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05

그래서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누나 오른쪽에 양반다리하고 앉았어
누나는 신경도 안쓰고 폰만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슬쩍 누나 오른쪽에서 옆으로 누나 방향으로 누웠지
그리고 오른손으로 누나 왼쪽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암 말없이 누나 얼굴을 처다봤어
누나가 천장보고 가만히 핸드폰 하다가 나 처다보더라
그리고 왜? 라고 해서 내가 아니야 그냥 처다봤어 하니깐 누나가 빨리 끝내고 나가라고 하더라
나는 알겠다고 하고 누나가 입고있는 땡땡이 잠옷 상의 단추를 몇개 풀고 오른쪽가슴이 보이게 잠옷을 옆으로 겉었어 다시봐도 진짜 예쁘더라
그리고 입으로 꼭지를 빨았는데 누나가 아무반응 없이
핸드폰만 하더라 그래서 계속 오른쪽 가슴 빨면서 내 오른손으로 누나 왼쪽 가슴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리다가 아무 말 없이 슬쩍 누나 팬티 속으로 오른손을 넣었지
누나도 놀랐는지 약간 움찔하다가 한숨한번 쉬고 그대로 핸드폰하더라
오케이 누나가 허락한거 같아서 손으로 누나 보지를 만졌는데 저번에 애액이 나온거랑은 다르게 그냥 맨들맨들한 살이더라고 털도 만져지고
그리고 저번에 누나가 만지기 편하게 다리를 들어서 별려 준거랑은 다르게 누나 다리가 일자로 되어 있으니깐 보지 만지기가 힘들더라고
또 팬티안에 손 넣은거라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바지 벗어주면 안되?” 하니깐
누나가 나를 존나 째려보더라 그러더니 핸드폰 내려놓고 “ 아 진짜 귀찮게 하네” 하더니 잠옷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벗어버리더라 그리고 다시 누워서 핸드폰 하더라고
나는 고맙다고 하고 똑같이 누나 오른쪽 가슴을 빨면서 다시 오른손으로 누나 보지를 만졌지 누나가 그제야 살짝 다리를 벌려주더라
손가락으로 해서 누나보지를 살짝 벌리고 중지로 누나 보지 를 덮드시 가져다 내니깐 물이 조금씩 나오더라
그래서 누나 보지에서 나온 물을 손가락에 뭍혀서 살살 보지 주변이랑 클리 쪽을 비벼줬어
그니깐 확실히 부드러워지더라 그리고 다시 오른팔로 누나 다리를 좀더 벌리게 한다음에 다시 오른손 중지랑 검지로 누나 클리쪽은 살살 만졌어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까딱까딱하듯이 위아래로 살살 치듯이 움직이다가 저번에 누나가 하라고 했던데로 중지랑 검지로 클리를 시계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누르듯이 돌리니깐
누나 숨소리가 아까랑 다르게 빨라지더라 누나 심장소리도 크게 들리고 그래서 나는 오른쪽 가슴 빨던거를 멈추고 고개를 들어서 누나 보니깐 누나가 핸드폰 하다말고 나보더니 왜? 하고 노려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좋아? 하니깐 누나가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빨리 끝내고 나가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알겠어 하고 속으로 ㅅㅂ 지도 좋으면서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누나 오른쪽 가슴을 빨면서 좀더 빠르게 누나 클리를 손가락으로 돌렸지
