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알게 된 옹달샘 처녀

전 유흥가 여자랑은 섹을 좋아하지 않는데, 지인로 인해 우연히 관계를 갖게 된 일화입니다.
노래방 가는 걸 무진장 싫어하는데 사회인 축구팀에서 경기 끝나고 일행 따라서 노래방을 따라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동생뻘 되는 녀석들이 너댓명 몰려오는 단골 집인듯 싶은데, 아가씨도 부르고 그렇게 놀게 되었습니다.
제 파트너는 이런 알바를 해본지 얼마 되지 않아보였고, 키도 크고 수수미가 있다고 할까요?
아무튼 저는 노래를 못해서 제 파트너와 술을 주로 마셨는데 둘이서 호흡이 잘 맞아서 만취했네요.
그렇게 세 시간 넘게 놀다보니 혀가 꼬이도록 술을 마셨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헤어지는데 제 파트너와 자연스럽게 빠져나왔는데, 이 처자는 자기도 너무 취했다고 오늘은 더는 알바를 안뛴답니다.
그래서 근처에서 단둘이서 술을 또 마셨는데, 이 처자도 제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아무튼 무진장 취해서 둘이서 택시를 탔고, 상황이 어찌하다보니 이 처자 자치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속사포로 일이 진행되는데, 이 처자 집에 가보니 1.5 원룸에 살더군요.
가서는 둘이 피곤해서 일단 좀 쉬자고 하고 침대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날이 밝아올 즈음 눈이 떠졌는데 정신이 들면서 발기탱천.
곧바로 애무를 하고 섹스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긴 애무와 보빨을 하는데 물이 엄청 나오는 처자이더군요.
얘가 신음을 내며 몸을 비트는데 오빠 나 쌀 것 같아 그러길래 순간 호기심이 자극해서 화장실 가서 수건을 엉덩이 밑에 받춰주고 싸봐 했더니 요도에서 맑은 물이 조르르르 샘솟더군요.
그때 본능적으로 입을 대고 마셔봤는데, 미지근하면서도 뭔가 묽은 숭늉 맛이라고 할까요?
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는 내내 물을 분사하는데 정말 잊혀지지 않는 섹스를 즐겼었습니다.
그후로 몇 번 더 만났지만, 1년 정도 만나다 흐지부지 만나지 못하게 되었네요.
여지껏 많은 여자들과 섹을 해봤지만, 이 처자의 물맛은 지금도 뇌리에 아주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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