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말못할 누나 강제로 덥친썰.2
1편쓰고 쓸까말까 고민했습니다.
누나 울린썰이라서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고민하다 그래도 쓰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어갑니다.
처음 누나를 덥치고 옷을 벗겨 가슴과 온몸을 애무했지만 누나가 마지막은 허락하지 않았다.
울면서 앙탈을 부려서 너무 미안해서 가슴만지고 빨아주다가 그만했다.
더는 누나를 괴롭히면 안될거 같아서 그만했지만 그날의 충격은 누나도 엄청낫겟지만 사춘기인 나도 엄청나서
그일은 하루종일 내머리속을 지배했다.
더는 못참고 다시 누나와 단둘이 있을때 누나를 꼭 안고 이야기 했다.
(누나 한번만 더해보고 싶어)
누나는 깜짝 놀라서 더 그러면 안된다고 나한테 사정사정했다.
차라리 따귀를 때렷다면 나도 멈췃겟지만 착한누나는 잘못된 방법을 쓴거다.
사춘기에 이성을 읽은 동생에게 사정한다고 될일인지...
그때는 몰랏지만 나이들고 생각해보니 누나는 동생에게 몸을 더렵혀졋단 수치심보다 동생이 덥쳐서 애무했는데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걸 동생이 안다는거에 더 수치심과 배덕감을 느낀거 같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계속 졸랏다.
(한번만 누나가 허락하면 담부턴 절대 안그럴게...)
(몇일전에도 한번만이라고 했잖아... 절대 안돼)
(진짜 한번만 몇일전에는 누나가 앙탈부리고 울어서 나도 정신없었어)
(니가 억지로 했으니까 그러지..)
(누나가 앙탈 안부리고 가만히 있어주면 딱 한번만 만지고 안할게.. 그땐 나도 정신이 없었단 말야... 누나 가슴을 딱 한번만 느껴 보고 싶어)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마..)
무의미한 대화가 계속 반복 되다가 누나가 포기한지 얼굴이 빨개졋다.
(앙탈 안부리고 안울면 딱 한번만 할게.. 안그럼 계속 할거야)
누나는 포기한거 같았다.
누나를 눕히니 누나의 반응이 엄청낫다.
전혀 상상 못할 반응이였는데 그건..... 누나가 눈을 감고 얼굴을 가리는거였다.
누워서 눈감고 있다가 얼굴 가리는게 그만큼 섹시한지 상상못햇다.
그건 몸을 허락한단 소리랑 똑같은거란 느낌이 들었다.
얼굴을 가린 손을 내리니 눈을 감고 가만있었다.
나는 누나 위로 올라타서 볼게 뽀뽀를 하면서 옷위로 가슴을 크게 주무르니 (헉 )하는 소리를 냇다.
옷위로 가슴을 주무르다가 떨리는 손으로 누나 남방에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누나는 약속대로 앙탈을 안부리고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남방위로 가슴을 만지는 촉감과 브라위로 가슴을 만지는 촉감은 또 달랏다.
부드러우면서도 깨끗하게 반원으로 쏫아 오른 큰 가슴은 크면서도 탱탱했다.
나중에 나이들고 안 사실이지만 이런 가슴은 거의 없다.
이십대 초반의 젊다고 다 이런 가슴은 결코 아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브라위로 만지다가 위옷을 다 벗기고 브라도 풀어서 벗겻다.
다시 누나를 바르게 눕히고 얼굴부터 천천히 뽀뽀를 하면서 내려가 목을 햘타주다가 귀를 빨아주면서 가슴을 만졋다.
만지고 또 만지고 하다가 가슴을 크게 이에 베어물고 빠니 또 (헉)하는 소리가 나왔다,
가슴을 햘탸주고 빨아주고 천천히 배를 핼타주다가 누나를 돌려서 눕히고 들을 햘타줫다.
이건 책에서 여자는 등을 햘타주면 좋아한다는 도색잡지를 보고 배운거다.
깨끗하면서 넓은 등을 중학생 동생이 햝탸주니 누나는 조금 꿈틀거렷다.
가슴을 만지면서 등을 햘타주다가....
다시 돌려 놉히고 키스를 하려니 누나가 얼굴을 돌렷다.
온몸을 만지고 빨고 하니 누나 몸에 침이 번들거겻다.
이러면서 한시간을 넘게 애무를 하니 누나도 실컷 느꼇을거 같아 그만하고 누나를 꼭 안아줫다.
그땐 삽입을 하면 무조건 임신을 한다고 믿었기에 삽입은 참고 못했는데...
할까말까 엄청 망설이면서 그건 내가 참았다...
이게 끝인가 ...하던차에 누나가 다 끝낫는데 또 울어버렷다...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약속햇지만 누낙 울었기 때문에 내일 또 할 명분이 생겻다.
아니 지금 바로 해야지.
나는 누나가 왜 우냐고 따지다가 다시 누나를 눕혀 옷을 벗겨 버렷다.
안울기로 했는데 울었으니 나도 약속을 지킬 필요가 없다 생각했다.
그렇게 대학생 누나는 어린동생에게 하루종일 옷을 벗은채로 몸을 허락했고.
수치심과 배덕감에 오르가즘을 느꼇다.
삽입만 안했지 삽입보다 더한 퇴폐적인 일을 당하던 누나는 점점 이 상황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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