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바텀 썰7

내 안에 들어오는데...
와씨 엄청 아픔 ㅠㅜㅠㅠㅜㅠ 처녀막 뚫리는 여자들이 이런느낌인가? 내가 아프다고 하니 천천히 움직이면서 풀어준다고 함. 근데 그래도 아픔 ㅠㅠㅠㅠ 너무 아파서 내 꼬추도 발기 풀리고 쪼그라듬
그래서 윤활유 더 바르고 천천히 다시 하기 시작함.
첨엔 아팟는데 하다보니 어느정도 익숙해짐.
"아파요?"
"아니요...흐응 하앗 이젠 갠차나요 흐으응"
이러더니 조금씩 속도를 내기 시작함
다리 쫙 벌린 상태로 내 애널에 빠르게 박기시작함 (편의상 걍 보지라고 할겡)
' 팍팍 파파팟 ' 이런 소리나면서 내 회음부랑 탑의 부랄이 막 부딪히고 비벼지면서 소리가 났엉
이렇게 박히는 데 내가 진짜 여자같은 신음소리가 남.
"하앙 ..흐읏 흐응 으으ㅡ으ㅡㅁ 하아~"
"후우 시발련 보지 쪼이네 " 이러면서 탑이 능욕하는데 ㅈㄴ 꼴림
그러다가 엎드려 보라해서 암컷 개처럼 엉덩이 쭉 뒤로 올리고 엎드렸엉
"말해봐 박아줘? 말어? " 이러는데 난 이미 제정신 아니라
"하앗... 보지에 박아주세요 " 이랬지 그랬더니 만족했는 지 쑤욱하고 다시 삽입... 그후 진짜 ㅈㄴ 박힘.
그렇게 박히면서 진짜 뇌가 녹는 느낌이었어. 금단의 선을 넘은 느낌? 근데 그게 너무 꼴렸어. 내가 엎드려서 뒷보지 벌리고 앙앙 되고 있다는 게 흥분되고 미친느낌...
그러더니 탑이 " 후우 이제 싼다...!!!" 하면서 내 안에 쌌어ㅠㅠ
원래 안에 받으면 안 된다고 하던데 그냥 흥분되서 아다보지에 싸게 해줌 ㅠㅠㅠㅠ....
확실히 탑도 내가 맘에 들었는지 싸고 나서도 계속 내 안에 넣고 있으면서 후희를 즐기더라 그리고 청소펠라 해달래서 내가 다시 빨아줌...
보지에서 자지 뽑히는데 내 구멍에서 정액이 줄줄 흘러나옴... 뭔가 이제는 진짜 암컷이 된 느낌... 여자와의 ㅅㅅ나 딸로는 만족할 수 없는 느낌 ㅠㅠ...
그 후로 이 탑과 연락하면서 몇 번 더 했어... 솔직히 좋았고 할 때마다 안에 싸게 해줬어 탑도 자기가 아다 따먹었다고 엄청 만족했지
이때 바텀성향이 확고해졌고 여자랑 ㅅㅅ는 한동안 기피했어
그러다가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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