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엄마 따먹은 썰 (최종)

철수랑 철수친구 쓰리썸(철수에게 들은 내용)
철수친구는 내친구는 아니고 중학교때 같은 축구부에서 친해진 친구였고 고등학교도 축구부로 몸이 상당히 좋은친구였다함.
엄마랑 떡치면서 나들으라고 장난식으로 셋이 해보자 한걸 엄마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진행 했다함
얼마뒤 철수는 엄마에게 문자했고
철수: 아줌마 그때 제 친구 축구선수랑 셋이 하는거 좋다했죠?
엄마:아 그렇긴 한대 부됨되는데 어쩌지?
철수:막상 하면 괜찮을거구 친구랑도 말해놨어요.
엄마: 아 그래?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
그뒤 위 상황이 진행되는지 나는 몰랐던 번외 일화였고 엄마는 어느날 금요일에 회식한다고 늦게 온다는 날이 있었는데 이날이였을거임
셋은 삼겹살집에서 만나서 저녁간단히 먹고 엄마는 술기운 빌린다며 술한병 깟고 엄마는 근처 모텔잡고 씻고 들어오랄때 들어오라고 해서 30분 밖에서 노가리까다 들어오래서 둘이 몰래 호실로 갔다함
엄마는 가운을 입고있었고 어색해하길래 철수는 누워보라했고 엄마는 눕고 철수는 키스하며 가슴빨고 철수가 친구에게
친구(경수라칭함)
경수야 밑에 입으로 해봐!
철수는 엄마 그렇게 보빨하며 보지만져댔고 이때부터 엄마는 흥분됬는지 집에서 듣지못했던 신음을 냈다함
아 윽 으 으 하며 다리 를 주체못하고 키스도 혀로 미친듯 빨며 어느순간 흥분이 주체가 안됬는지 넣어달라고 애원하는듯 말했다함
넣어줘 하며 경수는 박고 엄마는 신음내며 철수꺼 자지빨고 다시철수가 박구 경수는 엄마랑 키스하고 엄마는 이날 미친듯 흥분했는지 연신 박아줘 쎄개 하며 미친듯 해댔다함
이날 본인이랑 친구도 엄마모습에 흥분되서 둘다 입에 사정하고 경수는 보지에 싼뒤 셋다 지쳐 누워있다가 샤워하고 엄마에게 좋죠?
하니 어 좋았어 한번 더 할까?
하며 셋이 다시 시작했고 엄마는 절정때 싸줘 하며 경수꺼받고 철수꺼는 입에싸달래서 입에 사정하고
그뒤 엄마가 연락 몆번 와서 세번더 떡쳤다함
그뒤 철수도 어찌됫는지 서울간다하고 연락 끊겼고 이얘기 듣고나서부터 엄마가 개걸레처럼 보였고 그뒤 엄마폰 뒤져본적 있는데 철수에게 연락 엄청 했음
그중 언제 볼까?
그리고 새벽에도 지금 아줌마가 갈까?
경수는 머해?
이런 걸레년들이 하는 문자질을 보았음
레알 얼굴 이쁜새들이 뒤에서 더 이러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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