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외노자썰-여친의 기념일 선물(2)

컴터로 쓰고 붙이느라 잘못 올라갔네
이걸로 봐줘
이어서 계속할게
여친은 외노자놈들에게 둘러쌓여 반지하방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어 나는 뒤를 따랐다.. 조수석에 있던 외노자놈은 여친 골반을 잡고 여친을 부축하듯이 데려갔어.. 다른 놈은 여친 목덜미에 고개 파묻고 분냄새 맡으면서.. 젊고 이쁜 한국여자를 돌림빵하러 가는 모습.. 여친은 수줍은 듯이 그들에게 안겨 조용히 들어갔다..
들어가 보니 투룸이었던 것 같고 반지하답게 쾌쾌했어.. 안방이 있었는데 매트리스가 두 개 놓여 있었어.. 좀 큰 매트리스에 여친이 앉았다.. 여친은 정신이 살짝 돌아왔는지 흐트러진 머리를 정돈하고 있었어.. 나는 차에서 콘돔을 잔뜩 챙겨 들어왔고 그들에게 무조건 콘돔써야 한다고 함.. 놈들은 끄덕거리고 ㅋㅋ
놈들 중 하나가 주스를 들고 왔고 여친에게 주었어.. 넷이 방에서 여친 둘러싸 있는 상황.. ㅋㅋ 나는 여친 눈치를 계속 살폈어.. 여친은 여전히 눈이 좀 풀려 있었고.. 매트리스에 앉아 있었고.. 아까 여친 엉덩이를 빨던 놈이 옆에 앉아 여친의 발과 종아리를 쓰다듬고 있었고.. 여친은 그 모습을 보다 살짝 발을 뺐어.. 좀 부끄러운지..
이미 한발 뺀 외노자 놈이 나에게 말을 걸었어.. 여친이냐고 나에게 물어보고 ㅋㅋ 너무 이쁘다고 이지랄 ㅋㅋ 연예인같다고 ㅋㅋ 그정도는 아닌데.. ㅋㅋ 워낙 여자가 고픈 넘들이라.. ㅋㅋ 어디나라냐고 물어보니 방글라데시라고 했어.. ㅋㅋ 나이는 다들 20대 중반이었고.. 한국 여자랑 해본 적 있는지 물어봄 .. ㅋㅋ 해 봤는데 이렇게 젊고 이쁜 여자는 처음이라고.. ㅋㅋ
다른 놈은 옆에서 집요하게 여친 다리를 만지고 ㅋㅋ 그래도 짐승처럼 여친을 덮쳐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협조적이어서 다행이었다..
분위기가 좀 풀리는 거 같아서 여친에게 말을 좀 걸었다.. ㅋㅋ 얘들 되게 잘생겼다 그치? 하니까 여친이 지 얼굴에 얼싸한 놈 얼굴을 봄 ㅋㅋ 그놈이 여친과 눈마주치며 씨익 웃어주니까 여친도 옅은 미소를 보였어 ㅋㅋ 누가 제일 잘생겼냐고 물어봄 ㅋㅋ 다들 여친 주시하고 ㅋㅋ 여친은 몰라..이럼 ㅋㅋ 한놈이 여친에게 말을 걸었어.. 몇살이에요?? 하니 여친이 대답 안했고 그쪽보다 많아요..이랬어 ㅋㅋ 놈은 너무 어려보여요 하며 아부하고 여친은 머리 넘기며 고마워요 ㅋㅋ
나는 놈들에게 씻고 오라고 했어 물건이라도 씻고 오라고.. ㅋㅋ 한놈씩 화장실로 감 ㅋㅋ 말도 잘들음 ㅋㅋ
그리고 또 본격 시작 전에 또 장난기가 발동해서.. 여친 옆에 앉음 ㅋㅋ 한 놈은 씻으러 갔고.. ㅋㅋ 여친 치마를 올려서 여친의 다리와 허벅지를 보여줬어 ㅋㅋ 여친은 다리 꼬고 앉고.. ㅋㅋ 여친은 어쩌려고 이러는거야 진짜.. 미친놈이냐고 이러면서 얼굴이 상기됨.. ㅋㅋ 어두운 골목이 아닌 밝은 조명에서 여친 허벅지를 보니 놈들이 진짜 발정난게 느껴졌다.. ㅋㅋ 여친은 부끄러운지 치마를 내리려 했지만.. ㅋㅋ 여친도 변태이니.. ㅋㅋ 자기 매끈한 허벅지가 보여지니 흥분한 듯 했다.. ㅋㅋ 뭐든 못이기는 척.. ㅋㅋ
여친 다리 어때?? 하니 너무 섹시해요 이지랄 ㅋㅋ 한놈은 못참고 와서 여친 허벅지를 쓰다듬어댔어 ㅋㅋ 여친은 학..하며 달아오르고 ㅋㅋ 세 놈들이 씻고 오는 동안 이렇게 장난질을 좀 했어.. ㅋㅋ 치마를 더 올리니 흥건히 젖은 팬티까지.. ㅋㅋ
