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10

누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안에서 물소리가 들리더라
나는 가만히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보고 발기되어 있는 고추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어
근데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도저히 실감이 안나는거야
“와… 커플들은 이런데 맨날오겠지?” 하면서 혼자 속으로 생각하니깐 ㅅㅂ 너무 부럽더라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니지..? 나도 이제 올 수 있잖아..?” 하니깐 너무 신나더라
그렇게 한참 혼자 누워서 팬티안에 손을 넣고 발기 된 고추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누나가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oo아 나 칫솔 좀 갖다줘” 하더라
내가 “응? 누나 칫솔 챙겨왔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알겟어”하고
누나가 벗었던 패딩 주머니를 뒤지니깐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누나 없는데?“ 하니깐
화장실 문열리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내가 화장실 앞으로 가니깐
누나가 문만 살짝 열고 머리가 다 젖은채로 고개만 빼꼼 내밀고 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누나 칫솔도 챙겨왔어?“ 하고 물었어
누나가 ”아 뭔소리야? 비켜봐“ 하더니
자기 오른손을 살짝 내밀고 나보고 나와보라는 듯이 손을 오른쪽으로 휙휙 흔들더라고
그래서 내가 화장실 문 앞에 있다가 살짝 비켜줬지
그니깐 누나가 “아니 저기 있잖아” 하면서 손가락으로 책상 쪽을 가르키더라고
내가 “응?” 하고 고개를 돌려서 보니깐 책상에 수건 몇개랑 반투명한 파우치가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책상으로 걸어가서 파우치를 들고 “이게뭐야?” 하면서 안을 열어봤어
파우치 안에 칫솔이 각 각 2개씩 과자봉치처럼 뜯을 수 있게 포장되어 있고
안에 면도기랑 작은 상자가 있더라
그래서 내가 칫솔봉투 하나를 꺼내서 누나한테 건네줬어
누나가 “땡큐” 하고 받더니 다시 문을 닫더라
그래서 내가 화장실 문앞에서 “누나 얼마나 걸려?” 하고 물어봤어
누나가 다시 문을 열더니 고개만 내밀고 “응? 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얼마나 걸려..?” 하고 다시 물어봤지
누나가 문 닫으면서 “ 좀 만 기달려” 하고 다시 문을 닫더라
그래서 나도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 양반다리 하고 앉았어
가만히 앉아서 누나만 기다리는데 ㅅㅂ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심심해서 방바닥에 벗어 둔 내 패딩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지
시간을 보니깐 오후 2시 반이 넘었더라
그리고 30분 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그래서 내가 순간 쫄려서 “뭐지..? 왜 전화 하신거지..?” 하고 다시 엄마한테 전화 할까..? 말까..? 하다가
“아까 누나가 엄마한테 이야기 했다고 했으니깐 괜찮겠지” 하고 그냥 전화 안했어
근데 갑자기 바로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라
그래서 아 받을까.. 말까.. 엄청 고민되더라고
발기 됬던 고추도 서서히 죽더라 ㅅㅂ
약간 그때 느낌이 학원 째고 피시방에 갔는데 엄마한테 전화오는 그런 느낌이었어..
잠깐 고민하다가 계속 전화 안받으면 의심하실 거 같아서 전화를 받았지
내가 전화를 받고 “ 어 엄마 왜?” 하니깐
엄마가 “어디야? 뭐해~?” 하고 상냥하게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내가 “아.. 여기 oo사거리(집 주변 번화가)에 왔다가 잠깐 카페에 들어왔어” 했지
그니깐 엄마가 ”옷 좀 봤어? 누나보고 좀 골라달라고 해“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어 안그래도 누나가 몇벌 골라줬어“ 했지
