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다니면서 아줌마 먹은썰2

안녕하세요
무더운날씨 다들 건강 잘챙기세요~
오늘도 심심해서 옛추억 소환해 볼까해
이 아줌마는 k라고 해둘게
이아줌마 특이 성질이 드러워서 같이 근무하는 여사들이랑 주1회는 싸웠던거 같아
생긴건 살짝 왕쥬 닮았어 ㅎㅎ
사건은 내가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명령으로 한달간 집에 못들어가고 부모님네서 출퇴근하던때라 부모님 눈치보던때였지
한 일주일 지나니까 부모님 눈치보여 퇴근은 하기싫고 똘똘이 밥도줘야하고 꽁씹할 방법없나? 찾던중
K여사랑 y여사랑 매장에서 쌍욕박으면서 싸우는거야
그장면을 목격하고
그래 오늘은 빨간 립스틱에 늙은왕쥬를 꼬셔야겠다 생각했지 그래서 매장서 싸우니 어떻게하겠어
직영여사는 직영여사대로 진정시키고
늙은왕쥬는(키158 D컵 거의빽보지) 담배피우니까 흡연실로 대려가서 진정시켰지
어느정도 늙은왕쥬를 진정시킨후 오늘 같이 오픈인데 끝나고 술한잔 할까? 하면서 술자리를 약속하고
5시퇴근후 회사 근처 삼겹살집에 갔지
처음엔 쏘맥으로 먹고 맥주 다먹어서 쏘주로 갈아탔지
ㅅㅂ늙은왕쥬 술도 잘먹어 하마터면 와사바리 못걸뻔했지 ㅋ
정신력으로 둘이 소주6병 마셨나? 알딸딸한 기운에
진도를 빼야하는데 껀덕지가 없는거야
그러다 사실 요즘 내가 집에 잘 안들어간다 하니까
이유를 묻는거야
그래서 이래저래 부부싸움해서 정수기좀 부시고 칼던지니까 와이프가 바로 경찰에 신고해서 접근금지 먹었다
힘들어 죽겠다 이런식으로 풀었어
그리고 왕쥬여사는 아저씨랑 질지내지? 이렇게 물어봤ㅈ그러니깐 솔직히 50대 중년에 잘 지내고 할게 뭐있냐고
그냥 동료지동료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래도 아저씨는 나처럼 꼴통은 아닐거 아냐 이래 되물어보니까
ㅋㅋ 꼴통은 아닌데 예전에 노래방 도우미랑 바람나서
도우미랑 살림 차리고 6개월정도 같이 살았었다고 이야기하더라 ㅋ그때 촉이 팍왔지 이아줌마 더캐면 뭐더 나오겠구나 하고 ㅋㅋ 그래서 또물어봤지
그럼 왕쥬여사도 맞바람피면 되지? 이러니까 사실 남편이랑은 애들 성인될때까지 이혼할수 없으니 그냥사는거고
몇년전에 아는언니가 남편이 직업군인인데 그언니 남편후임이랑 어찌어찌 만난적 있대 ㅋㅋ그래서 다시 물어봤지
떡도 쳤냐고 ㅋㅋ
이때부터 난늙은왕쥬가 사람으로보이지 않고 그냥 육변기로 보이기 시작했다 ㅋㅋ
당연히 떡도 쳤다고 하더라 ㅋㅋ그래서 되물은게
그럼 나도 왕쥬여사랑 떡칠수 있나? ㅋ 이래물어봤다ㅋㅋㅋㅋ
그러니까 하는말이 자기가 여자로 보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아~~~왕쥬여사 빨간 립스틱만 보면 가슴이 콩딱콩딱 뛴다고 따먹고 싶다고 말했지 ㅋㅋ
진짜 벙쪄하면서 좋아하는느낌으로 살짝 미소짓더라고 ㅋ
그래서 지금 몸섞으러 갈까? 하니깐 좋다더라 ㅋㅋ
늙은왕쥬여사 집이 잠실쪽이여서 방이동이 모텔많은거 알아서 택시타고 방이동갔다 ㅋ
택시안에서 키스갈기다 보지쪽으로 손을 올려 더듬으니
가만히 있길래 팬티속으로 손 넣었더니 기사아저씨 눈치주면서 손을 쓱 치우더라고 ㅋ
그리고 드디어 모텔로 입성 ㅋㅋ
