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사랑]즐거운 초대남(3/3) 완결

[NTR사랑] 초대남(3/3)
저녁에 집에 와서 자는 중에(다음날 새벽) -> 별 미친넘 2명...... 새벽 1시에 라인 알람이 계속떠서
확인을 해보니 내용이 가관 -> 키디 보고 라인 연락 드렸다고 현재 남자 2명
대기중 이고 와잎 대여 가능하냐고..? 필요하면 대금 지급이나 평품 핸드백 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도 지금 삼척 (구)대명콘도에 있다는 라인내용... .....확인 후 바로 차단 채팅방 삭제 후 다시 취침
새벽 2시에 다시 라인 알람 뜸 내용이 키디보고 연락 드렸습니다... 잠결에 그냥 취침
(콘도에서 출발 전 네.... 하고 응답 보냈으나 무응답 쫑 / 키디 사이트가 그리 흥한 사이트가 아닌데)
-> 내가 라인 아이디 등을 키디유져에게 쪽지로 보내거나 올린 기억이 없는데 우찌 알고 톡을 보냈는지 의문.......?
새벽 4시전 쯤에 와잎인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 콘도로 빨리 오라고 하기에 무슨 일 있냐 하니
그런거 없고 그냥 빨리 오래서 콘도 가니까
와잎이 바리스타 커피 다 마시고 생수병 따기에 외 불렸냐.. 하니까....?
당신 오늘 네토 끼 풀 발산 시켜 줄려고 불럿다고 그러면서 애들 소원도 들어 주고
순간 먼소리지 인지 이해 불가 (DP에 갱뱅에 시오후키에 골든샤워 까지 다 햇는데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불가...?)
(나중에 와잎이 변녀로 변신 하는거 보고 정말 사랑스럽다고 느낌 잘해야 되겠다는 다짐 ㅋㅋㅋ)
와잎이 자는 애들 다 깨우고 다들 양치 하고 모여라고 하면서 아들 소원 말한거 들어 준다고 하니
둘째가 헠~~ 하면서 엄마 정말....? (내가 무슨 말이야 소원은 뭐고하는 생각에... 자꾸 뭔가 쇄~~ 한 기분이 ㅋㅋ)
여보 애들이 뭐라 했는데 하니 나중에 보면 안다고 그러면서 큰아들 엄마 준비 했다 다들 옷 벗고 욕실 가자
(내가 속으로.....같이 샤워 하나..... 다들 옷 벗고 있는데 뭐 더 벗을깨 있나....? 있구나 와잎 가터밸트 스타킹 ㅋㅋㅋ)
손에 이상한 조그마한 튜브 처럼 생긴거 2개들고 큰애 주면서 와잎이 욕조 앞에 엎드리면서 하는 말.....
관장약 넣고 너 소원대로 뒷보지 빨래 한번 해봐라 하기에 순산 피가 급 쏠림 와잎 말만 듣고 자동발기 애무 필요 없음
와잎이 여보 손장난 삽입 등 사정 하지마 막판에 내가 다 뽑아 줄게 자기는 참으면서 느껴 라고...^.^
관장약 2개를 죽 쫘서 뒷보지에 넣고 나서 아들 엄마 배 마사지 하니까 큰애가 자동으로 배마사지ㅋㅋㅋ
한 5분 정도...? 시간 지나니까 와잎이 변기에 바로 똥 싸고 나니 큰 애가 미리 샤워기 주둥이 분리 후 입구에 젤 바른 다음
와잎 뒷보지에 꼽고 샤워기 물은 천천히 트는 중에 와잎이 그만 하니까 배가 임신초기 정도로 배가 나옴 ㅎㅎ
다시 호스 빼고 잠시 후 변기에 않아서 남은 배변 싸고 나니까 큰애가 바로 콘돔낀손에 젤리 발라서 손가락 몇개인지는 안보임
샤워기 호수 약하게 물 틀면서 뒷보지 구멍에 마사지인지...? 뭔지 깐죽되면서 한 몇분 동안 같은 방식으로 똥꼬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으니까
잠시후 와잎이 이제 그만 하니까 큰애가 샤위기 물로 뒷보지 및 보지 주변다시 행구고 나서 와잎이 다시 욕조 잡고 엎드려서
큰애 보고 아들 엄마 뒷보지 빨아봐 어떤지 하니 큰애가 혀로
와잎 떵꼬 벌려서 빠는 모습에 혈압이 폭발 직전까지 도달 ㅋㅋ 옆에 둘째 막내도 같이 자지에 힘줄이........ㅋㅋ
그다음에 둘째 너 욕조에 누워 바로 와잎이 둘째 얼굴에 않아서 보지를 얼굴로 비비면서 손에 오일발라서 자지 딸치기 시작
와잎이 둘째 얼굴에 성수 발사해주니까 바로 둘째가 엄마........하니까 와잎이 바로 입으로 다 받아줌
와잎이 오줌을 둘째 얼싸로 그리 많이 분출 하면서 둘재가 입으로 다 받는거 보고 여보 얼마나 참은거냐 하니 터지기 직전이라고 ㅋㅋ
둘재가 엄마 성수 너무 마시고 싶었다고 ㅋㅋ 전날 큰형이 마시는거 보고 엄청 부러웠다고 이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말하기가 힘들었다고 ㅋㅋㅋ 엄마 고맙다고 하니까 와잎이 다시 보지로 얼굴을 비벼줌.....
