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때 여중위 따먹은썰 최종

당시 시간은 12시 반이 넘었을 시간에 밖에는 초소근무자 2명 안에는 상황실 근무자2명 그리고 우리...
순간 난 뽀뽀를 했고 처음 어느정도 날 밀치려는 힘과 고개를 돌리다 내가 허리를 힘주어 잡고 다시 키스하니 어느순간 서로 키스를 하고 난 극도의 흥분에 여중위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했다.
이 키스는 정말 혀로 미친듯이 입안을 돌아다니며 서로 강렬한 키스였고 순간 발기가 만땅 됬으나 5분정도 미친듯 키스하다보니 날이 추워 발기가 줄었다.
서로 격렬한 키스후 중위님에게 말했다.
나: 더 하고싶습니다
중위: 멀?
나: 계속 그이상 말하는겁니다.
중위:여기선 안돼!
나: 중위님 차로 가도 됩니까?
중위는 아 잠깐만 키좀
하며 키를 가즈러 막사로 갔다가 나왔고 둘은 중위 차 뒷자석으로 갔다.
당시 여중위의 차는 아반떼xd인가 그닥 크지 않은 중소형차였고 둘은 뒷자리에서 서로의 그곳을 만지고 난 여중위를 눕혀 바지를 내리고 보뺠을 했다.
당시 샤워하지 않은상태였지만 차가운 공기에 냄새는 안났고 대신 약간의 소변찌린맛은 느껴젔다.
여중위는 보빨을 받으며 내머리를 쥐어잡고 작은 신음을 냈고 난 오랫만의 섹스라 제대로 즐기고자 계속 보빨을 해댔고
나:아 중위님 괜찮습니까?
중위:어 괜찮아
나:하고싶음 말씀 하십시요. 전 다 좋습니다.
중위: 넣어줄래?
나는 바로 박았고 자세는 잘 안나와서 반쯤 내린 군복상태에 다리를 굽혀 정자세로 박아댔다.
중위는 신음 살살 내며 나의 가슴 얼굴을 막 만져댔고 날이 추워서 그런지 발기는 풀은 아니였지만 적당한 발기로 박아대다 사정을 했다.
그럼에도 아직 더 할수있는상태여서 뒤치기자세 만들어놓구 여중위의 엉덩이를 만긱하며 똥꼬를 만지며 박아댔고
여중위는 신음내며 우리 외박나가서 볼까?
하며 난 좋습니다.제대로 좋으십니까?
여중위: 음 좋아 쎄게해줘
미모의 여중위를 군대서 따먹으니 이맛은 일로 설명이 안됬고 이렇게 뒤치기로 사정하고 마무리했다.
그리고 다음날 여중위는 소대장에게 어제 샤워못해서 집가서 씻고 다시온다하고 아침 일찍 나갔고 그 뒤 페바 복귀후 외박 나가서 한번더 따먹고 여중위는 연대로 복귀
나는 전역을 했다.
그러다 전역후 몇달지나 성욕이 생겨 싸이월드 뒤지다 여중위를 찾았고 연락처를 받아서 몇 번더 전방 놀러가서 따먹으며 즐겼다.
그렇게 서로 안만나도 문자나 메신저 싸이하며 관계를 이어갔고여중위는 몇 년뒤 전역했다하고 다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따먹었고 사실상 친한 여사친겸 섹파가 된 사이였다.
여중위는 공부해서 7급 공무원이 되었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 남친도 생기고 결혼도 한다했다.
그전에 당연 몇번 더 따먹었고 결혼후에도 계속 따먹었다.
지금 여중위는 40대중반 애셋 키우며 아직도 공무원하며 지내고있고 지금도 종종 만나서 즐긴다.
지금이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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