다시 엄마가 ”그래서 샀어? 몇벌 샀어? 맨날 검은색만 입지 말고 밝은색도 사고 좀 해“ 하시더라
내가 맨날 검은색만 입고 다녔거든ㅋㅋ 모텔에 입고 온 패딩도 검은색이고
그래서 내가 ”어 알겠어 누나가 알아서 골라주겠지“ 했어
그니깐 엄마가 ”아빠가 누나한테 20만원 보냈으니깐 너 옷 사입고 둘이 같이 밥먹고와“ 하시더라
그때 누나가 머리에 수건을 싸고
위에 맨투맨에 아래는 검은색 츄리닝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더라고
그러더니 통화하는 나를 보고 잉? 하는 표정을 짓더니
입모양으로 ”누구야?“ 하더라
내가 검지 손가락을 입에 대면서 “쉿”하는 제스쳐를 취하고
엄마한테 “알겠어 엄마, 들어갈때 전화할게” 했지
누나가 머리에 수건을 두른 상태로 조용히 침대로 올라와서
내 귀에 대고있는 핸드폰에 자기 귀도 갇다 대더라
엄마가 다시 수화기 너머로 “알겠어, 누나는 뭐해?” 했어
그래서 내가 “누나 화장실 갔어” 하니깐
엄마가 “알겠어 올때 전화해” 하더니 전화를 끊더라
나랑 누나랑 침대에 앉아서 서로 눈만 쳐다 보다가
누나가 눈을 크게 뜨고 “엄마가 뭐래..?” 하더라
내가 “아.. 엄마가 누나보고 옷 좀 골라달라고 하던데“ 하니깐
누나가 살짝 웃으면서 ”아.. 난 또 뭐라고“ 하더니 일어나서 컴퓨터 책상 쪽으로 가더라
근데 갑자기 누나 패딩에서 진동 소리가 들리는거야
누나가 패딩에서 핸드폰 꺼내더니 바로 받더라
그리고 누나가 ”어 엄마 왜?“ 하더라
그리고 엄마가 뭐라 말하는지 좀 듣다가
누나가 다시 “ 아 알겟어 걱정하지마, 나 화장실이야 끊는다?” 하더니 전화를 끊더라고
그리고 다시 컴퓨터 책상으로 가더니 책상위에 있는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엄마가 뭐래?” 하니깐
누나가 그냥 거울 보고 머리 말리면서 “너 옷골라 주래” 하더라
나는 “아..”하고 가만히 침대에 앉아서 머리 말리는 누나만 보고 있었어
그니깐 누나가 거울을 통해서 나 쳐다보더니 “뭐해? 안씻어?”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 씻어야지”하고 수건이랑 칫솔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누나가 방금 씻고 나와서 그런지 화장실 안이 습하고 연기로 가득하더라고
그때 누나가 밖에서 큰소리로 “야 머리에 물만 뭍히고 샴푸는 쓰지마라” 하더라
내가 ”왜?“ 하고 화장실 안에서 누나한테 크게 이야기 하니깐
누나가 ”우리 안씻고 나왔는데 샴푸쓰면 냄새나잖아 이 멍청아“ 하더라
아.. 맞구나.. 나는 그냥 앞에 편의점가려고 모자만 쓰고 나왔고
엄마때문에 누나도 나따라서 안 씻고 그냥 나왔지..? 누나 엄청 치밀하네..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누나 그러면 머리도 안감아야 되는거 아니야?“ 하니깐
누나가 ”아.. 모자쓰고 나와서 상관없어 집가서 바로 다시 씻지 뭐“ 하더라
내가 속으로 ”와.. 엄청 치밀하네“ 하고 생각하고
물 틀고 씻기 시작했어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 닦고
양치하면서 속으로 “이제 밖으로 나가면 바로 누나랑 섹스할 수 있다” 라는 생각에
10분만에 화장실에서 나왔어
누나가 책상에 앉아서 계속 머리 말리다가
나를 쳐다보더니 “뭐야? 벌써 다 씻었어?” 하더라
그래서 내가 화장실 문 앞에서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닦으면서
“나는 원래 빨리씻어” 했지
누나가 “너 똑바로 안씻은거 아니야?”하고 약간 인상을 쓰더라
그래서 내가 몸에 묻은 물기를 닦고 누나한테 걸어가갔지
근데 내가 발기되서 고츄를 덜렁거리면서 오니깐
누나가 내 고츄를 보더니 “아이 씨 징그러워 절로 가있어” 하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앉아있는 누나 몸쪽으로 고츄를 내밀었어
그니깐 누나가 내 고츄를 손으로 확 잡더니 웃으면서 “아이 진짜 징그러우니깐 침대로 가 있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침대로 갔어
그리고 침대에 앉아서 머리 말리는 누나를 아무말 없이 쳐다봤어
누나가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한참 말리더라고
누나도 머리 말리다가 거울로 나를 보면서 “야 부담스러우니깐 그만 쳐다봐” 하더라
내가 “아 누나 그만하고 빨리 오라고” 하면서 내 옆자리를 손으로 탁탁 쳤지
누나가 계속 드라이기로 머리말리면서 “재촉 좀 하지마 심심하면 티비나 틀어봐” 하고
드라이기를 잠깐 끄더니 자기 책상 앞에 있는 리모컨을 나한테 던지더라
