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애도낳은 친구랑 한썰3
그 큰 가슴이 출렁이는걸 보곤 전 우선 등을 두들거 주면서 자세좀 고치라는 핑계로 자세를 잡아주는척 손등과 팔 등 제 신체를 이용해 a의 가슴의 촉감을 느꼈습니다.
저항없이 쑥쑥 제 몸과 닿을때 마다 출렁이는 가슴에 전 좀더 용기를 내려고 했죠.
그 다음엔 잡아주는척 가슴을 살짝 움켜쥐었습니다.
제 한손에 다 들어오지 않을정도로 큰 가슴....
겁이나서 쎄게 주물럭거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촉감을 느끼먄서 제 자지는 터질듯이 커졌습니다.
쎄게 만져볼까? 라고 생각한 순간 a가 이제 괜찮다고 말해서 전 황급히 손을 떼고 부축하며 화장실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가보니 다른 친구들이 다 없더군요? 전화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술취해서 다 정신없고 저희둘은 먼저 간줄알았답니다.
암튼 어쩌지 하다가 a가 먼저 그냥 오늘은 자고 내일 일어니서 생각하자고 하더군요 마침 그날이 토요일이였거든요.
주변 제일 싼 모텔이 있는데 거기 들어가기엔 남편이랑 자식도 있는 몸이니 제가 먼저 얘기를 꺼내지 않았는데 a가 저기로 가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괜찮냐고 하니 상관없다길래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아까 가슴촉감도 그렇고 a의 가슴에 완전 푹 빠져서 좀 멍하니 처다본거 같습니다 그러니깐 저보고 어딜보냐면서 웃더군요.
제가 당황해서 뭔서리냐고 하니 넌 어떻게 달라진게 없냐면서 학창시절부터 맨날 내 가슴만 보지 않냐고 웃었습니다.
전 당황했지만 뭐 술기운도 있고 하니 니 가슴이 너무 큰걸 어떡하냐고 말하면서 낄낄 웃었습니다. 그러곤 좀 보태서 수술했냐고 더 커진거 같다고 했죠.
a는 피식 웃으며 자연산이라며 갑자기 자기 몸을 씰룩거리며 자연산은 이렇게 가슴이 부드럽게 출렁인다고 하더군요. 그거 보자마자 전 다시 밯기해버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많이커진거 같다고 하니 3컵수 정도 커졌다고 하길래 몇컵이냐 물으니 H컵이라고 하더군요 고등학생때는 E였고요.
뭘 그리 물어보냐고 웃길래 전 남자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너처럼 가슴큰 여자한테 관심쏠리는게 당연하다고.
그렇게 모텔방 들어왔는데 하는 말이.
원래 남자는 여자 가슴 그렇게 만지고 그러냐고 웃으며 말하는데 뒷통수를 한대 맞은거 마냥 충격먹었습니다. 술취해서 모르는줗 알았거든요
설마 나 이대로 범좌자행인가 걱정하는데 갑자기 만지고싶으면 좀 남자답게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큰 가슴을 부풀려서 저에게 들이미는 겁니다.
얼굴보니 진심인거 같아서 제가 진짜로 괜찮냐고 하니 씨익 웃더군요.
바로 그 큰 가슴을 이번엔 제대로 꽉 쥐었습니다. 앙 하는 작은 심을 내주며 그녀는 제가 만지기 쉽게 가슴을 쫙 펴고 있었죠.
너무나도 부드러운 가슴은 뭐랄까.... 비유하긴 어려운데 물풍선느낌이랄까...? 그것보단 단단하고 따뜻한데 아무튼 엄청나서 미친듯이 주물럭거렸습니다.
계속 만지고만 있으니 a가 브라 풀어줄까? 라고 하더군요.
브라를 뒤에 후크? 같은걸 딸깍 하고 푸니 가슴이 무게를 못이기고 좀 축 내려앉었습니다. 그리고 젖꼭지를 보는데 야동과는 다르게 좀 검고 엄청 크더군요.
바로 만지작 거리니 아까 가슴만질때 신음은 좀 장난스러운 신음이였는데 이번엔 진짜로 여성스러운 달콤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큰 젖꼭지를 꾹꾹 누르고 깔짝대며 만지니 몸 전체를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는데 제가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니 신음과 떨림은 더 커졌죠.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우리집 애기도 너 처럼 빨진 않는다며 웃는데 진짜 그 말에 눈 돌아서 바로 침대에 눞히고 큰 가슴을 탐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기 아기한테 줬을 큰 가슴을 제가 마구 탐하면서 빨고만지작 거릴때 a는 제 바지 안의 자지를 손을 넣어서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곤 바지좀 벗어달라 하길래 벗어주니 바로 만지작 거리며 제 자지를 탐했고 저도 가슴에서 벗어나 그녀의 허리, 허벅지, 그리고 보지까지 손을 대기 시작햤어요.
제가 넣어도 되냐고 하니 조금 망섷이더군요.
여기서 놓치면 끝이라 생각해서 바로 키스를 하면서 저는 천천히 제 자지를 넣었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0 | 현재글 결혼하고 애도낳은 친구랑 한썰3 (24) |
2 | 2025.07.20 | 결혼하고 애도낳은 친구랑 한썰2 (2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