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직원 썰~15

며칠이 지나서 내가 A에게 카톡을 보냈다~ 내일이나 모래 점심 어때??시간 편할 때 애기해~하니까..내일은 안되고, 모래 신랑이 시간이 돼서 자긴 좀 늦어도 된다고 하더라고,,그래서 ㅇㅋ하고 모래로 시간을 잡았지..
이렇게 애기한다고 내가 밥을 먹으러 간다고는 아무도 생각이 안들겠지?!ㅋㅋ 맞아..우리 사이에 점심만 먹는 것은 반칙이지..ㅋㅋ 오전 11시쯤 외근을 핑계로 밖에 나와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신촌에 있는 모텔을 가서 방을 잡고,,전화로 알려줬지..모텔이름과 호수를...A가 알겠다고 근처에 와서 연락한다길래 난 준비를 했지..물론 진짜 밥은 먹어야하기에 내가 카톡으로 물어는 봤지..점심 메뉴를..간단하게 먹고 싶다기에 햄버거 세트를 두 개 사서 다시 방에 들어와서 옷을 벗고 기다렸어~~물론 햄버거 사진 보내고 식기 전에 어서 와~라는 멘트와 함께..ㅋㅋㅋ A는 회사에다 밥은 안먹고 좀 일찍 퇴근한다고 나온다고 하더라고..그렇게 조금있다 전화가 왔어..몇 호로 가면 되냐고 하기에 호실을 다시 알려줬더니 조금있다 딩동~ㅋ 난 샤워가운을 입은 채로 문을 열어줬지..A가 살짝 놀래면서 들어오더라고,,벌써 씻었어요?하는거야..어..살짝 샤워만 했어..라고 답해주고~~이렇게 간만에 둘만 있으니까 좋다하고,,안아줬지..물론 내 두손은 탄력있는 엉덩이에 얹어놓고,,A도 날 안아주더라고,,그리고 가볍게 키스를 시도~~둘이서 서서 키스하는데 내가 치마를 살짝 올리니 스타킹 감촉이 느껴지는거야..간만에 만지는 A의 엉덩이에 풀발기가~~ㅋㅋ
오랜만에 입으로 해줘~하니까 오랜만이요??전 해준 적이 없었는데요??라는거야..ㅋㅋ 그렇지..A는 입으로 한 적이 없었지..누구랑 헷갈리시는거에요??라며 쌜쭉하게 입을 삐죽거리는거야..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뽀뽀해주며,,그냥 단어가 잘못나온거야..그럼 처음으로 입으로 해주면 안돼?라니까 자긴 신랑도 안해준다는거야..입으로 하긴 싫다는거야..그래..알았어..그럼 내가 해줄게~라며 침대에 눕혀놓고 스타킹 신은 Y존에 얼굴을 박았어.. A가 아이..그러지마세요..자기 안씻었다며 더럽다고 하지 말라는거야..ㅎㅎ 그래서 알았다고..위로 올라와서 키스하며 가슴을 만졌어~탄력이 많이 죽은 가슴이지만,,이젠 좀 사람같더라고,,사실 예전엔 사기캐였거든..ㅋㅋ 그래도 말랑말랑하니 좋긴 하더라고,,,마지막으로 만져본게 아이낳고 참치집에서 잠시 속궁합 맞혀볼 때 만져본 거였으니 한 3-4년이 지났더라고,,그때보단 좀 나은거같긴한데..그래도 처녀시절에 그 탱탱함을 알고 있는 나는 비교가 되긴 하지..ㅋㅋ A가 자기도 씻는다는거야..너 집에 갈거 아냐??그럼 씻지마..신랑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나보고 괜찮겠냐고??묻더라고,,난 괜찮아~~어차피 보지 못빨게 할거자나??ㅋㅋ 하니까 웃더라고,,그렇게 니트티와 브래지어까지 후다닥 벗기니까 부끄럽다고 불을 좀 꺼주면 안되냐고 하는거야..그래..하고 불을 다 껐지..근데 불을 꺼놓으면 아무것도 안보이자나?! 그래서 커텐을 좀 걷었지..ㅋㅋ 그러니까 은은하니 좋더라고,,그렇게 가슴을 모아서 꼭지를 빨고 애무를 했지..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내리면서 허벅지를 쓸어내리니 어우~탄력이..ㅋㅋ 그렇게 벗기면서 운동 많이 하나봐?물으니 집에서도 운동 계속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저녁엔 나가서 근처에 OO천이 있어서 거기서 매일 뛰고 있다고,,내가 신랑은 좋겠네~~여기에 매일 박을수 있어서~ 물으니 아이 낳고 요새는 많이 안한데~~오~~이 맛있는 걸 왜 썩히지~~하니까 자기도 육아로 힘들고 신랑도 힘드니까 1주일에 1-2번만 한다고 하는거야..그런 애길 들으니 뭔가 느낌이..변태적인 성향이 올라오네...ㅋㅋㅋ 오~그 애길 들으니 흥분이~~이러면서 내가 가슴빨다 말고 삽입했다~~A가 갑자기 그렇게 들어오면 어떻게 해요~라는거야...미안..내가 너무 흥분이 돼서~ㅎㅎ 이게 얼마만의 맛보는 보지냐~약간 상스럽게 애길하니까 아이..몰라요~라는거야..아이 낳고 난 보지라 처녀시절에 그 좁은 구멍은 살짝 넓어져있네..ㅎㅎ 참치집 이후로 3-4년만에 맛보는 보지 맛은 아주 좋았다~~ㅎㅎ 그렇게 정상위로 강강강~~삽입하다가 난 침대에 내려와서 A는 침대 끝자락에 뒤치기 자세로 만들어놓고 삽입을 하니까 요샛말로 극락이더구만..ㅋㅋ 그렇게 한참을 뒤로 박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나 쌀거같아..안에 싸도돼?물으니 안에 싸도 된다는거야..그래?!알았어~~하고 스피치 올려서 박다가 시원한게 안에 쌌다~~시원하게 사정하니 나도 모르게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부르르 떨림이...ㅋㅋ