그니깐 처음에는 그냥 숨만 조금 가파지다가 시간이 지나니깐 누나가 조금 입벌리고 헉헉거리는 소리를 내더라고 보고 있던 핸드폰도 왼쪽으로 두고
계속 헉헉거리는 소리를 내니깐 나도 흥분되서 좀더 빠르고 세게 클리를 돌렸어 그니깐 누나가 갑자기 가슴빨고 있던 내 머리 뒷부분을 오른손으로 잡더니 몸을 한번 크게 움찔하더라고 그리고 ”그만“이라고 이야기 했어
나는 가슴빨던걸 멈춤고 고개 들어서 누나 보니깐 볼이 조금 빨게져서 눈감고 헉헉대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누나 간거냐고 하니깐 누나가 아무말없이 가만히 호흡만 가쁘게 내쉬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바지랑 팬티 벗고 무릎으로 일어나서 누나 얼굴 쪽으로 내 자지를 들이밀었어 나도 해달라고
누나가 오른쪽 눈만 살짝 뜨더니 아무말없이 오른손으로 내 자지 만져주더라 가만히 누워서 대딸 해주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 상태로 그냥 누나 오른쪽 가슴만 주물럭 댔지 그니깐 누나가 이제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 아프다고
그래서 그냥 무릎으로 서있는 상태에서 대딸 받았어
누나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눈감고 오른손으로 대딸해주고 있고
근데 계속 그자세로 받고 있으니깐 힘들더라고
구래서 누나한테 나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나 지금 이자세 힘들다고 했지
그니깐 누나가 ”뭐 어떻게 하자고” 하길래
내가 누나 일어나 보라고 하고 내가 그자리에 누웠어 ㅋㅋ
그리고 나는 위에 상의벗고 내가 해줬던거랑 똑같이 나도 가슴 빨면서 대딸해달라고 했지
그니깐 누나가 “아 진짜” 하면서 책상으로 가서 머리끈은으로 똥머리 처럼 묶더니 내 오른쪽으로 와서 똑같이 내 오른쪽 젖꼭지 빨면서 오른손으로 대딸 해주더라고 와 꼭지 처음 빨려봤는데 느낌 진짜 이상하더라
나는 누워서 누나 옷 위로 누나 가슴만 살짝 조물조물 거리면서 대딸받는데 그상황이 너무 흥분되서 쌀거 같은거야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입에다 싸보면 안돼?”
하니깐 누나가 젖꼭지 빨다가 나 보더니 “아니 너는 뭐이리 바라는게 많냐? 그냥 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라고” 막 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제발 부탁한다고 하니깐
누나가 한숨 진짜 크게 푹 쉬면서 “하.. 진짜 대신 싸기전에 꼭 이야기해라“ 하더니 내 자지를 입으로 끝까지 넣었다가 위로 쪽 빨면서 자지에 침묻히고 물어 주더라고 구리고 손으로 대딸을 계속 해줬어
다들 알겠지만 진짜 처음 입에 내 자지가 들어갔는데
진짜 따뜻하고 부드럽더라고 혀가 귀두부분에 닿아서 막 움직여 주는데 진짜 10초도 안돼서 쌀거 같다고 하니깐 누나가 자지를 입으로 문 상태에서 ”싸“라고 해서 쌌다
진짜 엄청 나오는데 이렇게 많이 나왔나 할 정도로 나왔어 자지 끝에서부터 울컥울컥 하면서 나가는게 다 느껴질 정도로
누나는 짜증난다는 듯이 ”으으으“ 거리면서 내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때리더라고 그리고 다싸니깐 누나가 바로 거실 화장실로 전속력으로 뛰어 나가더라
그리고 화장실에서 우윀 소리나면서 물소리 나더라
