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페티쉬 중독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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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14:42
여자 침을 좋아한다.
이것을 처음 알았을때는 열여덟 고2때였다
시험기간에 동네독서실을 하루 끊고 공부를 하다가
휴게실로 나가니
밖으로 나가는 계단에서
나보다 한학년 위인 고3 날라리 여자애 두명이서
음료수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담배를 피우며 또 음료수를 마시며
연방 침을 바닥에 뱉고 있었다
그때 그 침 뱉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리고 바닥에 뿌려진 그 침들을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
잠시뒤 그녀들이 떠난뒤
나는 바닥에 고인 침을 손으로 찍어서 핥아먹었다
강한 담배맛은 역하지 않고 오히려 내 성욕을 더욱 자극하는 촉매제가 되었다
그녀들이 피웠던 담배꽁초를 집어다 입에 빨아보았다
그녀들의 침 때문에 빠는 부분이 촉촉했다
그녀들이 입을 댄 음료수도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먹었다
너무 행복했다
난 그때부터 내가 여자 침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도 가끔 ...
지나다니다 담배를 피우는 여자를 보면
그녀가 떠날때까지 근처에서 기다렸다가
얼른가서 바닥에 고인 침을 손으로 찍어서 핥아먹는다
주위를 둘러본 후 아무도 없으면
얼른 바지에 손을 넣고 침묻은 손을 내 물건에 비비기 시작한다
그러면 어찌나 흥분이 극대화되는지 모른다
이쁜 여자의 몸에서 나온 분비물인 침을
내 그것에 바른다는 행위가 내게 짜릿한 쾌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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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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