그리고 다시 머리 말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리모컨을 잡고 습관대로 리모컨 왼쪽 상단 버튼을 눌렀어 (원래 그 자리가 전원 버튼이잖아)
근데 갑자기 방 중앙에 불이 꺼지더라고
그니깐 방 천장 주변등만 켜진 상태여서 방이 어둑해 졌어
누나가 “아 뭐하는데 불을 왜꺼” 하고 고개 돌려서 나 처다보더라고
내가 “아니뭐야” 하면서 리모컨을 보니깐 내가 눌렀던 왼쪽 상단 버튼에 ‘중앙등’이라고 써있더라
내가 “뭐야 리모컨으로 불도 끌 수 있어?” 하고 혼잣말 하니깐
누나가 머리 말리던 드라이기를 끄고 “에휴 촌놈”하더니 침대로 올라오더라고
그리고 내가 들고 있던 리모컨을 뺏더니
다시 중앙등을 키고 티비를 키더라
그리고 자리를 잡고 약간 사선으로 벽에 등을 기댄채로 눕더라
그리고 티비로 영화를 막 찾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 하면서 누나쪽으로 가서 내 오른손을 누나 맨투맨 안에 넣고
누나 왼쪽가슴을 만지면서 누나 오른쪽 가슴안으로 안겼어
누나가 아무말 없이 자기 가슴쪽에 있는 내 머리를 오른손으로 쓰다듬고
다른 한손으로는 리모컨을 잡고 영화를 계속 고르더라고
내가 누나 품에 안겨서 누나 왼쪽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다가 살짝 검지랑 엄지로 누나 꼭지를 집었어
그니깐 누나가 쓰다듬던 내 머리를 손바닥으로 탁 치면서 ”아 나와봐 티비 안보이잖아“ 하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가슴 만지던 손을 빼서
내 머리를 잡고 ”아..아“ 했어
누나가 ”아.. 맞다 미안 괜찮아?“ 하고 물어보더라고
내가 ”아..괜찮아“하고 다시 누나 맨투맨 밑으로 손을넣고 누나 왼쪽가슴을 주물거렸지
그리고 내가 누나한테 ”누나 옷 안벗을꺼야?“ 하고 고개를 올려서 누나 얼굴을 쳐다봤어
누나가 티비보면서 ”왜 벗어줘?“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냐 내가 할게” 하고
누나 맨투맨을 가슴 위까지 올렸어
그리고나서 나는 누나 위에서 엎드린 상태로
사선으로 등 기대고 있는 누나 등 뒤로
내 양쪽 팔을 넣어 누나를 안고 입으로 누나 오른쪽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누나가 티비 보면서 아무말 없이 다시 오른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티비만 보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가슴빨던걸 멈추고 고개 들어서 누나 쳐다보고 “누나 안할거야?” 하고 물었어
누나가 나 약간 고개를 아래로 하고 나 보더니 “지금 하고 있잖아”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 티비 그만보고 이제 해야지” 했어
그니깐 누나가 다시 티비로 시선을 돌리더니 약간 웃으면서 “아 몰라 알아서 해“ 하더라
ㅅㅂ 자기가 모텔 데리고 왔으면서
그래서 내가 안고 있던 팔을 누나 등 뒤에서 빼고
나도 누나 오른쪽 옆에 같이 등 기대고 누었어
그리고 내 왼팔을 누나 목 뒤로 두고 어깨동무 하듯이 자세를 잡고 오른쪽 팔을 뻣어서 손을 누나 보지부분에 갔다댔어
누나 츄리닝이 얇은건지 누나 아래쪽 둔턱부분이 잘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누나가 입고 있는 츄리닝 위로 누나 아래쪽 보지둔턱 부분을 손바닥 전체로 살살 돌리면 만졌어
옛날에 할머니가 나 배아프다고 하면 배를 살살 만져주던 것 처럼
근데도 누나는 아무반응 없이 계속 티비만 보더라고 ㅅㅂ
“그래 언제까지 가만히 있나 보자” 라는 생각에
내가 츄리닝 위로 누나 보지둔턱 만지던 손을 때고
다시 누나 츄리닝 안으로 오른손을 넣었어
그리고 바로 누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가져다 댔어
중지를 보지입구 부분에 대고 손가락을 살살 돌려보니깐 벌써 보지입구에서 애액이 나오는게 느껴지더라
내가 누나 츄리닝에서 손을 빼고 “누나 누워봐” 하고 벽에 등 기대고 있던 누나를 배게에 눕혔어
그리고 나는 엎드린 상태에서 내 오른손으로 누나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한다음에 다시 누나 츄리닝 속으로 오른손을 넣었지
누나 보지 부분이 많이 젖어 있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내가 중지로 누나 보지 입구에 살짝 손가락을 넣었다가 손을 살짝 빼고 클리 부분을 살살 돌리기 시작했어
그리고 누나 얼굴을 쳐다봤지
