.. ㅠㅠ
한놈은 여친 엉덩이에서 손을 안떼고 쓰다듬고 있었고.. ㅋㅋ 순간 나는 여친 눈치를 살폈어 여친은 내 눈을 살짝 피함..
나는 같이 할래? 같이? 라고 말해버림 ㅜㅜ 놈들이 같이?? 좋아요 이지랄하고.. 여친은 순간 놀라서 날 보다가 놈들 얼굴을 빤히 쳐다봄..
너네 집 어디냐고 물어봤고 저 안쪽에 있다고 해서 일단 내 차에 가자고 얘기했어 그리고 차에 탐 ㅋㅋ 여친도 따라오고..
한 놈이 덥썩 조수석에 타버렸어.. 뒷자리에 여친을 가운데 두고 셋이 앉아버림.. 여친도 별 말 없이 따라서 타고.. 나는 너무 흥분됐어..
그 한놈이 나에게 길을 가르쳐줬어.. 출발했고 나는 천천히 차를 달렸다..
곧 뒤에서 여친이 움츠리며 흐응..하는 소리가 들렸다.. 뒤돌아보니 한놈이 여친의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고.
한 놈은 여친의 엉덩이 밑에 손을 넣어서 만지고 있었다.. 여친은 놈의 손을 깔고 앉게 되고 보지까지 자극된 거였다.. 손가락으로 장난질하며 놈들은 웃었어
여친은 달아올라서 연신 손으로 부채질하고 있었어.. 놈들은 번갈아가며 여친에게 너무 이뻐요.. 왜이렇게 이뻐요?? 하며 말을 걸었다..
나는 여친에게 괜찮아? 했지만 대답은 없었다.. 여친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헐떡이는 소리도 들렸어.. 자세를 자꾸 고쳐 앉고 있었어.. 놈이 손가락으로 자극을 계속하니..
나는 너무 흥분되서 덜덜 떨릴 정도였어..
그러다가 어느 빌라 앞에 도착했다.. 놈들 집인 듯 했다.. 반지하였고.. 나는 먼저 차에서 내렸어.. 근데 뒷좌석에선 내릴 생각을 안햇어.. 나는 담배를 한 대 피웠고..
곧 차가 들썩들썩 거렸어.. 나는 놀라서 차문 열고 들어가서 봄.. 내가 나가니까 놈들이 여친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키스하고 한놈은 여친 팬티에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여친은 뒷좌석 가운데에서 다리를 벌리고 하아아흐으응 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어.. 미친.. 놈의 키스를 받아주며.. 여친 보지에선 찌걱찌걱 소리가 나고 ..
내가 뒷좌석 불을 키니 여친의 팬티가 오줌싼듯이 젖어있었다.. 여친은 매끈한 가랑이를 벌리고 왼쪽놈과 키스를 찐하게 하고 있고 너무 이뻣어 ㅠㅠ
오른쪽 놈은 여친 팬티에 손 넣어서 여친의 클리를 손가락으로 빠르게 만지고 있고 여친은 움찔거리며 하앙대며 키스박고 ㅜㅠ
나머지 한놈은 조수석에서 여친의 귀여운 발을 빨면서 다리를 연신 쓰다듬고 있고.. 나는 그대로 보고만 있었다.. 미친 흥분이 오랜만에 들었어..
그러다가 키스하던 왼쪽놈이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냄.. 여친은 자세를 고쳐서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고.. 놈은 여친의 머리를 자기 대물에 갖다댔어 여친은 바로 입에 넣었다.
젊은 놈들이어서 그런지 물건이 진짜 건강해? 보였어 ㅋㅋ 물건도 빠딱 서고 모양도 이뻤다 여친은 그 물건을 빨기 시작했어.. 놈은 오우! 이지랄함 눈이 커지면서 ㅋㅋ
여친이 놈의 대물을 빨며 고개를 그쪽으로 돌리니까 엉덩이가 오른쪽 놈쪽으로 쳐 들렸다 오른쪽 놈은 여친의 흥건히 젖은 여친의 팬티를 내렸어
놈의 얼굴 앞에 여친의 하얗고 탱글한 엉덩이가 들이대지니 놈은 정신을 못차림.. 혀로 여친의 클리를 핥으니까 여친 보지에서 정말 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여친은 츄릅츕 빨다가 으응.. 하며 느꼇고.. 오른쪽 놈은 손가락을 여친 보지에 넣으며 엉덩이를 빨기 시작했어..
좁은 뒷좌석에서 여친이 방글라데시 젊은 외노자 두놈이랑 엉켜서 물고 빨고하는 모습.. 확실히 좀 아저씨였던 민수나 라힘보다 텐션이 달랐다..
여친은 이쁜 눈이 풀린 채 대물을 혀로 핥다가 입에 가득 넣었다가 하고.. 여친의 엉덩이는 다른 방글라데시놈 손가락에 유린당하고..
나머지 한놈은 뒷좌석으로 몸을 뻗어 여친의 가슴을 만져대고..
외노자들과 여친의 거친 숨소리가 뒤섞이고.. 중간 중간 여친의 하아앙. 흐응 하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나는 바로 그걸보며 싸버림.. 주변에 인적도 없었고 누가 보든 신경쓸 겨를도 없었다..
그러다 왼쪽 놈이 못참았는지 그대로 여친 얼굴에 싸버렸어... 나는 뭐하냐고 좀 화냄.. 여친은 얼굴 가득 방글라데시놈의 정액이 묻은 채 놈의 배에 얼굴을 파묻어버림,,,
그러다 내가 제지를 좀 했어.. 들어가든지 하자고 했고.. 놈들은 차에서 내렸다.. 여친은 뒷좌석에 널부러져 누워 있었어..
비싼 블랙 원피스는 여친의 어깨까지 올라가 있고.. 그 아래로 드러난 여친의 매끈한 등줄기와 몸매와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와 다리까지.. ㅜㅠㅜㅠ
나는 뒷좌석에 가서 여친 원피스를 바로 해주고 얼굴에 정액을 닦아줬어.. 여친은 눈이 풀린 채 몸에 힘이 없었고..
나는 괜찮아??라고 했지만 역시 대답은 없었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니 자기가 일어나서 나왔음.. 그리고 외노자들의 반지하로 내려갔다..
아까 조수석에 탄 놈이 여친의 골반을 잡고 이끌어갔어.. 여친은 말없이 따라갔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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