드디어 세놈이 다 씻고 왔어 다들 벌거벗었는데 몸들이 진짜 젊으니 끝내줬다 ㅋㅋ 잔근육들도 탄탄하고 골격도 다르고.. 털도 많더라 ㅋㅋ 물건들도 다들 나랑 다르게 실하고.. ㅋㅋ 나도 목욕탕가면 꿇리지 않는데.. 공통적으로 긴건 둘째 치고 굵더라..제길
여친은 그들의 몸을 보며 손으로 부채질 ㅋㅋ 나는 여친 옷을 벗겼어 그들 앞에서.. ㅋㅋ 원피스 뒤에 자크 내리고 벗기고.. 팬티도 벗기고 ㅋㅋ 놈들은 더는 못참는 듯 했다.. 브래지어까지 벗기니 그들 앞에 매끈한 여친의 알몸이 드러남.. ㅋㅋ 여친도 씻어야 했고 장실 가서 씻고옴.. ㅋㅋ
이렇게 방글라데시 남자 3명과 이쁜 한국 여친이 벌거벗은채 방에 모였다.. ㅋㅋ 항상 시꺼먼 놈들과 하얀 여친 몸이 대비될 때마다 미칠 것 같았다.. 이렇게 세놈과.. ㅋㅋ
그 다음부턴 알아서 하게 뒀다.. 나는 방 끝에 앉아 지켜봤어..
그놈들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황한 듯 하다 지들 말로 대화하며 한 놈이 먼저 여친한테 다가가서 끌어안고 여친의 몸을 쓰다듬어댔어.. ㅋㅋ 한 놈씩 돌림빵하기로 한건가.. 목덜미를 빨면서.. 여친은 하응..하며 놈의 품에 고개를 파묻었고 놈의 손은 연신 여친의 등과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어 댔고.. 여친은 흥분감을 못이기는지 허리를 비틀어 댔어.. 놈은 여친을 침대에 눕히고.. 젖가슴을 만지며 여친에게 키스하기 시작했어.. 여친은 키스를 받아주며 다리를 놈의 등에 올리고 비벼댔고.. 손으로 놈의 어깨와 등근육을 쓰다듬으며 흐응댔어..
풀린 눈으로 놈의 얼굴을 바라보며 혀를 맞대는 여친의 얼굴이 너무나 꼴렸다.. 처음 이 동네로 드라이브갔을 때 여친은 외국인들을 보며 이런 상상을 했겠구나 싶었다..얼마나 꼴렸을까 여친도 ㅋㅋ 다른 두 놈도 자기들 물건 만지며 보고 있었다.. 나는 혹시 촬영하는 건 아닌 지 감시했어..
키스가 격해지면서 그놈이 손으로 여친의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어.. 여친은 하으으응..하며 허리를 움직였어.. 찌걱찌걱대는 소리가 방을 울렸다.. 여친은 한 손으로 자기 입을 막고 흐으응..하으..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놈은 곧 여친 가랑이를 벌리고 여친의 클리를 핥기 시작했어.. 물이 정말 많이 나왔다..
민수와 라힘이 아니라 낯선 외노자들 앞에서 벌거벗고 누워 보지를 빨리니 여친은 뭔가 흥분이 격해진 거 같았다. 신음 소리도 민수 처음 만났을 때처럼 강하게 냈어.. 어쩔줄 모르는 느낌이었어.. 나는 옆에 가서 또 어때?? 좋아?? 하고 물어봤고 여친은 역시 자기 입 막은 채 대답없이 흐느껴댔어.. ㅋㅋ 다리로 자기 보지를 빠는 외노자의 목을 휘감은 채 앙앙댔다.. ㅋㅋ
그러다 놈이 다시 올라와 여친의 보짓물을 머금었던 입으로 여친에게 키스해댔어.. 여친과 놈의 침과 보짓물이 뒤섞이며 츄르릅 츄릅대며 격하게 키스해대고.. 그러다 여친의 온 몸을 빨아댔다.. 젖꼭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보지에 손을 넣고.. 여친의 허리는 들리고..