막내가 엄마 하기에 (내가 저 시키는 무슨 소원을 빌었지.. 하는 생각에) 와잎이 욕조에 다리를 걸치고 않자서 막내 보빨해야지
와잎 보빨 좀 받다가 막내 자지에 오일 발라서 딸치기 시작....그리고는 막내가 어~ 어~ 엄마.. 하니까 와잎이 입사 받아 줌
사정 후 게속 달쳐주니까 애가 죽을라고 하는 그 와중애 아들 막내 꽉잡아 갑자기 막내가 오줌 발사 그걸 와잎이 다 입으로 받으면서 빨아줌.....
막내 이시키 거의 하체 플려서 형들이 옆에서 잡아줌.....(난 이때 관전 ㅋㅋㅋ)
다들 싯고 거실 갈때 막내 기어서 나감 ㅋㅋㅋ (내가 이꼴을 당하게 될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
거실로 이동후 내 자지가 급 흥분에 주체를 못할때 갑자기 애들이 날 잡아 눞히고 나서 와잎이 바로 보지를 얼굴에 부비면서 여보 좀만 참아~!
바로 보지에 삽입 후.... 사정감에 여보 하니까 입으로 받아 줄주 알았는데 막내가 컵을 들고 대기하는 와중에 컵에 사정.....!
와잎이 다시 입으로 빨아 주는데 미치는줄 ㅋㅋ(애들이 잡은 이유 ㅎㅎ)
와잎이 여보 오줌쏴~~~ ? 빨리 하면서 계속 흔드는 중에 오줌 발사 쾌감이 정말.... 입으로 오줌 받으면서 빨아주는데 기절하는 줄 ㅋㅋ
애들이 안잡고 있었으면 아마 와잎 던질뻔 ㅋㅋㅋ 거의 실신직전.........ㅎㅎㅎ
그리고 컵에 든 정액을 젤인가,,? 누리끼리 액체에 섞어서 애들이 와잎 엉덩이 가슴 보지에 마사지 하듯이 발라 줌(특히 보지에 집중)
내가 야 저거 뭐냐 하니까 애들이 삼촌 엄마가 어제 입사한거 모아둔거 ㅋㅋㅋ 엄마가 모아서 마사지 해달래
( 갑자기 정신이 혼미 해지는 느낌........! )
그리고 좀 쉬고 나니 애들이 엄마 싯겨 준다고 엄마를 들고 욕실에서 같이 샤워 하고 나오는데 야들 자지가빨딱...
