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바텀 썰 5

이젠 바텀 썰을 쓰려는데... 싫은 분들은 안 보셔도 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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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젠 내가 첫 바텀아다를 뗀 썰을 풀게
전에도 말햇듯이 네토성향 생긴 후 네토남이 네토리에게 박히고 빨아주는 장르를 알게됨 영어로는 cuckold humiliation
네토성향이 쎄질 수록 피학적인 거에 더 자극을 느꼈고 그래서 어느순간 그런 야동만 보고 딸치게 됨. 문제는 이게 자위정도에서 그치면 되는데 나는 이걸 실제로 해보고 싶었음 ㅋ
첨에는 나도 유두자극 하면서 박히는 자세로 딸치고 혼자 여자처럼 앙앙 신음 내는 정도였지만 이걸로 만족이 안 되서 딜도 사서 혼자 애널 자위하는 수준으로 감 ㅠㅠ
그러다 결국 선을 넘게 되는게 sns 에서 파트너를 만나서 박혀보고 싶어서 연락을 하게 됨. 첨엔 좀 불안하니 sns에서 유명한 사람한테 연락취함. 근데 또 요쪽 세상에서는 박는 사람 숫자가 적고 박히려는 바텀놈들이 압도적임 ㅋㅋㅋㅋ 그래서 예약이 ㅈㄴ 밀렸다고 첨엔 까임. 그러다 탑한테 답장이 다시 옴
아다냐고 물어봐서 맞다고 함. 그러더니 벗은 몸 사진을 보내달래 몸이 꼴리면 박아주겠다고 ㅠ 그래서 평범하게 사진을 찍으려다가 최대한 야한 자세로 셀카찍음. 알몸인 상태로 여자 뒤치기 자세 있자나? 그렇게 보냄 ㅋㅋ 그랬더니 예약바로잡고 날짜정함. 실제 장소는 그 사람 집에서 보기로 함. 별로 안 멀었음.
결국 그 날이 다가왔고 박히러 갈려고 속 다 비우고 제모도 함. 버스타고 가는데 진짜 계속 그냥 돌아갈까 말까? 고민함. 근데 앙앙 대면서 박힐 생각하니깐 ㅈ이 발기되고 팬티가 젖음ㅠ 결국 만났다.
그 사람 집에 들어가니 그냥 평범한 오피스텔? 이었음 나보고 샤워실가서 씻으라함 그래서 씻고 무슨 흰 가운? 같은 거 줘서 그거 입음. 그리고 그 사람도 씻고나오는데 알몸으로 그냥 나오더라 ㅋㅋ...
그냥 남자 몸인데 자지 덜렁거리며 오는데 뭔가 엄청부끄러웠음;; 그리고 나서 침대에 앉아 서로 첨에는 이것저것 대화함. 어쩌다 바텀이 됐냐고 해서 야동보다가 남자가 박히는 걸 보고 호기심도 생기고 흥분도 돼서 하고 싶었다고 말함. 잡담 하면서 그 사람이 내 몸에 가까워지고 은근히 내 어깨나 팔을 쓰다듬기 시작함. 별 내색 안 했지만 난 은근 긴장함. 그랬더니 그 사람 아다니깐 살살 해주겠다고 함 나는 거기서 고맙습니다 이랬음 ㅋㅋ...
그래서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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