엘베에서부터 키스하고 겉옷으로 가슴만지면서 올라가는데 와 진짜 자지터지는줄 알았다 진짜 ㅋ
그렇게 방에들어가서 씻지도 않고 바로 윗통까고 바지팬티 동시에 내리고 ㅋ개취인데 ㅋ난 바지팬티 동시에 벗기는걸 좋아해 ㅋㅋ
가슴을 딱 봤는데 50대 중반치고 가슴이 호빵모양인거야 ㅋㅋ 그렇게 보지쪽으로 스캔을 하는데 ㅋ 제왕절개한 흉터가 10센치정도 남아있더라 ㅋㅋ아무튼 그렇게 살짝터진 뱃살과 듬성듬성 몇가닥없는 보지털을 보니 풀발기에서 살짝 발기가 풀이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고 ㅋㅋ
그래도 세상 제일 맛있는여자는 처음하는 여자인데 라는 마음으로 눕혀서 호빵 가슴 존나빨다 보지쪽으로 내려가서 소음순 살짝 빨았는데 헙~하면서 내손을 잡더라고 살짝 당황했나봐 ㅋ 하긴 30대 도톰한혀로 오랫동안 거미줄친 보지 빨려고하니 놀라기도 놀랐겠지 ㅋ
그리고 보지를 이리저리 존나 빨다 꼴려서 그대로 다리를 왕쥬여사 얼굴로 갔다대고 자지를 들이댔지 ㅋㅋ 그렇게 우린 69를 시작으로해서 슬슬 보지맛좀 봐야겠다해서
자세를 정자세로 바꿨지 그렇게 삽입을 하고 피스톤질을 좀하니까 늙은왕쥬여사가 갑자기 지가 위로 올라타려는거야 ㅋ
그래 니맘대로 해봐라 하고 내가 아래로 내려가고 지가 올라타는데 희안하게 이 아줌마가 내다리를 차렸자세로 모으더니 지도 내위에서 차렸자세로 보지에 넣는거야 ㅋ
근데 은근히 자세가 어렵고 자지도 미끌어져서 빠질라고 하는데 미끌어질려고하면 다시올라가고 미끌어질려하면 다시올라가서 균형잡다가 짜증나서 ㅎㅎ 내가 왕쥬여사 아래쪽으로 보내고 정자세로 삽입했다 ㅋㅋ
그리고 10분정도 피스톤질 하다 사정감이와서 나 안에싼다? 이러니까 귓볼에 입술 갔다대더니 응 안에다가해~ 이러다라 ㅋㅋ 일주일간 참은정액 보지안에 잔뜩 싸버렸지 ㅋㅋㅋㅋ그때 타이밍이 맞았는지 왕쥬여사도 으~~~어억~~괴성을 지르더라 ㅋㅋ
근데 50대 여자들은 먹어보면서 느낀건데 하나같이 신음소리가 허~억 허~억 이런지 모르겠어 ㅋㅋ
아무튼 그렇게 첫 거사를 존나 맛있게먹고 누워서 젓이랑 보지 쪼물딱 거리면서 만지는데 한20분지났나? ㅋ 집에가야겠다고 샤워하러 들어가더라 ㅋ
오랜만에 50중년보지를 먹어서 그런가 살짝현타와서 이차전은 생각도 안들고 그냥 자고 싶더라 ㅋ
살짝 지간다는데 안잡아서 그런가 서운해 하는데
오늘만 날인가? 이제 많이 따먹으면 되지 이럼서 집보냈다 ㅋㅋ
그이후 후방창고에서 혼자 있으면 뒤로 몰래가서 토실거리는 엉덩이 만지고 ㅋㅋ꼴리는날은 방이동에서 밥먹고 모텔 힘써야한다면서 장어먹고 모텔 차에서 합체 등등 한달간 원없이 물고빨고 맛봤다 ㅋ( 돈 한푼 안쓰고 ㅋㅋ잘먹었습니다 왕쥬여사님 ㅋ)
참고로 아줌마들 특징이 누나누나해주는거 좋아하고 꼭 술먹으면 관심도 없는 애들얘기하고 ㅋㅋ 애들 얘기할때마다 배덕감 들어서 더 좋았지만 ㅋㅋ
필력도 딸리는데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풀무원 판촉 40대 이혼녀 먹은썰 올려줄게ㅎㅎ
오늘도 행복한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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