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04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이 왔어 원래 내가 쉬는날엔 아침 10시 정도에 기상하는데 그날은 8시에 눈이 떠지더라
거실로 나가보니깐 아빠는 출근하시고 엄마는 막 나가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엄마 마중인사 드리고
누나방쪽으로 가니깐 누나가 방에 없더라고 학교갔나? 하고 부엌으로 가수 아침 대충 먹고 내방으로 와서 컴터를 켰지
앉아서 게임 좀 하다가 시간보니깐 11시 더라고 원래 시간이 이렇게 안갔나? 하고 게임도 집중이 안되고 시간은 안가고 누나는 몇시에 오는거야? 하고 흥분상태였어
그냥 딸이나 한번치고 밥이나 먹어야겠다 하고 다기 컴터켜서 야동보는데 갑자기 드는생각이 ㅅㅂ 누나방 한번 뒤져볼까? 였지 갑자기 막 흥분되더라고 어짜피 부모님은 절대 안들어 오시고 누나도 오후나 되서 들어 올거 같아서 누나방으로 갔지 그리고 둘러보는데
우리 집구조을 대략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줄게
어쨋든 일단 나는 누나방으로 가서 누나 침대 옆애 있는 서랍장을 열어봤지 안에 옷갖이랑 여러가지 있더라고 그중에 속옷칸을 열어 봤어 속옷이 가지런히 정리 되 있더라고 꺼내서 여러개 봤는데 그중에 T팬티는 아닌데 음부쪽은 그대로 가려주는데 항문쪽으로 갈수록 T팬티 형식으로 되있더라고 나중에 알았는데 그게 면바지 입을때 팬티라인 안보이고 입었을때 엄청 편하데
근데 그당시에는 몰랐으니깐 그냥 야한 속옷인줄 알고 와 누나 개야하네 이러고 냄새한번 슥 맡고 다시 넣어뒀지 근데 막상 둘러보니깐 딱히 볼만한게 없는거야
그래서 팍 식었지 뭐 화장품만 가득하고 침대에는 인형들만 좀 있고 바닥에 허물처럼 벗어둔 잠옷? 정도만 있고 나는 뭐 누나가 입었던 속옷이라던가 그런거 그대했는데 세탁실 가봤더니 다 빨아져서 세탁기 안에 있고 해서 소득이 없었지
그래서 그냥 누나가 몇벌 뺏어서 입은 옷이나 다시 가지규 가자 해서 누나방 가서 장롱을 열었어
패딩하고 후리스등 여러가지가 걸려 있더라고
나는 걸려있는 옷들 넘기면서 내옷 어디있나 하고 뒤졌는데 장롱 구석에 뭔 쇼핑백들이 여러게 있더라
나는 뭔 쇼핑을 이렇게 많이 했냐 하면서 쇼핑백에 뭐 들어있나 뒤져봤는데 뭔 실내화 가방같이 생긴거에 명품가방이 담겨저 있는 것도 있고 화장품 케이스 들도 있고 쓰레기 담겨저 있는 쇼핑백도 있고 했어
으 드러워 좀 치우지 하고 다른 쇼핑백도 봤는데
한 쇼핑백에 편지들하고 뭔 새신발 살때 새신발이 들어있는 사이즈의 박스랑 비닐도 안뜯은 옷? 이랑 검은색 망사로 되어있는 옷 같은게 들어있었어
와 ㅅㅂ 뭐지 이거 하고 스타킹인줄 알고 망사로 된걸 손으로 집었는데 전신 옷인데 전부 망사로 되어 있고 가슴 부분이랑 보지 부분은 뚫려 있더라
와 미쳤네 누나 이런것도 입나? 하고 쇼핑백에 있는 편지도 봤는데 남자친구 있을때 받았던거 같더라
나는 존나 흥분해서 상자도 열어봤지
근데 안에 콘돔박스랑 다른 콘돔들 여러개 있고
안에 영어로 핫오일이라 써있는거 하나 러브젤 하나
딜도인데 버튼누르면 움직이고 클리도 같이 자극할 수 있게 생긴 딜도박스가 들어있고 그 안에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딜도가 그대로 포장되어 있더라
그리고 뭔 파우치가 2개 있는데 작은 파우치에는 처음보는 마사지 기구가 있는데 나중에 알게된건데 우머나이저라고 하더라
또 다른 파우치 한개는 그 처음봤을때는 진짜 충격이라 머리가 핑 돌었는데
끝이 길고 뭉특하고 작아가지고 야동에서 보면 여자 클리만 진동으로 자극할때 쓰는 기구랑
또 안에 여자 후장에 삽입할때 쓰는 끝에서 부터 둥글게 작고 아래로 내려갈 수록 크기가 커지는 기구가 있더라
근데 또 그걸 클리만 자극할때 쓰는 도구랑 결합시킬 수 도 있더라고 그리고 조그만한 후장에 넣는 플러그?랑 근데 플러그는 비닐에 쌓여 있었어
시바 이거 보고 머리가 핑 돌았다 와 후장까지 한다고?