누나는 내 얼굴 때문에 티비가 안보이는지 살짝 고개를 돌리고 계속 티비만 보더라고
근데 누나 입이 살짝 벌어져 있더라
나는 계속 오른손을 누나 츄리닝 안에 넣고 손가락으로 클리 부분을 약간 누르고 돌렸어
클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돌리니깐 약간 안에 뭐가 걸리는것처럼 느껴지더라
글로 설명이 잘 안되는데 해본 사람은 알거야
그리고 내가 누나 얼굴 처다보면서 “누나 이래도 계속 티비만 볼거야?”하고 말했어
누나는 약간 입 벌어진채로 ”하..하..“하면서 호흡만 조금 가파지고 티비만 보더라 대답도 안하고 ㅅㅂ
그래서 그냥 나도 아무말 안하고 엎드린 상태로 누나 얼굴만 쳐다보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좀 빠르게 돌렸어
그니깐 갑자기 누나가 눈을 살짝 감고 ”하..하..하..“ 하면서 숨소리가 점점 더 가파지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내가 클리 돌리고 있는 오른팔을 양손으로 잡더니 살짝 고개들고 몸이 조금 움찔하더라
근데 나는 그거 무시하고 그냥 계속 누나 클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돌렸어
그니깐 누나가 헉헉대면서 내 팔을 세게잡고 나보더니 ”그만“ 하더라
그래서 내가 ”왜? 누나 갔어?“ 하고 계속 클리 돌리면서 모른척하니깐
누나가 이제서야 소리내면서 ”하..하..그만..하..하라고..“ 허리를 왼쪽으로 돌려서 내 팔을 빼려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 바지에서 손을 빼고
아래로 내려가서 누나 츄리닝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확 벗겼어
그리고 왼쪽으로 다리 접고 누워있는 누나를 다시 돌린다음 누나 다리를 올려서 벌렸어
누나는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약간 숨소리가 가파진채 가만히 있더라고
와 누나도 엄청 흥분 했는지 보지에서 애액에 엄청 나와있더라
그래서 바로 나도 얼굴을 누나 보지에 갔다대고 입으로 누나 보지를 빨았어
누나 보지에서 얼마나 물이 많이 나오는지 내 입주변이랑 턱까지 애액이 다 묻더라
누나가 “하..하..으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그래서 내가 빨던걸 멈추고 내가 해보고 싶어했던 누나 보지에서 분수나오게 하기를 도전했지
내 오른손 중지랑 약지를 누나 보지에 쑥하고 넣었어
물이 워낙 많아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더나
그리고 손가락을 몇번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지
그러면서 누나를 쳐다봤는데 누나는 계속 두손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고
헉헉대는 숨소리랑 같이 “아으..아..” 소리만 내더라
내 손가락이 누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깐
누나 보지 안쪽 입구쪽에 약간 오돌토돌한것들도 손가락에 다 느껴지더라고
그러다 두 손가락을 누나 보지에 다 넣고 손가락 끝부분만 위쪽으로 일정하게 눌렀어
그니깐 누나도 아에 아까랑 다르게 헉헉대는 소리보단 신음소리를 더 많이 내더라
그래서 나도 좀 더 빠르고 세게 손가락으로 누나 보지 위쪽을 눌렀어
그러니 누나가 갑자기 고개들 들더니 내쪽을 보고
“아아아 그만해 이거 아니야 아니라고” 하더니
몸을 크게 움찔하면서 움직이더라
그리고 보지안쪽이 순간 확 하고 쪼이는게 내 손가락에 느껴지더라고
누나는 다시 배게에 눕더니 “하..하..”하고 숨소리만 내더라
아니 야동에서는 이렇게 하면 나오던데 아무것도 안나오더라고..
내가 올라가서 누나 얼굴 내려다 보면서 “ 누나 어땟어?” 하고 물어보니깐
누나가 눈감고 “하..하..”하고 숨소리만 내다가
눈 뜨고 나 쳐다보더니 자기 오른손바닥으로 내 팔을 짝하고 때리더라고
그러고 “아 진짜 그렇게 세게하면 안에 붓는단 말이야” 하더라
그러더니 “진짜 앞으로 손가락은 넣지마 너 또 넣으면 다음번에는 절때 안할거야”하더라
내가 “미안 많이 아팠어?” 하니깐
누나가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붓는다고” 하면서 화내더라
내가 “아.. 미안해 누나 좋게 해주려고 그랬지..” 하니깐
누나가 “하.. 진짜.. 알겠어 이제 누워” 하더라
그리고 누워있던 누나가 일어나 앉더니 위에 맨투맨을 벗어버리더라고
그리고 내 등을 찰싹 때리면서 “누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천장보고 누웠어
