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근친 풀어봅니다. 9
우리 엄마 사진 어때요? 몸매 좋죠?ㅎㅎㅎ
점심 시간에 언능 쓰고 자야겠네요ㅎㅎㅎ
그날 식사를 마치고 내 방에 가서 다같이 잠깐 차마시며 이야기 하다 내려 가셨다 근데 누나가 쪽지를 주더라고 있다 몇시에 어디로 와라 이런 내용인데 괜히 떨리고 불안했어 그리고는 누나가 아빠한테 자기는 여기 근처에 친구있어서 만나고 내방에서 자고 집간다고 말한뒤 혼자 어딜 갔어 난 엄마 아빠 가시는거 보고 누나가 말한 장소로 갔지 누나가 역시 미리 와있었고 누나가 들어가자해서 그곳에 들어갔어 들어가니 2인방 4인방 6인방 12인방 나눠진 룸소주방이더라? 난 말했지 누나 나 술 잘 못마신다고 근데 누나는 넌 꼭 알아야하는 이야기니까 그냥 따라와 이러더라 와 그때 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ㅆㅂ 여기서 도망갈까? 어떡하지?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도 일단 침착하게 생각하자고 마음 먹고 앉았어 누나가 앉더니 바로 야 걍 소주마셔라? 하더니 소주 두병 얼음물 두잔 알탕하나 시커더라 글더니 날 빤히 쳐다봐 ㅈㄴ 무섭더라 계속 말없이 있다 안주랑 물이랑 술이 나왔어 누나가 소주를 두잔 따르고 나 주더라고 그리고는 그냥 마셔 하고 연달아 나랑 누나랑 안쉬고 마시면 딸고 마시면 딸고 한병은 순삭했어 난 진짜 어질거리고 취기가 올라와죽겠더라 그리고 그쯤 되니 누나가 말했어 야. 니 알고있었냐?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뭘 말하냐고 했더니 엄마일 진짜 몰라? 그러는데 미칠거 같았어 머뭇거리면서 모른다고 하니 누나가 이 ㅅㄲ 반응 보니 알고있었네? 어쩐지 전에 엄마가 니한테 아양부리고 니랑 둘이 여행가고 갑자기 평소보다 잘해줄때 왜그러나 했는데 최근에 엄마 바람피는거 알았다고 너 미리 알고 있어서 엄마가 너한테 비밀 지켜주라고 잘해준거 아니냐고 니가 알았으면 말려야지 방관을 하고 있었냐면서 막 화를 내더라 그리고는 소주를 혼자 계속 마시고 갑자기 쳐 울더라고 엄마한테 배신감 느끼고 아빠 불쌍해 죽겠다고 근데 그렇게 우는 누나는 신경도 안쓰이고 안도의 한숨이랄까?ㅋ 그리고 궁금해서 앞으로 안들키려면 왜 들킬뻔했는지 알아야했고 물어봤지 어떻게 바람피는걸 알았냐고 근데 누나가 몸이 아파서 약먹고 하루 종일 잠만 잔 날이있었는데 거증 18시간 정도를 계속 잤다 그러더라 근데 엄마는 집에 아빠도 약속으로 나가셨고 누나도 당연히 나갔겠거니 하신거지 그러고서 나랑 폰섹을 하면서 자기야 ㅂㅈ쑤셔줘 이랬으니 누나는 바람피는걸로 오해를 했고 다행인건 엄마가 내이름이나 아들이란 말을 안하고 자기자기해서 진짜 다행이였지 누나는 그거 듣고 ㅂㄷㅂㄷ 화를 참다 전화 끊고는 엄마 한테 따졌나봐 엄마는 첨에 그런거 아니라고 변명하다 차라리 거짓으로 인정하고 만난적없고 폰섹만 하는 사이였다고 근데 누나는 내 이야기까지 하면서 OO이도 알고있냐고 추궁했고 엄마는 시인했다더라 어찌보면 다행이면서 복잡한 심정? 누나는 계속 배신당했다고 혼자 술을 계속 마시더라 와.. 이년 취하면 질질 끌고 집갈생각하니 어질어질 하더라 장단 맞추려고 조금씩 마셔줬는데 그날 누나 혼자 소주 4병 나혼자 1병반 마시고 누나 업어서 내 숙소에 갔다 숙소 와서 누나 씻으라는데 걍 꼴아서 헤렐레 거리는거 나먼저 씻고 나옴 근데 이년이 냉장고를 뒤져서 맥주를 찾아내더니 마시더라 어, 질린다 진짜 그리고 또 울어 지겹게 하... 누나는 너랑 나만 비밀지켜라 우리 둘뿐이 없다 누나가 그동안 미안해 못 챙겨줬지 누나가 내 동생 사랑한다 어릴땐 누나가 너 업어 키웠다 누나한테 서운한거 없지? 주저리 주저리 잠이나 잘것이지.. 그래도 내 누나니까 안아주면서 달래줬어 근데 엄마한테 문자가 오더라고 혼자있으면 전화주래 난 언넝 누나 밀쳐내고 편의점 다녀온다며 나가서 엄마 한테 전화했어 엄마가 불안해 하시면서 별일 없냐라길래 별일없으니 걱정말라 했지 그리고 실제 둘이 만나는거 아니면 성욕구 억누르자고 폰섹도 위험하니 하지 말자 했지 전화끊고 나온김에 맥주좀 사서 집에 갔어 누나는 나 나간사이 대충 씻었나 보더라 내 옷 반팔 반바지 갈아 입고 칫솔도 새것 뜯어진거 보니 야무지게 양치까지 하셨더라 ㅋㅋㅋ 나름 그런 누나 보니 귀엽긴 한데 순간 소름이 돋았어 누나 따위를 귀여워 하다니 으으.. 