바로 2차 갱뱅 시작 막내는 안하기에 너 뭐하나 하니까 야동에 나오는거 보고 따라 하고 싶은게 있다고
자기는 마지막에 한다고 하기에 나랑 애들 둘이 돌아가면서 와잎 보지 뒷보지 입보지에 삽입후 각자 사정 하니까
막내가 젤 들고 자지에 바르면서 엄마 않아봐... 애가 와잎 팔 들고 자지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삽질을 하는거 보고
웃겨 죽는줄 ㅋㅋㅋ 저런 야동이 있나라는 생각이 ㅋㅋ
( 모션이 정말 웃김 ㅋㅋㅋ / 나중에 저런 야동 구해서 한번 봐야 할꺼 같네요 )
사정 할때는 입사..... 그리고는 다시 샤워 후 아침 먹으로 나감
아침먹고 나서 다시 콘도이동.... 좀더 쉰다고 하기에 난 일이 있어 9시 좀 넘어서 집으로 이동 12시쯤에 다시 콘도
가서 와잎 애들이랑 점심 먹고나서 애들 갈시간이 좀 남았기에(3시쯤 출발예정) 다시 콘도로 이동 후 다시
갱뱅 모드 ㅋㅋㅋ 난 하루에 2~3회 사정으로 이틀간 빼고 나니 힘든데가다 아침부터 두발 쪽 빼고나서 힘들어서
그냥 옆에서 와잎 성감대 가슴 귀 손가락 등등 빨아주면서 갱뱅 모드 종료 ㅋㅋㅋ
(키스 할려고 하니 둘째가 와잎 입보지에 계속 하는지라 키스 불가 ㅋㅋ / 모든 구멍이 다 자지로 꽉 참)
점심먹고 갱뱅 후 휴식타임......? 중에
아들들 밤에 엄마랑 그냥 잠나 쟜냐 하니까 큰애가 먼 이상한 사람 처다 보다시피해서
내가 그럼 뭐 했는지 보고 시작 혀~~~ 막내가 보고 시작
저녁에 나 집에 가고 나서 애들이 와이프 전신에 양주(스카치 블루 21산) 를 몸에 발라서 전신을 혀로 핥으면서
바르면 바르고 핥고 하면더 혀로 엄마 전신 맛사지 하면서 큰형이 종이컵에 양주를 부어서 엄마 보지에 넣은 후 빨라 먹고
둘째 형님도 마찬가지 엄마가 양주 조금 입에 넣어서 둘째형 입에 넣어 주면서 딥키스 하고 나서 난 엄마 엎드려 있는 틈에 뒷보지
골짜기에 양주 부어서 빨아 먹었다고... 그런데 엄마가 더 먹으라고 엉덩이 벌려줌 ㅋㅋㅋ근데 큰형이 다 먹었다는ㅋㅋㅋ
그리고 나니 엄마가 아들들 잘만나서 호강하네 ㅋㅋㅋ 아들들 자지 앞으로3개 모아서 같이 빨다가 막내가
먼저 엄미 뒤치기로 삽입 큰애가 입보지에 달라 붙고 둘재는 누워서 엄마 가슴 빨다가
둘째가 엄마 올라 와 하고 위에서 박을때 큰애가 뒤로 가서 엄마 보지에 자지 삽입 둘째랑 같이 삽입 해서
엄마 죽는 다고 자지러졌다고 ㅋㅋㅋ 그러다가 구멍이랑 구멍에 다 삽입 하고 입사로 마무리 중에
엄마가 큰 컵에 입사한 정액 모아서 냉장고에 넣어 두어라 해서 보관함
그리고 오늘 좀 무리 해서 다 같이 그냥 손만 잡고 취침 했다고........?
(설마 손만 잡고 잠을 잘려고 ㅋㅋㅋ 거짖말이야~! / 소원은 보고 안하네요 ㅋㅋㅋ)
3시쯤 되서 애들이 출발 하기전에 콘도 짐 정리후 나서기 전에 와잎이 마지막 키스는 하고 가야지 하기에.........?
방금까지 놀았는데 무슨 키스 냐고 하니 와잎이 치마 올리면서 보지에 해야지(검은색 스타킹 가터벨트에 노팬티 상태) 바로 애들 순서대로
키스가 아니라 보빨시전 ㅋㅋㅋ 그리고는 다들 출발
집에 올때 차에서 와잎이 여자들 오르가즘은 한번 느끼고 끝이 아니라 계속 밖아주면
계속 느낀다고 홍콩 간다는 말이 그런 말이라고..... ㅋㅋㅋㅋ
울 와잎 오르가즘 느끼면 눈물이 흐르고 발가락끝에 힘을 주면서 꼭 오므리는 모양 ㅎㅎㅎ
다른 여자들중에 비슷한 방식으로 오르가즘 표현 하는 여자가 많음 스왑 초대 가보면 ㅋㅋㅋ
[NTR사랑] 초대남(3/3) 완결
다음 예정작 공지
=> (예정) 다음 편은 막내 군 입대후 갓 일병일때 와잎이 면회 간 일이 있습니다(막내 와박)
막내보고 사전 내용 이메일로 일시 장소 방법 횟수 참가인원(선임참가여부 등) 등 자세히
작성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영상을 찍었는지 까지 = 와잎이 촬영을 안한것으로 판단)
=> (예정) 3개월전에 둘째와 막내가 같이 속초 놀러와서 나중에 엄마 보러 가도 되냐고 하기에 오라 했음
1박 2일 여관에서 진행 / 큰애는 회사일 때문에 미참
=> (예정) 작년 10월 병장 말년..? 막내 특박 중에 엄마 보고 싶다고 해서 오라고함 우리집에서 2박3일 생활 하다가 복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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