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 큰누나 이야기 -야함 1도 엄써요-

안녕하세요
점심먹고온 먹보 랍니다 ㅋ ^^
심쿵한 박은언덕님 댓글때문에 ? 그냥 지난 추억 써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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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는 전에도 말한거지만 나에겐 엄마와 동급인 존재여씀 *_*
초딩 저학년때까지 욕조에서 같이 알몸으로
목욕하면서 물장난치구 거품장난치고 놀았다능
그때야 머 나두 어려서
어랏 엄마처럼 찌찌가 나왔네?
하구 가슴 만진적은 여러번 있음ㅋ
어라? 배꼽아래 새까만털이 나있네?
(여긴 절대 안만져씀 몬만진거 같기두 >_< )
딱 이정도여씀 ㅋㅋ ^_^
글다 초딩 고학년시절부터는
그냥 누난 속옷만 입구 나 때밀어준 정도였음
보통 누나 셋 결혼 하기 전에는 누나들
그냥 남동생인 내가 있어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샤워하고 기본이 노브라로 수건으로 머리 말리며 이방저방 드라이기 어디다 놔써 !!~~하며 돌아당기고 아주가끔은 노빤스로도 말야 ㅋㅋㅋㅋ으흐흐흐 *_* 근데 너무 자주그래서 나두 머 그런가보네 노브라로 지나가네 이러구 말아씀 ㅋ
어쩌다 가끔은 머리수건감고 빤스차림으로 욕실에서 나온 작은누나에게
나 어어 어어 너 너 작은누나 빤스 다 보인다!!
그켬!!!
그럼 작은누나 날보며 씩 웃고선 한쪽 다리를 치켜 세우며 보면 어쩔건데 하며 날 놀리고는 방으로 들어간적도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난 남자취급을 안한거 같았음 ~_~ 암만 생각해도
나 초딩때 천둥번개치는날이면 옥탑방에서
들려오는 그 번개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그럴때마다 큰누나 방으로 피신?해서
얼굴은 누나 가슴팍에 파묻고 한쪽다리는
누나 허벅지에 낑겨야 편안해져서 잠들었다능
ㅋㅋ ^_^
글다 큰누나 시집가버리고 ㅠ ㅠ
가끔 작은누나랑도 비슷한 이유? 그땐 그냥
솔직히 말하면 핑계가 맞을거임 ^^ㅋㅋ
그러면서 큰누나 대용으로 함께 자기도 했다능
*물론 잠만 잔거임!!*
글구 작은누나도 나 샤워하거나 집에서 목욕하면 엄마가 작은누나더러 니가 가서 저녀석 니가 때좀 밀으라구 ㅋㅋㅋ 그땐 초큼 부끄러워 등만밀구 어서 나갓!!!! 그러면 작은누나 왜에?? 부끄여워요?? 하면서 일부러 내 꼬츄? 보려구 장난치고 난 반항하구 그러고 살아따능 ㅋㅋㅋㅋㅋ
나이차이가 3살인 막내누나랑만 그런일이 없었음 그냥 눈뜨고 만나면 말싸움 ㅋㅋㅋㅋ
나 늬예니예
누나 팍씨 너 중는다 !!
나 모모모 왜왜왜 !!
누나 확!! 너 일리안와!!! 주겨버린다~~~
그러다 또 조금있다 방실방실 남매모드로 ㅋㅋ
거의매일 이랫음요 ㅋㅋㅋ
큰누나가 내 기억으론 170쪼금 넘구
작은누나는 175 난 막내누나가 175인줄알는데 아녀씀 ㅋ
막내누나가 172~3 자꾸 3이라구 우김 ㅋㅋ
누나셋 체형이랑 키가 비슷해서
나두 남자라 그런가 어느날 문득 작은누나랑 큰누나도 거기가 막내누나처럼 생긴게 비슷하긋지?? 머 이런 음탕?하고 호기심 가득한 상상 잠깐이지만 한적은 있음 ㅋㅋ 헤헤 물론 상상만 해본거라능!!
딱 한번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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