오나홀도 안써본 나는 진짜 충격 이었지 성인용품은 커녕 콘돔도 제대로 써본적 없는데 누나는 이걸 써봤다는 거잖아 비닐이 안뜯겨 있는것도 있긴한데 써보고 다시 포장한걸수 도 있지
나는 엄청 흥분해서 발기도 돼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누나가 쓴거 같은 우머나이저를 들고 내방으로 와서 그거 냄새 맡으면서 딸쳤다 ㅋㅋ
좀 더러울 수 있는데 그때는 엄청 꼴렸으니깐
그리고 다시 누나방에 와서 그거 다 모아두고 사진찍었다 혹시 나중에 이걸 빌미로 부탁해 볼수 있을까 하고
그렇게 다 정리하고 나는 진짜 너무 흥분되서 밥 생각도 없더라 그냥 바람이라도 쐐야겠다 싶어서 나갔다 나가서 공원 산책좀 하다가 편의점 가서 먹을거 사고 다시 집에 왔는데 아직도 아무도 없다
누나는 시바 언제오는거야 시간보니깐 3시 다되가는데 ㅈ같아서 그냥 밥먹고 컴터하는데 누나 비번누르고 들어 오더라 와 씨 나는 누나인줄 알고 현관으로 뛰어 나갔는데 아니 ㅅㅂ 엄마가 들어왔어
ㅋㅋ 좀 불효자 같긴한데 아니 이시간에 엄마가 왠일?
이러니깐 엄마가 탄력근무라고 일찍끝났데 나보고 밥먹었냐고 하더라 와 진짜 죽고 싶었다
순간 개빡쳐서 역시 시발 내인생 되는게 하나도 없구나 라는생각에 대충 먹었다고 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얼마나 기대했는데 어이가 없더라 그생각 때문에 머리도 어질하고 해서 그냥 잤다
누가 깨워서 일어나 보니깐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해서 시간 보니8시 반이더라 아빠도 오시고 누나도 있고 다 식탁에 앉아 있길래 나도 앉았다 누나 보니깐 쳐다도 안보더라 ㅅㅂ
그냥 들어라고 한숨 푹 쉬고 밥먹으려니깐 아빠가 뭔일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그냥 대충 둘러댔다 앞으로 군대도 가야되고 해서 복잡하다고 내가 주변 애들은 군대간 친구도 많았고 저때가 21살 10월 인가 11월 이니까
그러면서 누나를 힐끔 쳐다봤는데 나는 ㅅㅂ 보지도 않고 그냥 밥먹더라 진짜 ㅈ같은년이라고 그땐 생각했다
밥 다먹고 아빠랑 누나는 또 거실에 있고 나는 방으로 왔어 누나한테 톡햤지 누나 오늘 이야기 언제 하냐고
누나가 읽지도 않더라 그래서 ㅅㅂ 진짜 너무 ㅈ같아서 9시 조금 지났는데 그냥 잤다 다 포기하고 그때 진짜 너므 기대해서 그런가 실망이 엄청 컸거든
한창 자고 있는데 누가 나를 흔들더라고 뭐야 하고 눈을 떴지 그니깐 누나가 침대에 앉아서 나 흔들더라
와 진짜 잠결에 눈뜬건데도 누나 보자마자 심장이 쿵쾅거렸어 그리고 말했지 왜? 하니깐 누나가 오늘 이야기 하자고 했잖아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진짜 실망하규 삐지고 한게 한번에 풀리더라 그래서 응 이야기 해야지 하니깐
누나가 내가 생각해 봤는데 저번에 우리 그랬던건
내가 너무 오바했던거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거 같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없던 일로 하고 평소처럼 지내려고 했는데 너가 그일 이후로 계속 너가 원하는거 같아서 자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더라