나는 약간 미안해져서 팬티도 안입고 알몸으로 자지 덜렁거리면서 거실로 나가니깐 누나가 화장실 나오면서 나 째려보더라고
그리고 나한테 이제 만족하냐고 화내더라
나는 미안해서 누나한테 고맙다고 하니깐 누나가 나 지나쳐서 자기 방으로 가더니 빨리 니 옷 입고 나가라규 하더라고
그래서 누나방 가서 휴지로 자지 닦고 고맙다고 한다음에 나왔어
시계보니깐 11시 반 조금 지났더라고
그래서 나도 내방으로 왔지
오른손 냄새 맡아보니깐 누나 보지 냄새가 나더라고
그래서 한번 맛봤더니 별 맛은 없었어
와 한번 크게 빠지니깐 피곤이 너무 놀려오더라고 어제 늦게 잔것도 있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누나랑 이짓도 하고 나니깐 긴장이 풀렸나 잠이 몰려오더라고
그래서 한숨 잤어
일어나 보니깐 3시 조금 넘었길래 거실로 나가보니
누나방은 아직도 닫혀있더라고 나는 배고 고프겠다
뭐 먹을까 하다가 누나가 이렇게 해준게 고마운것도 있고 해서 누나방문을 노크했지 아무말없길래 누나? 하고 문열고 들어가니깐 누나도 자고 있더라
그래서 누나 하고 흔들면서 깨우니깐 누나가 눈뜨고 일어나더니 ”왜 또? 아니 또 하자고?” 하면서 인상쓰길래 아니 누나 지금 3신데 밥먹어야지
내가 고마워서 밥산다고 배달시켜 먹자고 했어
그니깐 누나가 고마우면 자기좀 건들지 말라고 나가라고 해서 나도 알겠다고 쉬라고 하고 나왔지
그리고 방으로 와서 뭐먹지 하면서 고민하고 있는데
누나가 카톡으로 돼지게틴가? 그 스파게티에 곱창들어가 있는거 그거 시키라 길래 나는 웃으면서 누나방으로 뛰어 갔어
그리고 누나한테 내 핸드폰 주면서 누나가 먹고 싶은거 다 시키라고 하고 줬지
누나는 나보면서 어이없다는듯이 ㅋㅋ 웃으면서 내 핸드폰 낚아채더니 이것저것 막 보면서 시키더라
그래서 나도 침대에 앉아있는 누나 왼쪽 옆에 앉아서 내 핸드폰으로 배달음식 고르는 누나 등 뒤로 손을 뻣어서 누나 오른쪽 가슴을 주물럭 거렸지
누나가 아 씨 깜짝이야 하면서 나 보더니 다시 배달음식 막 고르더라 근데 누나 가슴만지면서 누나가 고르는 배달음식 보니깐
좀 적당히 시켜야지 ㅅㅂ 너무 많이 고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옷 위로 누나 가슴 만지다가 자연스럽게 누나 잠옷 아래로 손 넣고 누나 맨가슴 만지면서 아니 누나 이거 다먹을수 있냐고 너무 많다고 하니깐
누나가 “내가 너한테 이렇게 해주는데 이정돈 사줘야지” 하면서 “싫으면 손빼던가” 하더라
나는 아냐 시키라규 하고 계속 맨가슴을 만졌고 누나는 주문까지 다 하더니 나한테 폰주고 내 손을 자기 가슴에서 빼더니 나가라고 하더라
내가 누나 밥오기 전까지 같이 누워있자 하고 누나 침대로 눕히고 누나 잠옷 위로 올려서 누나 가슴 빠려고 하니깐 누나가 주먹으로 내 가슴 막 치더라 나가라고
그래서 누나방에서 쫒겨났어
그리고 내방 와서 주문한거 보니깐 둘이 먹는데 5만원 넘게 나왔더라 ㅅㅂ 적당히좀 시키지
근데 앞으로 할 수 있는거 생각하면 이정도는 투자해야지 라는 생각에 아깝지는 않았고 밥오기 전까지 컴터 했지 밥 왔길래 누나 부르니깐 누나가 나오더라
둘이 4시 넘어서 늦은 점심인지 저녁인지 모르게 밥먹으면서 누나 오늘 안나가냐고 물어봤어
누나가 핸드폰 보면서 오늘 약속 없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왜? 하니깐 내가 슬슬 웃으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니깐 누나가 “기분나쁘게 웃지마라” 하더라
나는 부모님도 늦게 들어오시고 누나랑 단 둘이라는 생각에 웃음만 나오더라
누나가 밥먹으면서 핸드폰보다가 오늘 엄마아빠는?