누나가 “아 맞다 잠깐만” 하더니
책상위에 파우치에서 머리끈을 꺼내더니 머리를 묶더라
그리고 편의점 봉투에서 콘돔을 꺼내서 침대위로 올라오더라고
그리고 옆에 있는 리모컨으로 아까 그 중앙불을 끄더라
내가 일어나 앉아서 손가락으로 책상을 가르키면서
“누나 저기 파우치에도 콘돔 있던데..? 저거 먼저쓸까?” 하니깐
누나가 “아니 여기서 주는 콘돔은 안돼” 하더라
그래서 내가 “왜? 공짜 아니야?” 하니깐
누나가 “맞는데 그냥 안쓸래 이거 쓰자” 하더라
그러면서 누나가 양 손바닥으로 내 허벅지를 “착”하고 한번 때리더니 “빨리 누워” 하더라
그래서 내가 천장보고 누워서 누나 처다봤지
누나가 내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해서 내 다리사이에 공간을 만들더니 그 사이로 들어오더라
그리고 누나가 오른손으로 내 고추를 잡더니 입에 넣더라고
그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더라
내가 “으아”하면서 고개들고 누나 보다가 다시 누워서 천장보고 눈 감았지
근데 눈 감으니깐 고추가 빨리는게 엄청 느껴지더라고
누나가 왜 눈감는지 알거 같더라
내가 눈감고 있으니깐
누나가 입으로 빨아주다가 입 안에서 혀로 움직이는데 그게 세세하게 다 느껴지더라고
누나가 한5분 정도 빨고 또 잠깐 손으로 움직여 주고 다시 빨고를 반복하다가
누나가 입에서 “츄르릅“하면서 끝까지 한번 빨고 빼더니 “이제 넣을래?” 하더라
내가 눈 감고 있다가 눈뜨고 고개들어서 누나 쳐다보면서 “넣어도 돼?” 하고 물으니깐
누나가 피식 웃으면서 “언제는 안넣었어?” 하더라
그리고 박스에서 콘돔하나를 꺼내더니 봉지를 뜯으려 하더라
근데 누나가 잘 안뜯기는지 “이것 좀 뜯어봐 나 손이 미끄러워서 안뜯겨” 하더라
내가 콘돔봉지를 뜯어서 누나를 줬어
누나가 콘돔을 내 고추입구에 가져다 대더니 아래로 손을 내리면서 콘돔을 씌우더라
그러고 내 위로 누나가 올라오더라고
누나가 오른쪽 다리 한쪽을 들고 손으로 내 고추를 잡고 자기 보지쪽에 갖다고 자세를 잡더니 자지가 쑤욱하고 누나보지에 들어가더라
그니깐 누나가 “으..하” 하면서 내 배 위쪽에 잠시 자기 양손을 대고 가만히 있다가 허리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더라고
누나가 양손을 내 배위에 올려두고 있으니깐 누나 가슴이 양 팔때매 조금 모아지더라고
누나 가슴이 너무 커서 쳐지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고 그냥 봤을때 딱 예쁜 정도야
누나는 좋은지 머리 묶은 상태로 눈 감은 상태에서 고개를 아래로 내리고 혼자 얼굴을 찌푸리면서
“으..으..으아..” 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더라고
나는 솔직히 별로 좋지는 않았어 그냥 내 자지끝 부분이 뭘 탁탁하고 치는 느낌? 만 들더라
그래서 가만히 누워서 누나가 움직이는 모습만 지켜봤지
눈 감고 약간 인상찌푸리면서 내 자지를 느까는 누나를 보니깐 갑자기 엄청 흥분 되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른손으로 누나 왼쪽 젖꼭지를 살짝 장난치듯이 잡으면서
내가 누나한테 “누나 그렇게 좋아?” 하니깐
누나가 눈 뜨고 나 보더니 살짝 웃으면서 “ 아 처다보지마” 하고 허리를 굽혀서 내 몸으로 엎어지더라고
그 상태로 누나가 “아 진짜 너무 좋다” 하는거야
나는 그 소리에 또 흥분해가지고 “누나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하고 물어봤어
누나가 그거 듣더니 “아 진짜 저질스러운 말 좀 하지마” 하더라
그래서 내가 “에이 좋으면서 팅기기는” 하면서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 허리를 움직여 누나 보지에 삽입되어 있는 내 자지를 다시 천천히 움직였어
그니깐 누나가 다시 “으..으..아..” 하면서 내 귀에 대고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그래서 내가 순간 엄청 빨리 움직이니깐 누나가 “으아아아아아” 하면서 크게 신음소리 내더라고
나는 그때 처음 누나 신음소리를 크고 제대로 들었어
뭐 저 소리는 예전에 누나 남자친구랑 집에서 할때도 비슷한 소리였지만
그때 누나 상대는 내가 아니였잖아 ㅅㅂ
아무튼 빠르게 움직이고 다시 멈추니깐 누나가 내 귀에다 대고 “하..하..“하는 숨소리만 내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어때 좋아?” 하니깐
누나가 ”하..하..“하는 숨소리만 내다가 ”..좋아“ 하더라
