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닷가에 적당한 토지(대지)가 경매에 나와 오랜만에 제주도에 아내와 여행겸 겸사겸사 놀러갔다..

제주도 범원 경매가 아침이라  (10시시작,   )하루전 오후에 도착하여, 제주 천정이 열리는 나이트 옆 호텔에 자리 잡았다,

나이트도 살짝 가보니 반은 중국인들,,그냥 나와 버렸다.

수질이 맘에 안들어서 ,,

뭔가 아쉬워 

지금은 거의 식었지만, 부부만남 카페에 살짝 글을 띄워 본다,

몇개의 댓글들이 올라온다,

제주도에도 야한 사람들이 이리 맞나,,?

당시에 우린 커플 만남은 되도록 배제 하는 편이었고,,

부부 아니면 차라리 솔로의 잘생긴 남자만 부르는게 훨 아내가 좋아 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이루어지는 행사,,?

먼저 서귀포 에서 카페와 팬션을 하는 부부를 만낫다,

남자는 50 초반 여자분은 40 후반,,

차 한잔 하고 그들이 이끄는 노래방 으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