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먹보님이 부러워서 나도 한번 써볼란다. 1

지금까지 관계한 여자만 2천명은 넘는듯 싶은데.... 다 쓸 수는 없고... 한 300명까지는 숫자를 셌던것 같은데... 이젠 무의미하다.
아는 형에게 이야기했더니 책을 쓰라고 하고 어떤 후배놈은 유튜버를 하라고 하더군.. ㅋㅋㅋㅋ
그냥 은밀한 이야기고 혼자만의 비밀이고...
나때는 말이지.. 세이클럽이라는 채팅방이 한창 성행했다. 거기서 500명은 따먹은거 같다.
어떤날은 오후에 한명 저녁에 한명 이렇게 따먹은적도 있고...
그냥 몇마디 나누면 다리 벌리는 여자가 왜이리 많던지...
20년전 이야기인듯... 내나이 짐작가겠지... 그때 만난 여자중 의정부에 사는 유부녀가 있었다.
지방에서 결혼해서 남편따라 올라왔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남편은 2교대인지 야간에 근무하는 직장을 다녔다.(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봐 지역과 직업은 대충 둘러댔다.)
챗으로 한참 이야기나누니 밤에 남편이 안들어온다고 한다.
그럼 심야 드라이브 어때 하니 올수 있냐고 해서... 가겠다고 하니 오란다.
1시간 거리인데... 자기가 심은하를 닮았다고 하기에 확인하러 가겠다고 했다.
주절주절주절.. 여튼.. 뻔한 수작질하고.. 고고씽..
도착 5분전에 전화하니 그녀가 앞에 나와 있겠다고 한다. 사람들 눈이 있으니 좀 떨어진 곳을 가르쳐준듯..
도착하니 정말 여리여리한 슬랜더 여인이 미니스커트(치마)를 입고 딱붙는 앙증맞은 흰티를 입고 서있었다.
설마 저여잔 아니겠지... 했지만 여자라곤 그녀 뿐이라... 오... 따봉이로구나..
차에 타는 그녀 얼굴 순간 스캔... 오 이쁘다. 심은하 필은 안나는데.. 단아함이 풍기는 싸구려 아줌마는 아님...
여튼 본인이 우기니.... 픽업하고 당시 내차는 트라제(차종도 대충바꿈) 그녀가 일러준 으슥한 곳으로 이동했다.
차에서 잠깐 이야기 나누니 남편은 밤샘 근무를 해야하기에 집에 없고 아이가 6개월인가 되었다고 한다.
그럼 지금 애는 누가 보냐고 하니.. 혼자 두고 나왔다네. 놀랍긴 하네.. 애놔두고 외간남자랑 바람쏘이러 새벽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육아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고 남편 보고 결혼하고 낯선 동네로 신접살림차린건데... 아는 사람도 없고 너무 외롭고 지친다나..
남편은 밤낮이 바뀌어 생활하고...
그래서 세이클럽 들어온거라는데... 나한테 낚인거임..
그러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되었고 ... 너무 작은 입술을 흡입하듯... 첨엔 뽀뽀처럼.. 그러다 설왕설래... 그녀의 외로움을 잊게 해주리... ㅎㅎ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뒷좌석으로 이동... 정말 새다리같은 아주 얇은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어지는 키스... 한손은 티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 가슴은 풍만하진 않고 적당한 A+
유두가 앙증맞고 아이에게 젖은 안먹인다고 ... 젖도 잘 안나온다고 하는데.. 그럴수도 있나.. 스트레스 때문인건지...
여튼 아이때문인지 좀 서두르는 느낌으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흰 팬티위로 클리부분을 터치... 촉촉해지는 팬티...
그리곤 나두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니.. 크고 굵은(17-18센티 귀두가 큰편) 자지를 꺼내니.. 그녀가 놀래는듯...
옆에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몇번 훑어주다가.. 너무 크다고... 앙증맞은 그녀의 앙탈... 그리곤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
허리를 숙여.. 내 자지를 입에 넣는데 귀두만 넣어도 입이 꽉차는듯... 시간이 없으니.. 바로 마주 보는 자세로 오게 해서... 팬티를 재끼고
귀두를 보지 입구에 문질거림...(나는 이게 순서임.. 바로 넣는거보담.. 이렇게 예열..) 보짓물과 쿠퍼액이 서로 섞이고 미끌거릴때... 한번에 깊숙히.. 당기면서 넣으니..
헉~ 흐응.. 그녀의 단발마가..터짐..
그리곤 잠시 그대로 가만히 고정... 이때 절반정도 들어간것 같음... 그녀의 보지가 좁은탓인듯...
아프지 않아 하고 물으니.. 괜찮다고...
그말과 동시에 끝까지..당겨서.. 치부가 맞닿으니.. 그녀가.. 더큰 신음... 괜찮아.. ? 하니..응..
그리곤.. 서서히 뒤로 빼다가 절반쯤..빼고 다시 밀어넣기를 반복.. 푸욱..푹..푸욱..푹.. 리듬을 타면서.. 5분정도 하니..
그녀도 한껏 달아오르고 나도 급섹스라..그런지.. 참을수 없는 상태.. 안에 싸도 되냐니..안된다고 해서...
계속.. 안고서.. 리듬을 타다가.. 나올거 같다고 하고 자지를 빼서 배위에 문지르다 보지 입구에 잔뜩 사정... 찌익..찍.. 찍...
나도 신음을 으으.. 아.. 하면서 쾌감섞인 소리르 내고.. 차바닥으로 정액이 떨어지고.. 그녀도 많이 쌋네.. 하면서..
그때는 물티슈가 없었던거 같아.. 그냥 화장지로 닦고...
사실 섹스를 생각하고 온게 아니었기에..콘돔은 준비도 못했고...
아이때문에 들어가봐야한다고 해서.. 다음에 또 볼 수 있을까 했더니.. 그러자고하고...
태웠던 곳으로 가서.. 내려주고.. 뽀뽀하고 헤어짐..
이 친구랑 그뒤로 3번인가를 만났는데.. 집으로 오라해서 그뒤로는 집에서... 다음에 그것도 써보지.. 남들처럼 반응보고...
암튼..울나라 남편들 마눌 관리를 너무 안해.. 사랑과 전쟁 드라마가 괜히 나온게 아니야.
살면서 쓸섬 포썸 갱뱅 머 여자 2:1도 해보고.. 나름 즐기면서 살았는데... 계속 자극을 쫓다보니..
이제 나이먹어 현타도 오고..체력도 예전만 못하고..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즐기며 살고 있으니 이제 이것도 못하는 때가 올거 같기도 하고.. 용불용설 안쓰면 내시될까봐...
여튼 주저리 주저리 써봤음...
너먹보님이 너무 부러워서... 한우물만 파는 것도 부럽고... 누나와의 로맨스가 부러워서...
난 우물을 너무 많이 파서... ㅋㅋㅋㅋ 모두들 즐색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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