진짜 나는 그때 그소리를 듣고 ”와 드디어 누나가 나랑하는 섹스를 즐기는 구나”라는 생각이 팍 들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누나 해보고 싶은 자세 있어?” 하고 물었어
누나가 아무말없이 가만히 내 몸위로 엎어져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허리 몇번 움직이면서 자지를 다시 움직이니깐
누나가 가만히 있다가 “으..아..아..” 하면서 다시 신음소리 내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 등 톡톡 치면서 ”누나 해보고 싶은 자세 있냐고“ 하니깐
누나가 ”아 좀 가만히 있어봐 지금 딱 좋단 말이야“ 하더라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허리를 다시 움직이니깐
누나가 ”아 좀 천천히 움직여봐“ 하더라
그래서 내가 누운상태로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니깐
누나가 “아..좋아..아..아..” 하면서 엄청 느끼더라고
그래서 나는 허리 천천히 움직이면서 양손으로 누나 엉덩이를 만졌어
그러다 궁금해서 누나보지랑 내 자지랑 연결되어 있는 부분도 손으로 만져봤지
누나가 내 위쪽에 엎어져 있어서 그런가 다 안들어 갔더라고
그리고 손을 살짝올려서 누나 항문쪽에 손가락을 갖다 댔지
그니깐 항문이 한번 움찔하는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누나가 “아.. 거..기는 만지지마.. 더러..워” 하면서 거칠게 숨소리를 내더라고
나는 허리를 천천히 계속 흔들면서
누나한테 “누나 좀만 만져보면 안돼?” 하니깐
누나가 “하..하.. 안됀..하...다고” 하면서 엄청 느끼면서 이야기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내 오른손 검지에 침을 슬짝 뭍혀서 다시 누나 똥꼬에 손가락을 갖다댔어
그니깐 누나가 ”아… 쫌.. 더..럽다고“ 하면서 말하더라
나는 무시하고 그냥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누나 똥꼬를 살살 만졌어
누나도 더이상 아무 말 안하고 양 손으로 내 목을 감싸고 귀에다가 ”하..하..“소리만 내더라
그래서 내가 검지 손가락으로 똥꼬를 살살 만지다가 검지 손가락 손톱까지만 한번 살짝 넣어봤어
근데 누나가 깜짝 놀라면서 ”끼약“ 하더니
옆으로 굴러서 내 아래로 내려오더라
그래서 내가 ”뭐야 왜그래“ 하니깐
누나가 일어나더니 ”아 진짜 더럽다고 하지마“ 하더라
내가 살짝 웃으면서 ”알겟어 미안해“ 하고 다시 누나를 눕혔어
그니까 누나가 “하..하..진짜..좋다… 조금만 이러고 있을래” 하고 옆으로 돌아서 눕더라고
그래서 나는 누나 뒤에서 누나 가슴 만지면서 누나한테 다시 물어봤어
“누나 많이 좋았어?” 하고
누나는 돌아누워있는 상태에서 “하..하..” 숨만 쉬면서 고개를 끄덕이더라
그래서 내가 “얼만큼?” 하고 다시 물어봤지
그니깐 누나가 ”아 몰라 좀 조용히 해봐“ 하더라
그렇게 조금 누나를 기다리다가 내가 뒤에서 누나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누나 이제 다시할까?“ 하니깐
누나가 “어.. 그래“ 하고 다시 천정보고 돌아 눕더라고
그리고 정상위 자세로 하려고 다시 자지를 누나 보지에 갔다 대는데
누나 보지가 약간 말라있더라고
그래서 보지에 입을 갔다 대고 보지를 다시 핥아줬어
그리고 다시 삽입했지
누나 다리를 내 팔로 고정하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아까랑 다르게 약간 뻑뻑한게 느껴지더라고
누나도 ”아..아..아아..“ 하다가 ”oo아 잠..깐 멈춰..봐“ 하더라
나도 이상해서 멈추고 자지를 누나 보지에서 뺏어
내 자지를 보니깐 씌워져 있는 콘돔이 말라서 누나 애액때문에 약간 허옇게 되어 있고
끝부분에 팽팽 하더라고
누나도 일어나 앉아서 자기 보지부분 만져보더니 ”뭐지..? 왜이리 말랐지 아까 엄청 좋았는데..?“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누나 그냥 우리 콘돔 빼고하면 안돼?“ 하니깐
누나가 ”아 진짜 안돼 그거 빼고 새거 가져와“ 하더라
그래서 내가 편의점에서 사온 콘돔을 또 꺼냈지
그니깐 2개 남았더라
이거 지금 쓰면 1개 남은건데 ㅅㅂ 존나 아깝더라
콘돔하나 꺼내서 누나한테 줬어
“누나 다시 씌워줘” 하니깐
누나가 다시 콘돔을 씌워주고 정상위 자세로 다시 눕더라고
그래서 나도 누나다리 들고 넣으려고 했지
근데 들어가긴 들어가는데 몇일전에 병원에서 했던거랑은 들어가는게 다르더라
엄청 뻑뻑해서 누나 보지 입구부분 소음순 부분까지 안쪽으로 같이 딸려가는 느낌?