앞으로 너나 나나 이성만나서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할텐데 너랑 내가 이런일을 계속 하다보면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고 서로 상처만 될거 같다고 하더라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누나가 물어봤어
나는 그렇게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뭐라고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서로 아무감정없이 즐길 수는 없나? 라고 했지
아니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거든 누나가 그렇게 깊게까지 생각 할 줄 몰랐으니깐
그러니깐 누나가 내눈 보면서 너는 아무런 감정없이
여자랑 잘수 있어? 하는거야 진짜 그때 눈빛이 뭔가 엄청 애처로운? 눈빛이였어 어두웠는데도 보였어
그래서 나는 나는 솔직히 누나를 여자로써 좋아하기 보단 단지 그냥 여자의 알몸을 처음봐서 너무 흥분되서 그런거 같다
나는 연애를 못해봐서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하면 여자가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누나가 알려주면 안되? 했다
누나가 진짜 깊게 한숨 쉬더라 하.. 이러고 그리고 아무말 없이 가만히 땅만 보고 있길래
하 시바 역시 현실은 다르구나 인터넷에 있는 썰은 다 구라였네 ㅅㅂ 내가 잠깐 미쳤었나보다 현실은 다르구나 하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고 안되는구나 생각했지
그리고 내가 그냥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이전처럼
잘지내자 라고 말 꺼내려고 했는데 누나랑 나랑 동시에 말이 나왔다
서로 어.. 했다가 누나가 먼저 말하라 길래
아니다 누나먼저 이야기 하라고 해서
누나가 그래서 너가 원하는게 뭐야? 이전해 했던거 그거 원하는거야? 라고 했다
나는 갑자기 뇌가 빠르게 돌아가면서 어? 잠깐 시바 이상황 뭐지? 돼는건가? 해서 그치..? 라고 했다
그니깐 누나가 그럼 알겠다고 대신 몇가지 약속 하자했다
1.섹스는 절대금지, 자위만
2.집에 부모님 계실때는 절대 안됨
3.저번처럼 질 내부로 어떤것도 삽입금지
4.서로 이성이 생기면 관계는 끝 (근데 이건 2명다 생겨야함)
5.서로 합의하에 해야됨
6.이 관계가 지속되더라도 부모님 앞에서는 이전처럼 행동하기
딱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누나가 카톡으로 적어서 나한테 보내주더라 그리고 나한테 동의한다고 카톡보내라고 했다
나는 카톡을 보냈고 누나는 절대 약속 어기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얘길 했다 근데 집말고 밖에서 해도 되?
