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외도(2)

영철이 삼촌은 한의사 였는데...
칠성이 삼촌이 다녀간 한달쯤 뒤
엄마 허리가 아픈거 치료해 준다는 핑계로 아빠와 작당해? 그래!! 엄마도 같이 작당 했겠지..(내 생각)
그렇게 저녁 나절 방문해 우리 형제 용돈 두둑히 주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아빠와 반주도 하고, 아빠는 엄마 보고. 영칠이 삼촌옆에 앉으라고 우리가 있는데도 종용을 하고 , 엄마는 또 브끄러운 표정을 지어며 ...
"내가 왜 영칠씨 옆에 앉아야 해?"
하며 내숭을 떨더만 ...결국엔 영칠이 삼촌 옆에 앉아
호호 거리기 시작 한다.
급기야 삼촌 손이 엄마 치마 밑까지 들어간다.
"호호호...몰~~~라"
어느정도. 날이 저물어, 아빠는 할머니 집으로 등생을 데리고 가면서 나도 가자고 한다
나는 이런저런 핑계로 남아 있었다.
단, 엄마 치료에 방해 되지 않도록 큰방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다는 조건 으로...
엄마와 삼촌의 정사 장면은 미리 1편에서 서술 했고요
다만 그들은 밤새 운우지정을 나누느라 새벽이 오는것도
몰랐다. 덕분에 나도 밤을 새운건 말할것 없고...
그밤이 지나고 나도 훌쩍 큰거 같은 기분 !!!
엄마와 삼촌들의 정사를 본것은 둘 뿐 이지만 ..
이빠의 고향친구 모임의 7인이 다 엄마를 취했다는 증거가 내손에 줘어진건 그로 부터 6개월이 되지 않은 시점 이다.
우연히 찾을것이 있어 큰방 장롱을 뒤지는데
발 아래 툭 하고 떨어 지는 VHS테이프
도로 이불 사이 넣어 둘까 했는데, 호기심에 그당시 집에
소니 VHS플레이어 가 있어 넣고, 플레이를 하니
제목에 "문선이 와 즐거운 시간"
그기엔 문선이 삼촌과 엄마가 어느 여관으로 팔장 끼고
들어 가는 장면 부터, 방에 들어가자 말자 둘이 격렬 하게
키스를 하더니, 서로 옷을 벗기고, 엄마는 무릅을 끓고
삼촌 바지를 내리더니 용수철 튀듯 튀어 나온 자지를
입에 물고 황홀한 표정 으로 삼촌을 바라 보는 장면
그리곤 벌거벗은 두 남녀가 온갖 체위로 빠구리 하는 장면
난 빨리 보기로 다음 장면을 서치 하는데 "철수와 즐거운 시간"
여긴 처음 부터 침대 에서 애무 하는 장면 부터....
계속 빠르게 돌려 보니 이름만 다르지 7편의 포르노가 찍여 편집 되어 있었다.
친구분중 사진관 하는분이 있는데 그분이 촬영 하고,
편집 해서 한 테이프에 담아 두었던 것 이다.
이로써 난 모든 진실을 다 파악 했지만 내가 그렇게 도덕적인 사람이 아닌 지라 ...혼자 상상 으로 매일 따먹고 ..
실제로 그렇게 하고 싶기도 했다.
그당시 엄마 나이 32살 그때만 해도 주변에서 침흘리는
사내가 무척 많았다.
아빠의 요즘 말 하는 네토 기질이 주변 사람들 요깃거리가
된 엄마 ..그래도 그순간들이 즐거웠고, 행복 했길..♡♡♡
후후 내력 이지만 나도 지독한 네토 입니다.
와이픈 짐작 대로 거의 걸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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