A는 앞으로 난 뒤에 쇼파에 기대어 앉았다~~하~~크게 호흡을 하며 엎어져있는 A의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었다...뒤늦게 물어보았다..언제 생리했는데 안에 싸라고 했어?물으니 배란일이라고 하는거야..엥??근데 왜 안에다 하라고 했냐고?하니까 어제 신랑이 안에 쌌다는거야..아~~그래서...ㅋㅋ 그 애기 들으니 더 꼴릿한거야..앞에 살짝 비틀린 엉덩이가 눈에 보이니..ㅋㅋ 엎어져있던 A가 나와 애기한다고 살짝 틀어서 날 보고있었거든... 쇼파에서 일어난 난 다시 침대로 슥~다가갔지..A가 돌아눕더니 왜요?이러는거야..요새 내가 나이가 들어 그런가..다른 사람 섹스한 애길 들으니 흥분이 된다..이상하지??ㅎㅎ
A가 웃으며 모에여??!!그 새 이상한 습관이 생기셨네요?라는거야..몰라 지금 알았네..그 습관...ㅋㅋ 하니까..막 크게 웃는거야..웃는 A를 내려다보니 퍼진 A의 가슴이 움직임이 보이네..참젖 무브먼트..ㅋㅋ 다리를 벌리고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다시 일어난 자지를 삽입하였다~~A가 웃다가 흡~하면서 내 팔을 잡더라고,,내가 A를 내려다보면서 이 구멍에다 어제 신랑이 쌌다는거지?하면서 변태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니까..OO님도 방금 싸셨어요~라고 받아치더라고,,ㅋㅋ 맞네..방금 내가 쌋지~~ㅋㅋ 하면서 정상위로 시작~!!!!!A는 체구가 작기에 내가 정상위로 삽입하면서 가슴은 빨기가 힘들어..ㅋㅋ 대신 콱 잡고있었지..A가 아프다고 살살 잡아달라기에 힘을 풀고 안아줬지..그러면서 귀에 애기했어..엉덩이 잡아달라고..A가 작은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살짝 잡는거야..A의 손을 느끼며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이번엔 그렇게 정상위로만 하다가 안에 쌌다~~내가 안에다 싸니까 A가 두손으로 내 엉덩위를 꽉 잡더라고,,나도 A를 꽉 안았다~~그렇게 몇 분있다 안고있던 걸 풀고 일어나니까 A가 상체를 좀 세우며 내 젖꼭지를 빠는거야..느낌 또 새롭네..그렇게 자지를 삽입한 채로 느꼈지..그러다 힘이 빠진 자지가 뽕~하고 빠지니까 정액이 주르륵~ 흐르더라고,,옆에 티슈를 뽑아다가 닦아줬더니 움찔하면서 자기가 닦겠다고 하면서 티슈를 뽑더라고,,그래서 나도 내 꺼 닦고 옆에 누웠지..
아~~배고프다..햄버거 다 식었겠다..하니까 아~ㅋㅋ그러면서 일어나더라고,, 침대 옆 조그만한 탁자에서 둘이 샤워가운만 입은 채로 햄버거를 먹었다~~그러면서 또 묻는거야..오피스와이프와의 관계..왜??그렇게 보이지??하니까 뭔가 느낌이 다르다며..내 스타일은 아니긴한데..뭔가 느낌이 다르데..내가 터치하거나 그런 느낌은 아닌데..뭔가가 다르데..그래서 난 끝까지 잡아뗐지..ㅋㅋㅋ 방금까지 시원하게 질싸를 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랑 속궁합 맞히고 있다고 애기하긴 그래서..ㅋㅋ 내가 아무나하고 자는 사람이냐고..너정도 되니까 내가 이렇게 하자고 하는거지..그런 사람 아니다..하니까..알겠다고~하는거야..그래서 좀 식은 감자튀김에 케찹을 찍어서 먹여주고 간만에 알콩달콩하며 먹었다~~
다 먹고 시간을 보니 2시쯤 되었더라고,,,이제 갈 시간이라고..옷을 입는거야..처음에 한번에 벗긴 스타킹과 팬티를 정리하는 A의 모습을 바라보는데..이제 알바지만 같이 일하니까 가끔 우리 이렇게 점심먹으러 나올까?하니까 네..알겠어요~~라는거야..그 소리에 네가 같이 일하는게 너무 좋다..하며 속옷 정리하는 A를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잡았다..여전히 크고 이쁘다~하며 가슴을 주물럭 거리니까 간지럽다며 그만해요~라며 몸을 비틀며 일어나더라고,,그래서 일어난 A에게 내가 말했다..이거 보라고..애 또 일어났다고..방금 쌌는데 또 일어나요?하는거야...사실 풀발기는 아니고 약간 힘이 들어가는 중이었다..나도 간만에 맛보는 보지에 이미 2번의 사정을 한 터라 힘든 상태였다..그래도 힘이 들어가는 건 맞긴 하니까..ㅋㅋ 사실 이런 타이밍엔 입으로 한번 해주면 참 좋겠는데,,A는 진짜 입으로는 안해준다..차라리 보지를 대주지..모..어쩔수 없이 그냥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가자고 했다..다만 한번 안아보자하고 안았더니 날 꼭 안아주더라고,,ㅎㅎㅎ 난 엉덩이 쭈물쭈물하면서 안고~~우린 담을 기약하고 나왔다..난 회사로,,A는 집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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