하니깐 누나가 상관 없다더라 대신 집에서 멀리 가자고 대신 야외에서도 안된다고
그리고 또 카톡하더라 한개추가 야외금지 이렇게
그래서 나는 알겠으니깐 지금은 안되냐고 했다
누나가 장난하냐고 부모님 집에 계시잖아 방금 약속한건데 안지키냐고 뭐라 하더라 그래서 아니 누나랑 나랑 시간도 잘 안맞고 부모님 집에 계시는 시간에야 누나랑 나랑 집에 있는데 그럼 언제 하냐고 하니까
누나가 너 병신이야? 그럼 하지말까? 이러길래
아니라고 알겠다고 근데 누나 나 지금 너무 꼴린다고
이거 보라고 하고 그냥 바지랑 팬티 다벗었다
누나 진짜 눈 엄청 커지면서 빨리 입으라고 내 팔 때리더라 그래서 내가 누나 제발 한번만 해달라고 제발 부탁한다고 했지 누나가 이시간에 나깨워서 지금 잠도 못잔다고
그니깐 누나가 한숨 크게 쉬면서 알겠으니깐 누워 이러더라
나는 존나 기뻐서 바로 누웠다 근데 누나가 부끄러우니깐 처다보지말라고 했다 그리고 손으로 내 자지 잡고 흔들어 주더라
와 미쳤다 남이 그것도 여자가 해주니깐 다르더라
작고 부드러운 손이 움직ㅇ는데 너무 좋았다
내가 계속 처다본깐 누나가 보지말라고 이불로 얼굴 가리더라 나는 누워서 대딸받으면서 으으 이러니깐 누나가 닥치라고 손으로 이불로 덮혀있는 내 얼굴 누르더라 누나가 아질 멀었냐고 빨리 싸라고 했는데
솔직히 느낌 좋았는데 참을 만 했다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나 가슴 만지게 해줘 하니깐 한숨 쉬더니
내손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 주더라 그때 면으로 된 땡땡이 그려진 잠옷이였는데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더라
와 꼭지도 다느껴지고 가슴도 부드러워서 느낌 엄청 좋았는데 누나한테 맨가슴 만지개 해달라고 그러면 빨리 쌀 수 있을거 같다고 하니깐 누나 가 잠옷단추 위에만 몇개 풀고 손 넣어주더라
와 누워있는 상태에서 만지는 거라 누나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만지는거랑 느낌이 아에 다르더라
가슴이 중력때문에 아래로 약간 처지는데 만질때 더볼륨감 있어보이고 커보이더라
이제 쌀거 같아서 누나한테 썰거 같다고 하니깐
누나가 기다리라고 하고 티슈 몇장 뽑아오더니 내 자지에 대더니 싸라고 했다
나는 누나 보고 누나 입에다가 써보면 안돼?
했더니 나 죽일듯이 노려보더라
그래서 내가 제발.. 부탁이야 하니깐 누나가 지금은 안됀다고 너 입에다가 싸면 나 양치부터 해서 다시 다해야 되는데 지금 몇신줄 아냐고 부모님 깨시면 어쩔거냐고 앞으로 기회 많으니깐 나중에 해준다고 그래서 그소리 듣고 바로 쌋다
근데 웃긴게 누나가 말하느라 휴지를 들고만 있고 내 자지에 안대고 있어서 정액이 씨빠 내 상체 쪽으로 날라오더라 누나도 놀랐는데 조그맣게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정액 닦아 주더라 ㅋㅋ
그리고 누나는 화장실가서 휴지 변기에 내리고 손씻더니 방에 들어가더라
나는 시발 너무 들떠서 잠도 안오고 해서 한번 더 치고 그날밤 잤다
다음 날 일어나니깐 부모님이 어디 나가실 준비 하시더라 아빠 콜프 모임에서 부부동반 모임한다고 나가신다더라 와 진짜 일어나자 마자 너무 신났다
근대 티는 안내고 조용히 조심히 다녀오세요 몇시에 들어오세요? 하니깐 저녁먹고 들어올거 같다고 누나랑 저녁먹으라고 하셨다
와 씨 미쳤다 진짜 나는 혹시 몰라서 엄마 골프가방을 매고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서 부모님을 배웅했다
부모님이 가신걸 보고 바로 집까지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누나방 직행하니깐 누나가 누워서 핸드폰 하규 있더라 그래서 내가 문밖에서 고개만 내밀고 누나.. 하니깐 누나가 나보더니 한숨 쉬더라 그리고 들어오라고 했다
나는 누나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으니 누나가 상체 일으켜서 앉더라 그리고 누나가 왜? 지금 하려고?
하길래 내가 지금 안돼? 하니깐 누나가 아니 아침부터 하고 싶냐고 어떻게 남자들은 다똑같냐 하면서 정색하더라 그래서 알겟어 미안 하고 일어나려 했는데
누나가 아니야 알겟다고 어제 약속했는데 하자 하는거야
대신에 오늘 아침이니깐 아침부터 너 고츄 보기 싫다고 너가 뭐하든 상관안하는데 삽입은 절때 안돼고 저번마냥 너 하고 싶은거 하라고 했다 자기 핸드폰 할거라고
[출처] 친누나 0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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