나는 콘돔을 준비했고 놈이 여친에게 박으려는 순간에 콘돔을 줬다 무조건 껴야되 ㅠㅠ
놈은 못마땅한듯 콘돔을 끼고는 여친을 엎드리게 했어.. 여친은 말없이 탱글한 엉덩이를 놈을 향해 쳐들고 엎드렸어.. 고개를 파묻고.. 놈은 여친의 엉덩이를 한동안 쓰다듬다가 대물을 여친 보지에 대고 비볐다.. 여친은 응..하며 움찔거렸어.. 그의 대물을 여친의 보짓구녕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여친은 비명을 질렀다.. 으윽하며..
그리고 그의 박음질이 시작됐다.. 탁탁탁탁탁 놈의 대물은 길었고 다 들어가지도 못하는 거 같았다.. 여친은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비명을 질러댔어.. 하아아아앙 하며 고개를 파묻고 박히고 놈은 여친의 뜨거운 보지에 대물을 조금씩 더 밀어 넣으며 끄으윽하고 소리를 냈다..
탁탁탁탁탁탁탁 점점 격하게 여친에게 방글라데시 좆이 박혀댔다.. 여친은 하앙 하앙 하아앙대며 박히고 점점 힘이 세졌어.. 미친 정력이었다.. 확실히 젊은 놈이라 여친이 감당할 수 있을까 정도였다.. 여친은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냈어…
스포츠를 보는 거 같았어 방글라데시와 한국의 젊은 남녀가 엉켜서 섹스를 하니.. 진짜 여친은 감당하기 어려운 새로운 세계를 맛보는 거 같기도.. 여친의 엉덩이와 놈의 탄탄한 몸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강해졌어.. 나는 넋놓고 보고 다른 놈들 중 하나는 이미 쌈 ㅋㅋ 앞에서 생포르노가 보여지니..
놈의 대물 자지가 여친의 몸에서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민수와 라힘과 할 때 그랬던 것처럼 여친의 하얀 크림이 마구 묻어나왔어.. 여친은 미친듯이 하앙대고.. 어떤 쾌락일까…
놈은 여친의 허리를 잡고 괴성을 지르며 미친듯이 박아대고.. 여친은 미친듯히 박혀댔다..
여친은 뒤를 돌아보며 환희에 찬 비명을 질렀다.. 하아아아앙!! 미친!! 하며
놈의 박음질이 절정에 이르렀고.. 곧 놈은 괴성을 지르며 싸버렸다.. 여친은 그대로 널부러져 누웠어..놈은 콘돔을 빼서 남은 좆물을 여친 엉덩이에 쌌어.. 그리고 여친을 깔고 누워 여친의 뒷목덜미와 볼을 미친듯이 빨았어.. 머라고 속삭이면서.
나는 그리고 곧 옆에서 여친의 땀을 닦아주고.. 엉덩이에 묻은 놈의 좆물을 닦았다 ㅠㅠ 여친은 섹스가 끝났는데도 흐응..흥하며 신음섞인 거친 숨소리를 냈어. 놈은 나를 비키게 하고 엎드려 널부러진 여친 옆에 앉아 여친에게 뽀뽀함.. ㅋㅋ 쪽쪽 거리며..나는 콘돔 안찢어졌나 확인하고.. ㅠㅠ
그리고 조금 지났을까.. 조수석에 앉아있었던 놈이 여친 옆에 누워서 여친의 엉덩이를 쓰다듬어댔다.. 지들 사이 서열순인건가.. 여친은 그쪽을 바라보고 놈은 여친을 자기쪽으로 눕히고 팔배게 하며 끌어안았어 여친은 내 시선에서 측면으로 놈에게 안겼고 두 년놈의 몸이 엉켜졌다.. 놈은 몸에 털이 많았는데 짐승같았다.. 매끈하게 빠진 내 여친의 예쁜 몸매와 대비되며 더꼴림.. 놈은 여친의 빨개진 엉벅지를 쓰다듬었어.. 여친의 손을 자기 대물에 놓고 만지게 함.. 여친은 놈의 자지를 천천히 쓰다듬었어.. 가까이서 보니 완전 풀려버린 눈으로 놈과 아이컨택하면서.. 시발년 ㅜㅠㅠ 놈은 방글라데시 말로 여친에게 뭐라뭐라 하면서 여친의 볼을 빨기 시작했다.. 여친 화장 다 지워지겠다 이놈아 ㅠㅠ 여친과 몸을 부비면서.. 손은 엉덩이를 벌려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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