누나가 누워서 인상쓰면서 “아.. 왜이리 아프지?” 하는거야
그러더니 누나가 “아 오늘은 그만해야 될거 같은데? 너무아파” 하더라
아니 ㅅㅂ 근데 나 아직 한번도 못쌌는데?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누나 그냥 콘돔 빼고 하면 안돼? 밖에다가 쌀게” 했어
누나가 “아 안돼 저번에도 안끼고 했잖아, 이번에는 진짜 안돼”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 누나 나 아직 한번도 못쌋어.. 제발 부탁이야..” 하니깐
누나가 “아.. 안됀다고 입으로 해줄게” 하더라
내가 하.. 하면서 그냥 아무말 없이 침대에 누웠어
그니깐 누나가 일어나더니 내 얼굴 한번 슥 보고
아무말없이 내 자지를 입으로 빨더라고
그때 내 자지가 약간 발기가 풀렸었는대
누나가 빨아주고 부드러워지니깐 다시 풀발 하더라
누나가 그거보고 입에서 빨던 자지를 빼더니
웃으면서 “삐진 와중에 할 건 다 하네?” 하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나 쳐다보고 “싸기전에 뺄 수 있어?” 하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고개들고 “어 당연하지 빼고 해주는거야?” 하니까
누나가 “대신 빨리 끝내” 하고 누워서 다리벌려주더라
나는 바로 일어나서 누나 보지에 다시 내 자지를 갖다댔어
그리고 다시 천천히 삽입하니깐 내 자지에 묻은 누나 침때문인지 천천히 들어가더라
와 근데 아까랑은 느낌이 아에 다르더라고
누나 질 내부가 다 느껴지고 아까보다 더 따뜻하다고 해야 하나?
천천히 움직이니깐 누나도 양손으로 바닥을 지탱하고 있는 내 팔을 잡고 눈 감은 상태로 “아..아..으아..” 하면서 다시 신음소리를 내더라
다시 누나 보지안에서 애액이 나오는지 처음보다 훨씬 부드러워 졌어
나도 빨리 끝내야겠다 생각하고 조금씩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지
누나도 “아아으아으으아”하면서 입 살짝 벌리고 얼굴이 약간 빨개져서 소리내더라고
그렇게 한 2-3분 정도 빠르게 움직이니깐 사정감이 조금 들더라고
누나도 “아..으아..빨리..싸”하면서 계속 신음 소리내더라
그래서 내가 허리 좀 빠르게 흔들면서 누나한테 “누나 나 입에다가 싸도 되?” 하고 물어보니깐
누나가 눈감고 입만 살짝 벌린상태에서 ”아아아아아“하면서 고개만 끄떡이더라
내가 살거 같아서 바로 뺀다음에 ”누나 나 쌀거 같아“ 하니깐
누나가 바로 일어나서 앞으로 쪼그려서 자지를 입에 바로 넣더라고
그리고 나는 누나 입에 바로 쌋어
엄청 많이 나오더라 많이 참고 있어서 그런가봐
누나는 내 정액이 다 나올때 까지 입에 넣고 있다가 입을 쪽 하고 뺀다음에 바로 화장실로 가더라
누나가 우윀하는 소리가 나고 물소리가 나더니 수건으로 입닦으면서 침대로 다시 오더라고
그러고 내 등을 찰싹 때리면서 “뭐이리 많이 싸냐 진짜“ 하더니 ”아 이씨 조금 먹었잖아” 하고 짜증내더라
내가 “미안 너무 많이 참았나봐” 하니깐
누나가 “아 몇시야 지금?” 하고 자기 핸드폰을 찾더라고
누나 핸드폰이 책상 위에 있어서 누나가 거기로 걸어가서 핸드폰을 보더라
“헤.. 벌써 5시야..” 하더니 나 쳐다보더라
그러고 누나가 “야 우리 몇시간 한거야?” 하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몰라 근데 몇시간이 뭐가 중요해?” 하니깐
누나가 “아니 엄청 시간이 빨리갔네..” 하더라
내가 “누나 여기 몇시에 나가야 되는데?“ 하고 침대에 앉아서 물어보니깐
누나가 ”저녁 9시까진데 좀 만 더 쉬다가 6시에 나가자“ 하더라
나는 속으로 “하.. 좀 더 하고 싶은데..?” 하고 생각했지
누나가 침대로 와서 눕는데 갑자기 방귀소리가 뿌앜 하고 나더라
내가 누나 쳐다보니깐 누나가 “야 이거 방귀아니야”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누나가 방귀껴도 상관없어” 하니깐
누나가 “아 진짜 방귀아니라고 이거 질에 공기차서 빠지는 소리야” 하더라
내가 뭐 별생각없어서 “아.. 그래..?” 하고 말았는데
누나가 “아 진짜라니깐” 하규 버럭 화내더라 ㅋㅋ
내가 “알겟어 나도 알고 있어” 하고 누나가 누워있는 침대로 가서 나도 누웠어
누나가 나보고 “머리는 괜찮아?” 하고 묻더라
