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말못할 누나 강제로 덥친썰.
어릴적 가까운 동네에 사는 사촌집이 있었다.
그집엔 모범생에 참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누나가 있었다.
얼굴도 꽤 이뻣고 몸매는 진짜 일본 비키니 모델만큼 좋았다.
적당히 작은키에 엄청난 글래머 였고 피부도 깨끗했던 진짜 참하게 생긴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그당시는 패미니즘이 없던 시절이라서 지금이랑 여자들의 처지가 다른 시절이였다.
어른들 일하러간 집에 중학생 어린 동생이 대학생 누나를 덥치고 있다.
(제발 이러지마 벌써 몇번이나 했잖아... 제발...)
사실 동생은 어른들이 없을때 누나를 반강제로 눕혀서 윗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을 만지고 빤적이 여러번 있었다.
그때마다 누나는 앙탈을 부렷지만 동생을 이기지 못했다.
(누나 이번에 앙탈 안부리고 가만히 받아주면 담부터 안그럴게 매번 누나가 앙탈을 부려서 제대로 못느꼇단 말야 .. 진짜 한번만 가만있어봐)
말도 안돼는 뻔한 거짓말을 천연덕 스럽게 하면서 동생은 누나를 얼르고 달래고 있었다.
누나는 뻔한 거짓말인걸 알기에 안된다는 다시 동생을 말린다.
(너 그럼 부모님에게 이를거야)
(나는 누나가 하자고 했다고 말할거야...)
(머,,,, 머라고...)
말문이 막혀 누나는 더 말을 잊지 못했다.
(진짜 담부터 안그럴거니까 누나 윗옷만 벗어봐.... 가슴을 정면으로 못보사단 말야... 매번 가렷잖아..)
(그래도 봣잔아...)
(진짜 한번만 제도로 보고 만지게 해주면 안그럴게..)
누나는 이내 눈물을 그렁거렷다.
저항을 포기한 누나의 옷을 조심스럽게 벗겨내고 이내 브라도 벗겻다.
(가슴 가린손 치워봐)
진짜 탐스럽게 애쁘고 커다란 가슴이 눈에 들어오자 어린 동생은 이내 정신을 놔 버렷다.
누나를 눕히고 크게 가슴을 베어 물었다,
(허억... 아악... 그러지마.../// 흑..흑...)
맘씨 여린 누나는 이내 눈물을 흘렷지만 어린 동생은 이미 정신줄을 놔 버리고 누나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한쪽 가슴은 빨고 한쪽 가슴은 신나게 주무르고 있었다.
누나는 눈물을 흘리며 동생이 그만하길 바랬지만 동생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볼에 뽀뽀를 하고 목을 빨면서 가슴을 만지다 다시 가슴을 만지고 다시 가슴을 빨고 반복하니
누나도 어느순간 눈물을 흘리다 멈추고 얼굴이 완전 빨개졋다.
그리고 몸도 빨개지면서 큰 가슴이 더 부풀어 올랏다.
동생은 집요하게 젖꼭지를 낼름거리니까
(으응,,앙ㅇㅇㅇ)
신음소리도 세어나왔다.
이 분위기가 너무 퇴폐적이다 이쁜 글래머 여대생의 몸을 천지분간 못하는 중학생 사촌동생이 미친듯 온몸을 햘타주는 중이다.
아직 섹스전이지만 동생은 누나몸을 벌써 여러번 덥쳐 만지고 빤적이 있다.
머지않아 누나는 동생의 정액을 받아내야할 처지가 될거란걸 누나 본인도 알기에 자극을 몸을 떨면서도 눈물은 흐른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