하더라 빨리도 물어본다 ㅅㅂ
그래서 오늘 아빠 골프모임 부부동반으로 나갔다고
저녁 늦게나 들어오신다고 우리둘이 저녁먼저 먹으래 라고 했다
누나가 그래? 하더니 “오늘은 아까 한번 했으니깐 끝이다” 하더라
내가 뭔소리야 오늘이 어떤날인데? 하니깐
누나가 “뭐 오늘이 무슨날인데?“ 하더라 내가 그래서 오늘같이 부모님 안계시는 날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님 오시기 전에 누나랑 신나게 놀거다 하니깐
누나가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내가 왜?”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내가 맛있는것도 사줬잖아 하니깐
누나가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겨우 이거 가지고 생색이냐?”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 몰라 오늘 부모님 오시기 전까지 누나 괴롭힐거임 ㅅㄱ 누나 각오하삼” 하니깐
누나가 웃으면서 꺼지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그래서 부모님 정확히 언제 오시는데?“ 물어보더라
나는 모른다고 했지 저녁 드시고 오시지 않을까 하니깐
누나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정확히 몇시에 들어오는지 물어봐” 하더라
나는 알겠다고 했지 그리고 속으로 대박이다 이거 누나가 더 해주겠단 소린가? 라는 생각으로 바로 엄마한테 전화 했지
엄마한테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으시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엄마 전화안받으신다고 했지
누나가 “그럼 안돼 또 하다가 엄마아빠 들어오면 어쩔건데 정확하게 부모님 들어오시는 시간 모르면 오늘은 끝이야”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러면 누나 우리 모텔 가면 안돼? 하니깐
누나가 “장난하냐 너랑 겨우 그거하려고 모텔간다는게? 돈아까워 너 돈많아? 그냥 부모님 없는 안전한 시간에 해” 라고 하더라
솔직히 나도 학생이고 알바도 안하고 부모님한테 월 50씩 받아서 생확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 돈이 아깝긴 했다
뭐 해봐야 1시간 할텐데 하고 그당시에는 모텔 대실에 얼마인지 몰랐어서 한 10만원 하느줄 알았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다
밥 다먹고 각자 방에서 쉬면서 나는 폰으로 모텔 검색해 봤다 야놀자랑 여기어때등 광고가 나오길래 하나 앱 다운받아서 우리집 주변 검색해 봤다
얼마 안하더라 3-4만원이면 갈 수 있더라 쿠폰같은것도 쓰면 2만원에도 가능하고 뭐야 이거바께 안하네?
이정도면 내가 내고 갈만하지 하고 방 알아보는데
방이 없더라 ㅅㅂ 그때 코로나 시기라 주말 저녁에 수도권 쪽은 거의 방이 없더라
하 ㅈ같다 지금 6시 다 되가는데 부모님은 언제 오실라나 지금 바로가서 하면 부모님 오시기 전에 끝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규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 오더라 바로 받았지
엄마가 왜 전화했냐고 해서 내가 몇시쯤 들어오시는지
물어봤다
엄마가 여기 모임 하시는 분중에 경기도쪽에 팬션하시는분이 계셔서 거기로 이동중이라고 했다
이게 뭔소리야.. 그래서 엄마한테 “어? 그러면 언제 오시는데요?“ 하니깐 엄마가 여기 펜션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점심 늦게나 출발 할거 같다고 내일 저녁 쯤에나 갈거 같다고 하셨다
나는 ㅅㅂ 진짜 하늘이 도와주는구나 생각으로 아무내색 안하고 알겠다고 조심히 다녀오시라고 했지
엄마가 밥 제때 챙겨먹고 너 너무 늦게까지 게임하지말고 누나 외박 못하게 너가 감시하라고 하셨다
당연하지 누나랑 밤새 놀아야되는데 ㅋㅋ
하면서 엄마한테 알겠으니깐 재밌게 놀다 오시라고 하고 전화룰 끊었다
와 진짜 너무 신나더라 미치겠다 진짜 내일 저녁까지 누나랑 둘이라고? ㅋㅋㅋㅋ 미치겠다
근데 바로 누나방에 달려가진 않았어 왜냐면 오늘 이 새벽을 천천히 즐기고 싶었거든
낮에 하는거랑 밤에 어두울때 또 새벽에 하는거랑은 다를거 같아서 또 모르지 누나가 새벽까지 하다가 흥분해서 삽입하는거 허락해 줄지도?? ㅋㅋㅋㅋ
내는 최대한 내색안하고 일단 씻었어 혹시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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