내가 솔직히 별로 안아팠는데 머리 아픈척 ”아.. 누나 나와봐 나 좀 어지러워“ 하고 누나 자리 뺏어서 내가 누웠어
누나가 일어나서 옆에서 내 얼굴 내려다 보면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괜찮아? 많이 어지러워?” 하고 묻더라
내가 슬쩍 누워서 누가 오른쪽 가슴 주무르면서 “아 이거 만지면서 안정 좀 시켜야 겠다” 하고 장난쳤지
그니깐 누나가 내 허벅지 챡 때리면서 ” 아 진짜 장난 좀 치지마 진짜 아픈줄 알았잖아“ 하면서 약간 짜증내더라고
내가 웃으면서 ”알겟어 미안해“ 하규 계속 누나 가슴을 만졌어
그니깐 ㅅㅂ 또 발기가 되더라
누나가 그거 보더니 웃으면서 ”아니 애는 또 왜 커지는거야?“ 하고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팅팅 좌우로 움직이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입으로 해주라“하고 부탁했지
누나가 나보더니 ”또?” 하고 쳐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아니 누나는 내가 몇번 보내줬잖아 나는 한번밖에 못샀다고“ 하니깐
누나가 또 허벅지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아이씨 뭐라는거야“ 하더니 입으로 또 빨아주더라
나는 가만히 누워있고 누나는 내 왼쪽에서 입으로 빨아주는 중이고
나는 왼손으로 누나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있었지
누나가 조금 빨더니 입을 때고 나한테 ”저번에 집에서 해줬던거 또 해줄까?“ 하고 웃으면서 말하더라
내가 뭐지? 하고 생각하다가 기억이 안나서 “뭔데?” 하고 누나한테 물어보니깐
누나가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더니 내 자지를 잡고 고추를 약간 위쪽으로 올리더니 밑에 불알을 빨아주더라
누나가 혀로 살살 불알을 핥아주는데
와 느낌이 이상하게 좋으면서 간지럽더라고
근데 그러면서 누나가 오른손으로는 같이 대딸을 해주니깐 또 사정감이 들더라
그래서 내가 ”아 누나 쌀거 같아“ 하니깐
누나가 불알 빨던 고개를 들고 나 보면서 ”싸 빨리“ 하더라
내가 ”입에다 해줘“ 하니깐
누나가 또 내 허벅지 때리면서 ”아 싫어 한번 해줬잖아 그냥 싸” 하더라
그래서 그대로 쌋어 대딸해주는 누나 손 위로 정액이 좀 묻었지
두번째라 그런지 많이 안나오더라
내가 “으.. 이 아까운걸 누나가 먹어야 하는데” 하고 장난치니깐
누나가 손가락으로 내 정액을 한번 찍어서 자기
입에 넣더니 쪽하고 뺴더라
그리고 바로 나한테 ” 자 이 아까운거 서로 나눠먹어야지?“ 하고 또 정액을 손으로 찍어서 나한테 달려 들더라고
그런게 둘이 웃고 장난쳤어
시간이 어느정도 되서 누나랑 같이 샤워하고 옷입고 나왔어
미안하지만 샤워는 같이 했는데 뭔 일은 없었어
그냥 내가 누나한테 ”바디워시로 누나 몸 닦아줄게“ 하고 약간 반 강제식으로 구석구석 닦아준거랑
누나가 발기 된 내 자지 보면서 ”아니 애는 왜 맨날 커져있냐“ 하면서 손가락으로 툭툭 친정도?
둘이 모텔에서 나오니깐 밤이더라
그래서 일단 누나랑 옷부터 사러 가기로 했어
옷사러 간다고 하고 용돈도 받았는데 아무것도 없이 들어가면 안되잖어
그래서 택시잡고 진짜 oo사거리 가서 누나랑 옷 쇼핑하고 밥먹고 집에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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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성관계 글 작성할때 등장인물이 어떤 모습을 취했는지 계속 설명하야 하니깐 너무 어려워요
오늘 누나랑 만나기로 해서 원래 글 못올리는거 였는데 어찌저찌해서 글 올렸습니다
저도 아까 새벽 1시 반까지 한번하고 어제 썻던 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올리는거라 정신이 없네요 횡설수설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너무 피곤해서 자야할거 같아요 안녕!
[출처] 친누나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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