대충 거실에 누워있길래 내키진 않지만 내 침대로 들어서 옮겨주고 난 혼자 맥주 마시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누나가 라면 끓여서 먹으라고 깨웠어 눈비빔서 안내키는데 국물이라도 마시자는 생각으로 먹고 있는데 마주앉은 누나를 보니 누나도 엄마처럼 노브라로 있더라고 그냥 별 감흥은 없었고 그냥 브라안했네? 생각했지 라면 다먹고 난 거실에 바로 누웠고 누나가 치우길래 내가 나중에 한다고 냅두라는데 누나가 처음이자 마지막 누나 호의다 ㅅㄲ야 하면서 치우더라 근데 숙일때 마다 옷틈이 벌어지면 가슴이 보이는거임..오우? 누나라지만 걍 안볼라고 에이씻 쯧 거림서 눈 돌려도 본능이 보는거임. .크윽 순간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다 누나 가면 몰래 엄마집에 내려가서 엄마랑 모텔 갈계획을 짰지ㅎㅎ 그렇게 누나는 점심 지나서 집갔고 누나가고2시간뒤 저녁 버스로 나도 집에 갔다ㅋㅋ어차피 학교도 안나가고 남는게 시간인데 버스에서 미리 엄마 한테 간다고 누나랑 아빠 안들키게 잘 둘러대고 나오라고 했지 버스가 도착 하길 바라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ㅋㅋㅋㅋㅋ 버스가 도착하고 내렸는데 오잉? 엄마가 미리 마중나왔더라고 근데 차 냅두고 택시로 오셨더라 뭐 상관없지만ㅋ 엄마 보자마자 너무 기뻐서 언능 손잡고 바로 가고싶다고 모텔 가자 했지 엄마도 기쁜 맘으로 같이 모텔 갔다ㅋ 방잡고 들어 가자 마자 엄마 치마먼저 올려 혀로 ㅂㅈ주변을 핥았지 엄마는 신음하면서 샤워하고 하자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ㅇㅏ 싫어 싫어 하면서 ㅂㅈ빠는데 조금 시큼거리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어 아빠랑 먼저 하고 온거냐고 엄마는 맞다더라 마침 누나도 없었고 낮에 시간도 비고 아빠랑 종일 ㅅㅅ하다 내 연락 받고 오신거지 미리 씻을 틈도 없이 아빠가 싸고 마무리 하다 누나가 왔고 누나온 시점에 내 연락 받아서 어떻게든 씻으려는데 누나년은 엄마랑 둘이 이야기하고 싶대서 폰섹 문제로 계속 이야기 하느라 못 씻고 왔다더군 그래서 물었지 여기 머라하고 왔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누나한테는 정리할거고 대화하니 마음 정리 필요해서 혼자 산책하면서 좀 비우고 오겠다 아빠한테는 너가 잘 말해놔 하고 나오셨다더군 하지만 난 그런 이야기보다 많이 참았던 성욕을 터트리느라 크게 귀담아 듣진 않았어ㅋㅋ 대신 같이 씻자고 샤워하러 들어갔지 우선은 내가 엄마 ㅈ빨면서 등이랑 사타구니쪽 비누칠 해주고 물로 씻기면서 혀로 타고 내려가 ㅂㅈ먼저 빨아댔어 엄마는 흐으윽 흐느끼시더라ㅋ 이 느낌 오랜만이라 너무 좋다고 근데 내가 말했지ㅋㅋ 오늘 아빠랑 실컷했다면서? 그러니 엄마가 그건 그거고 하시는데 너무 귀엽더라ㅋㅋ 그렇게 ㅂㅈ 빨다 반대로 엄마가 날 씻겨주시더라 비누로 상체 씻기고 ㄲㅊ 비누 발라 ㄸㄸㅇ쳐주는데 참 느낌 좋아ㅋ 그러다 엄마 가슴 사이로 ㅈㅈ끼워 흔들다 보니 엄마 얼굴에 싸버렸다ㅋㅋ 완젼 좋았어 물로 씻기고 바로 엄마 들어서 침대로 갔지ㅋㅋ물기도 안닦고ㅋㅋ 미칠거 같아서 손가락 후비벼 엄마 ㅂㅈ 빨았다 역시 분수뿜는 엄마ㅋ 부르르 떨며 다리 경련 온몸을 흐느끼셨지ㅋㅋ 엄마가 글더라 어떤 여자든 너한테 애무 받으면 나처럼 될거라고ㅋㅋ 엄마가 인정해주니 기분이 좋아지더라 ㅋㅋ 하지만 엄마 ㅂㅈ물은 맛있어서 두번더 절정가게해서 분수마셔댔다 그리고 질척 거리며 ㅂㅈ쑤시고 안에 싸면 ㅂㅈ에 흐르는 ㅈㅇ 내가 입으로 흡입해서 엄마 입에 넣고 서로의 혀로 돌리면서 키스하고 엄청 야해졌다 우리는ㅎㅎ 그렇게 몇시간을 하다보니 엄마폰에 누나 전화가 오더라고 몇신대 안오냐고;;에이씨 쯧. .다 못 즐겼지만 오늘은 엄마를 보내줘야할거 같아 서로 아쉬워 껴안다 집에 가셨다 대신 내일도 여기있으니 엄마 한테 오라고 했지ㅎㅎㅎ
점심 끝나서 다음에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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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아름다운 이야기입ㄴ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