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강사하면서 학생 70명, 여교수 2명 따먹은 썰
레알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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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09:34
키는 안 큰데 얼굴 잘 생기고 몸매 좋고 말빨까지 좋은데(사람들이 말하길)
돈도 많아보이고(외제차) 직업까지 폼 나니깐
진심 여자들이 그냥 막 대 주더라.
2년정도 강의할 동안 따 먹은 여자가 학부생만 70명 정도 된다.
어차피 임시로 2년 있다 다른 대학으로 옮길 예정이었기에 이미지 관리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당시 내 나이도 강사치고는 어린 편이었기에 말 그대로 꼴리는대로 살았지.
그때 내가 확실히 느낀 게 진정 여자는 남자의 껍데기만 보는구나.
동료 강사들 보니깐 같은 강사라도 차도 낡았고 안 꾸미고 소심하고 얼굴도 퍽퍽하면 말 그대로
학부생들 따 먹는 거 불가능하다.
괜히 개인적 만남 가지다 잘못 건드리면 성추행 고소당할 일만 생기고.
똑같은 직업을 가져도 외모가 되는 넘과 안 되는 넘의 삶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난다.
본인 스스로도 처신하는 자세가 완전히 다르고.
따 먹는 넘은 더욱 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따 먹고 다니고
못 따 먹는 넘은 점점 더 수그러들면서 하던 공부나 계속하지만 성과는 거의 없지.
여자 교수도 두 명이나 따 먹었지. 한 명은 30대 중반 유부녀였고 한 명은 이혼녀였는데
전자는 새로 전임강사 된 년인되 인성은 좋은데 실력이 모자라서 내가 가르쳐주면서 꼬시니깐
기다렸다는듯이 넘어오더라. 남편이 같은 대학 교수인데 자기랑 성관계가 거의 없다면서
나 때문에 쾌감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 그러면서 엄청나게 밝혔었다.
이혼녀는 40대 중년인데 외모가 특급이었다. 고딩딸이랑 둘이서 사는데
지가 먼저 내한테 꼬리치더라. 원래 40대 중년여자들이 제일 밝힌다더니 품위고 나발이고
호텔 한 번 뛰고나더니 그 뒤로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서 하자 그러고 나중엔 자기 딸내미까지 대줄 기세길래
내가 겁 먹고 도망갔지.
잘 나갈 때 선을 제대로 못 그으면 결국 큰 사고난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거든.
난 여자한테 항상 진솔하게 대했다. 솔직하게 표현하고.
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면 상대방도 그걸 느끼고 따라서 솔직해지더라.
남자나 여자나 성욕이 왕성한 건 같거든.
내가 먼저 진솔하게 드러내야지 상대방도 편하게 드러내지.
그래서 즐길 때도 아기자기하게 신나게 즐길 수 있는거고.
그리고 거절을 해도 기분나쁘지 않지. 취향이 다른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니.
이쁜년들은 자신감이 있어서인지 먼저 대쉬해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항상 일단은 거절한다. 내가 널 첨보는데 왜 친한척이냐. 서로 기본 예의는 지키자 이런면서.
이렇게 나가면 이쁜 년이 당황하면서 이성을 잃게 되고 혼자서 고민고민하게 되지.
다른 남자들이랑 다르니깐 자기가 더 안달나고.
이쁜 년 다룰 땐 일단 세게 나가서 기를 꺽어놓고 천천히 띄엄띄엄 못 먹어도 그만이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반드시 지가 먼저 덤빈다.
그리고 이쁜년도 일단 기가 꺽이면 보통년들이랑 다를 바가 전혀 없다.
이 남자한테는 얼굴이 안 먹힌다 싶으면 스스로 굽히는거지.
마음에 들어서 내가 먼저 대쉬할 경우엔 꽤 적극적으로 한다.
작은 호의를 요청한 후에 그 호의에 대해 보답할 땐 세게 나가는거지.
심부를 하나 시켜놓고 나중에 고마웠었다고 제대로 밥 한끼 사준다거나.
백화점 상품권을 주기도 하고.
그러면 여자에 따라서는 오해를 해서 자기는 남친 있다고 일부러 남친까지 데리고 와서 보여주는 의리파도 꽤 있다.
선생님 전 매일 손 잡고 다니는 제 또래의 이런 잘 생기고 싱싱한 남친이 있으니 저한테는 신경 꺼 주세요!
이런 의미겠지.
그러면 나는 좌절한 표정을 애써 지으면서 슬픈 척 돌아서주지.
이렇게 해야지 상대가 경계를 풀고 마음을 놓거든. 여자의 성향에 따라서 대응을 달리해야한다는거다.
보통 이러면 얼마 안 가서 그 여자가 먼저 연락해 온다. 어떤 식으로든.
자기가 안달이 난 거지.
분명한 건 여자는 조건 좋은 남자가 자기를 찍으면 무조건 흥분상태로 돌입한다. 남친이 있건 없건 결혼을 했건 안 했건.
내 자존심이 상할 정도로 튕기던 년도 내가 조건이 좋다는 건 알거 내가 자기한테 여러모로 관심이 있다는 것도 알고
가끔씩 성욕에 불타오를 때도 있기에 나랑 완전히 돌아서고 싶지는 않거든.
안달나서 연락왔을 때 남친 멋있더라 난 깔끔하게 잊을려고 했는데 연락해줘서 고맙다.
그러면서 웃고 떠들면 거의 100% 먹게 해 준다.
그리고 일단 한 번 먹고 나면 순식간에 자기 남친은 걷어차는 게 여자다.
조건은 그만큼 무서운거다. 이미 마음 속으로 최소한의 양심으로 이리저리 재어보고 있던 차에
내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먹어주니 에라 모르겠다 끌리는대로 가야지 그러면서 나에게 오는거지.
그리고 난 이 년을 데리고 놀면서 하고싶은 거 다 해보고 쾌락의 극치를 깨닫게 해 준 후에
때가 되면 넌 남친도 있던 년이니 내가 책임질 수 없다. 꺼져라!라고 말하지 않고
아웃오브안중 전략을 사용해서 서서히 거리를 둚으로써 제거를 해 버리지.
서로 즐길만큼 즐겼기에 굳이 매달리는 여자는 드물다. 요즘 여자들 쿨하거든.
평소에 즐기면서도 확실하게 선을 그어두면 나중에 정리하기도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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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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