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혼자가서 딸친 썰
 언제나ㅅㅅ					
										
																				
					
					1					
					
					6323
											
						
						1															
						
						
							2016.09.05 16:53						
					
				매춘같은건 하기 싫어서 혼자 모텔잡고 폭딸치기로 함
모텔은 스크린이 커가지고 마치 극장에 온것같은 고급딸을 칠수있음
욕조에 샴푸 존나 쳐붓는다음 거품 목욕하면 내가 영화속 주인공 된거같음
끝나고 가운하나 걸쳐주면 내가 무슨 마피아영화 주인공 된거같음
냉장고에서 알로에쥬스 꺼내마시면 캬~ 이것이 인생이다 이러고 기분 업됨
혹시 모텔에 몰래카메라 설치되있나 샅샅이 뒤져본다음 없다는 확신이 들면
옷 다벗고서 미친새끼마냥 뛰어다니면서 딸침
정액 바닥에 싸도 되고 이불에 싸도되고 ㄹㅇ 자각몽급 문란한 딸침
나는 주로 샴푸나 린스통에다 쌈
나중에 온 커플새끼들이 내 좆물로 머리감게하려고ㅋㅋㅋㅋㅋㅋ
테이블에 있는 콘돔깐다음 고추에 씌우고 놀기도함
아다라서 콘돔 낀것만으로 풀발기 되거든
모텔에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옆방에 섹스하는 커플임
벽에 귀대고 관음딸치면 캬~ 씨발년들 능욕하는 기분들어서 
정액이 무안단물처럼 계속나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번																			|
							
								11.03							
																			+44
											
				
												비번																			|
							
								11.01							
																			+70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85
											
				
												빠뿌삐뽀																			|
							
								10.05							
																			+78
											
				
												빠뿌삐뽀																			|
							
								10.04							
																			+13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윤지
 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